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속으로.. 저잣거리 구성으로 인한 성읍민속마을의 관광 명소적 요소의 재발견 - 성읍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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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탐라속으로.. 저잣거리 구성으로 인한 성읍민속마을의 관광 명소적 요소의 재발견 - 성읍민속마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장 계획의 개요 4
제 1 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4
1. 연구의 배경
2. 연구의 목적
제 2 절 연구의 범위 5
1. 물리적 범위
2. 내용적 범위
제 3 절 연구의 방법 6

제 2 장 성읍민속마을의 현황분석 6
제 1 절 관광자원현황 6
1. 입지여건
2. 자연환경
3. 인문․사회환경
4. 관광환경
제 2 절 현황분석종합 18

제 3 장 국․내외 사례분석 19
제 1 절 안동하회마을 19
1. 마을개관
2. 마을이 문화유산
3. 대표적 상품
4. 전시․공연․제험적 요소
5. 하회마을 공간구성
제 2 절 낙안읍성마을 24
1. 마을개관
2. 마을이 문화유산
3. 전시․공연․체험적 요소
4. 주변관광지
제 3 절 철원 토성마을 42
1. 마을개관
2. 마을위치
3. 대표적 상품
제 4 절 미타이 마오리 민속촌(뉴질랜드) 45
1. 마을개관
2. 마오리족
3. 마오리족 문화
제 5 절 일본 유후인 47
1. 개요 및 특성
2. 발전요인

제 4 장 마케팅 믹스 51
제 1 절 마케팅 믹스 전략구상 51
제 2 절 관광상품(PRODUCT)개발 51
1. 성읍민속마을 내 저잣거리(상업지역) 형성
2. 성읍민속마을 경관 조성
제 3 절 가격(PRICE)전략 54
제 4 절 유통(PLACE)전략 55
1. 접근성
2. 주차장
제 5 절 촉진(PROMOTION)전략 56
1. 촉진내용

