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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러닝(e-learning) 정의, 이러닝(e-learning) 성격, 이러닝(e-learning) 표준화, 이러닝(e-learning) 지식경영, 이러닝(e-learning) 고부가가치화, 이러닝(e-learning) 한계, 이러닝(e-learning) 핵심 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러닝(e-learning)의 정의

Ⅲ. 이러닝(e-learning)의 성격

Ⅳ. 이러닝(e-learning)의 표준화

Ⅴ. 이러닝(e-learning)의 지식경영

Ⅵ. 이러닝(e-learning)의 고부가가치화

Ⅶ. 이러닝(e-learning)의 한계

Ⅷ. 이러닝(e-learning)의 핵심 전략
1. 교육 및 학습의 지식산업화로 부가 가치 극대화
2. 교육개혁 및 인적자원 개발의 핵심전략
3. 직무와 학습의 통일
4. 산·학·군·관 협력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5. 동북아시아 지식유통의 중심 국가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함과 함께 아시아 전역의 지역적·문화적 근접성을 살리고 고도화된 우리의 IT인프라를 바탕으로 동북아 지역의 지식유통 중심 국가로 발전시키는 것은 e러닝의 국제적인 대응전략이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규 사이버대학이 17개로 세계에서 가장 많고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는 직장인 인터넷통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e러닝 기술 표준화 진척도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나 세계적인 e러닝 중심 국가로 손색이 없다.
따라서 이러한 내부적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지식 커뮤니티 구축에 앞장서 명실상부한 e러닝 세계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당분간 미국이 영어권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 e러닝을 주도해 나가고 있지만 중국의 성장과 함께 동북 아시아 문화권이 서서히 부상하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앞선 e러닝 시스템을 중국·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 프로모션함과 아울러 공동으로 지식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글로벌 지식창출 및 유통의 허브 역할을 수행토록 하여 e러닝 세계 최강국이 되도록 하는 데 그 비전을 두고 온 국민의 교육 에너지를 한데 모아 나가야 할 것이다.
Ⅸ. 결론
Digital 혁명은 우리에게 큰 위협이자 기회이기도 하다. 인류사에 큰 획을 긋는 대 변혁의 시기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해 나가야 한다. 국토가 좁고 자원이 빈약한 우리 나라는 자원기반경제(Resource-based Economy) 체제하에서는 많은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지식기반경제(Knowledge- based Economy) 체제에서는 그러한 장벽이 허물어 졌다. 이제 중요한 것은 지하자원이 아닌 두뇌자원이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자원을 가지고 있고,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높은 교육열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교육비가 앞 서 언급한 대로 사교육비를 포함 70조원에 이른다. 우리 나라 중앙정부 예산(127조)의 55%에 해당하는 엄청난 비용이다. 이 교육비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가 바로 국가경쟁력이고 우리의 살 길이다. 정부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고 교육인적자원부를 부총리급으로 격상하여 교육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교육개혁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특히나 정형화된 학교교육 개혁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오히려 생존이 걸려 있는 『기업교육』에 눈을 돌려 비정형화된 교육시장을 활성화 시킨다면 훨씬 더 빠르게 더 큰 효과를 보리라 기대된다.
미국은 지난 13년간 4년제 대학이 100 여개나 없어진 반면, 기업체 연수원은 1,200여개나 늘어났다고 한다. 73일마다 지식과 정보량이 2배씩 늘어나는 Digital 혁명기에 새로운 지식을 공급하는 곳으로서의 대학교육의 한계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제 기업은 격변하는 환경변화에 살아남기 위해서도 자체교육을 강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사회 재교육 비율이 프랑스가 40%, 미국이 34%, 독일이 34% 인데 반해 우리 나라는 5.4%에 불과한 실정이다. 우리 나라가 21세기에 살아남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 가는 자명하다. 특히 기업교육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기업 교육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지난 80년대는 Training(훈련)의 시대, 90년대는 Education & Development(교육 및 개발)의 시대, 2000년대에는 Learning(학습)의 시대로 변화되어 왔다고 볼 수 있으며, 최근에는 다시 e-Learning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아울러 연수 조직이나 담당자의 역할도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 한마디로 『학습혁명의 시대』에 대응하여 전략을 짜 나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백영균(2004), 학교지원체제로서의 e-learning의 활용, 한국교육공학회이러닝학술세미나
배현기(2005), E-learning, u-러닝 사회와 학교교육, 세진사
배수진(2002),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e-Learning 업체의 전략,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인숙(2000), e-러닝, 서울 : 문음사
콘텐츠미디어닷컴(2005), e러닝+
한태명 외(2004), e-러닝을 통한 교육개혁 비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연구보고

키워드

이러닝,   e-learning,   정보통신기술,   교육정보화,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