제 5 장 결론 59
1. 연구의 요약 및 시사점
2. 연구의 한계 및 제언

* 참고 문헌

본문내용

지켜가야 할 제주도의 문화유산이다.
정의골에서의 민속한마당 축제는 선조들의 지혜와 가르침을 이어받고,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여 계승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전해야 할 즐거운 사명감을 가진 제주도 민속축제이다.
조밭불리기(조밭다지기)
검질매기(김매기)
촐베기
마당질(도리깨질)
달구질(달귀질)
방아찧기(절구찧기)
감물들이기
고래갈기
죽공예
출처 : 성읍민속마을 홈페이지
[그림 6] 정의골민속한마당 축제 체험 프로그램
제 2 절 현황분석종합
문화관광 상품으로서 전통 민속마을은 우리 조상의 얼과 숨결이 그리고 그들의 생활문화가 훼손되지 않고 지금까지 전승되어 온 유형 무형의 사회 문화적 요소가 결집되어 있는 곳으로 살아있는 박물관으로서의 문화유적지임과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이 민족의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하는 종족생활체험의 장(場)이기도 하다.
관광객들은 어떠한 지역을 방문하면 그 지역의 민속촌을 방문하고자 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하는 외래관광객실태조사에 따르면, 매년 방한 외래객의 약 20%내외가 한국민속촌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민속촌이 갖는 민속박물관적 성격(그 민족 고유의 건축물, 의상, 생활양식 재현 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세계 각국에는 여러형태의 민속촌들이 있다. 예를 들면, 일본의 닛코에 도무라, 하와이의 Polynesian Cultural Center, 한국의 한국민속촌, 영국의 Black Country Living Museum, 말레이시아의 사라왁, 태국의 농녹빌리지, 싱가폴의 dynasty,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Solvang 덴마크민속마을, LA의 El Pueblo De Los Angeles 등으로 이들은 과거생활을 재현하거나 특정 시대상황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들과 비교할 때 제주의 성읍민속마을은 뚜렷한 차별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오늘날 외래문물의 홍수 속에서 민족이나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오직 자신의 이해관계만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올바른 문화의 정체성을 찾는데 유용한 교육의 장(場)으로서도 전통민속마을은 큰 의미가 있다.
제 3 장 국·내외 사례분석
제 1절 안동 하회(河回)마을 안동하회마을 홈페이지 http://www.hahoe.or.kr/
1. 마을 개관
1) 마을소개
낙동강이 큰 S자 모양으로 마을 주변을 휘돌아 간다. 그래서 하회(河回)라 했다. 오른편 안동시에서 흘러나와 왼 편으로 흘러간다.
안동하회마을(중요민속자료 제122호)은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와가(瓦家:기와집) 초가(草家)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 된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 대 유학자인 겸암 류운룡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출처 : 안동하회마을 홈페이지 http://www.hahoe.or.kr/
[그림 7] 안동 하회마을 전경
마을 이름을 하회(河回)라 한 것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다. 하회마을은 풍수지리적으로 태극형·연화부수형·행주형에 일컬어지며, 이미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였다. 마을의 동쪽에 태백산에서 뻗어 나온 해발 271m의 화산(花山)이 있고, 이 화산의 줄기가 낮은 구릉지를 형성하면서 마을의 서쪽 끝까지 뻗어있으며, 수령이 600여 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 곳이 마을에서 가장 높은 중심부에 해당한다.
하회마을의 집들은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강을 향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좌향이 일정하지 않다. 한국의 다른 마을의 집들이 정남향 또는 동남향을 하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다. 또한 큰 와가(기와집)를 중심으로 주변의 초가들이 원형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 하겠다.
하회마을에는 서민들이 놀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비들의 풍류놀이였던 ‘선유줄불놀이’가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전통생활문화와 고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2) 마을주민 및 가옥
하회마을은 현재에도 주민이 살고 있는 자연부락이다. 한말까지 350여 호가 살았으나 현재는 150여 호가 살아가고 있다. 마을 내에는 총127가옥이 있으며 437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27개 가옥 중 12개 가옥이 보물 및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3) 풍수지리(風水地理)적 지형(地形)
태백산에서 뻗어온 지맥이 화산(花山)과 북애(北厓)를 이루고, 일월산에서 뻗어온 지맥이 남산과 부용대(芙蓉臺)를 이루어 서로 만난 곳을 낙동강이 S자형으로 감싸 돌아가므로, 하회마을을「山太極 水太極 - 산과 물이 태극 모양」또는「蓮花浮水形-물에 떠있는 연꽃 모양」이라 부른다. 풍수지리에 따른 마을의 주산(主山)을 화산(花山)이라 부르고, 부용대 앞을 흐르는 낙동강을 화천(花川)이라 함은 연화(蓮花)에서 비롯한 이름이라 한다.
4) 세거(世居)한 성씨(姓氏)들
하회마을의 풍산류씨의 세거 이전에는 허씨(許氏)와 안씨(安氏)가 먼저 세거하였다고 한다. 하회마을에는 “허씨 터전에 안씨 문전에 류씨 배판”이란 말이 전래되고 있으며, 하회탈의 제작자가 「허도령」이었다는 구전(口傳) 및 강 건너 광덕동의 건짓골에 허정승(許政丞)의 묘가 있어 지금도 해마다 류씨들이 벌초를 하고 있으며, 숭정(崇禎)15년(1642)의 동원록(洞員錄)에는 류씨 이외에도 극히 적은 가구의 허씨와 안씨(安氏)가 함께 기재되어 있다.
5) 풍산류씨(豊山柳氏)의 입향(入鄕)에 관한 전설(傳說)
풍산류씨(豊山柳氏)는 본래 풍산 상리에 살았으므로 본향(本鄕)이 풍산(豊山)이지만, 제7세 전서(典書) 류종혜(柳從惠)공이 화산에 여러 번(가뭄, 홍수, 평상시) 올라가서 물의 흐름이나 산세며 기후조건 등을 몸소 관찰한 후에 이곳으로 터를 결정했다고 한다.
입향에 관하여「나눔」의 전설이 있는데, 집을 건축하려 하였으나 기둥이 3번이나 넘어져 크게 낭패를 당하던 중 꿈에 신령이 현몽하기를 여기에 터를 얻으려면 3년 동안 활만인(活萬人)을 하라는 계시를 받고 큰 고개 밖에다 초막을 짓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음식과 노자 및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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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2
  • 저작시기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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