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매너와교양]기말고사 최종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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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로벌매너와교양]기말고사 최종정리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거리는?
근접영역(Intimate Zone) : 두 화자사이에 유지되는 공간으로서 가장 이야기 하기 좋은 대인거리의 선정
버스, 정철, 엘리베리터 들의 제한된 공간 안에서 처음 보는 타인과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거리로 46Cm이내인 공간
지하철
·앉을 땐 다리를 모은다. 손은 무릎 위에 놓는다. 특히 여름에 팔을 몸 밖으로 둥글게 해서 옆 사람의 맨 살과 닿는 건 실례다.
·좁은 자리에 끼여들 때는 “실례합니다. 같이 좀 앉을 수 있겠습니까”라는 의례적 표현을 붙여 사용한다.
버스내에서의 차내예절
·먼저 탄 사람이 창 쪽에 자리에 앉는다. 곧 내릴 예정이면 “곧 내입니다. 미안하지만 들어가시죠”라며 몸을 성의껏 비켜준다.
·창 쪽의 치마입은 여성이 내리려 하면 복도 쪽 남자 승객은 잠시 일어서서 비켜준다.
서있을 때 시선은 약간 위쪽 창 밖을 바라본다.
·여자 승객 뒤에는 가급적 서지 않는다. 남자에 비해 더 넓은 영역을 마련해준다.
·타인의 얼굴이 가까이 있을 때는 숨을 함부로 내뱉듯 쉬지 않는다.
승용차에서의 차내예절
·일행 중 서열이 가장 낮아도 여자는 가급적 조수석 뒷자리에 앉게 해준다. 특히 뒷좌석 가운데 앉히는 건 큰 실례다.
·오너 드라이버의 차를 탈 경운 반드시 운전대 옆에 앉는 것이예의다.
·운전기사가 따로 있고 뒷좌석의 문을 열어 탑승 할 때는 뒷좌석에 앉아야 한다.
여자 오너드라이버의 차를 탈 경우
·먼저 차를 탈때에는 차문(운전석)을 열어주고 운전석에 앉은 다음에는 문을 닫아도 되겠느냐고 물은 후 공손히 닫아준다. 그리고 운전석 옆으로가 앉는다. 차 문을 닫을 때는 큰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동차의 상석
- 운전자가 있는 경우-
3
1
운전자
2
3
1
4
운전자
2
-차주인이 직접 운전할 경우-
1
2
운전자
3
자동차의 상석
·지프인 경우 운전자 옆자리가 언제나 상석임
·승차시는 상위자가 먼저, 하차시는 반대로 하위자가 먼저 하는 것이 관습
엘리베이터 탈 때는?
·엘리베이터에 탈 때는 맨 처음 탄 사람이 꼭 조작버튼판 앞에 선다.
·“몇 층 가느냐?”고 일일이 물어 버튼을 눌러준다.
여럿이 내릴 때는 열림 버빔을 누른 채 기다렸다가 자기가 맨 끝에 내린다.
·복잡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뒤쪽에 밀려 서 있을 때는 조작판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죄송하지만 5층을 눌러 주기겠습니까”또는 “미안합니다만 8층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부탁하는 것이 예의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서 사람들이 내리는 동안 문 옆에 있던 사람은 열린 문의 중간쯤에 손을 대서 문이 닫히지 않도록 잡아주는 것이 좋다. 열림 스위치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닫히기 때문이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바쁜사람을 위해 한쪽을 비워두는 것도 꼭 지킨다.
9주차 3차시 학습목표
공연장 에티겟과 관람매너
9주차 3차시 학습내용
·공연장 옷차림
·연주회장에서 박수치는 매너
·미술관 관람매너
공연장에서의 옷차림
-무대에서의 옷차림-
·음악회나 연주회 등에서 특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나 독주회, 독창회 등의 당사자는 가장 격식있는 차림으로 모닝 코트나 테일 코트같은 정예장 차림을 한다.
객석에서의 옷차임
·서양에서는 공연 첫날이나 월요일 밤에만 관람석에서도 가장 격식을 갖추어 예복차림을 하는 관습이 일부 남아 있어서 연미복을 입기도 한다.
·턱시도를 입거나 단정한 수트를 입어도 된다.
·재즈나 크로스오버 공연에서는 캐주얼 복장도 잘 어울린다.
코트 등은 물품 보관소에 맡기자
·코트나 쇼핑백, 카메라, 녹음기, 휴대폰, 꽃다발, 가방, 우산은 물품 보관소에 맡긴다. 편안한 자세로 음악감상을 즐기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알고싶어요
음악연주회장에서 외트는 왜 벗나요?
겨울철에 입는 모 소재의 아우터는 소리를 흡수하기 때문에 연주자가 제대로 연주할 수 없다.
두꺼은 아우터는 입구에 맡기거나 무릎에 올려놓는 것이 예의.
‘지각’땐 첫 곡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뒤늦게 공연장에 도착한 경우에는 반드시 도우미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빈 좌석에 앉으며, 최소한 첫 곡이 끝난 후에 자기 자리로 옮긴다.
(예약은 필수 공연 시작 최소 30분 전에 도착)
연주회장에서 박수치는 매너
-공연자에서 박수는 언제 치는 걸까-
·적절한 박수는 교양의 표시
·연주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척도
·교향곡/ 합주곡/ 소나나 등 여러 악장이 모여 하나를 이룬 음악자굼은 끝 악장을 완전히 마친 뒤에 박수를 친다.
·마지막 화음이 완전히 사라진 뒤에 박수를 치는 것이 에티켓이다.
·한 곡에 2~5분 밖에 소요되지 않는 가곡 연주회 등의 경우에는 몇 곡씩을 한데 묶어 ‘1부’‘척 스테이지’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이 럴때는 연주 프로그램을 참조, 한 묶음의 구분이 끝난 뒤에 박수를 치는 것이 좋다.
·오페라 무지컬 들의 공연에서는 막이 내릴 때마다 박수를 친다. 아리아나 중창 합창 등 중요한 부분이 끝날 때도 박수로 감동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작품을 처음 대할 때는 주변의 분위기에 따르는 것이 작품의 흐름을 끊지 않는 비결이 된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입장할 때는 박수를 치지않아도 무방하지만 맨 나중에 바이올린을 든 악장이 입장할 때는 박수를 치는 것이 예의다.
·지휘자는 지위대 위에 올라 인사할 때까지 박수를 친다. 중간 휴식이 끝나고 2부를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다.
·협연자도 무대 중앙에 다리를 잡고 인사할 때까지 친다. 지휘자가 필요없는 쳄버 오케스트라나 실내악단은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나올 때 박수를 쳐야한다.
알고싶어요
악장은 누가 맡으며 어떤 역할을 하나요?
지휘자의 가장 왼쪽에 앉은 바이올리니스트를 “악장”이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악장은 제1바이올린 중에서 뽑지만 다른 파트에서 뽑힐 수도 있습니다. 악장이 하는 일은 전체적으로 지휘자 외에 모든 악기를 연주 중에 통솔합니다. 그리고 모든 악기가 악장의 악기에 맞추어서 통일되지요 음악회에 가면 시작하기 전에 악장이 A(라)를 튜닝합니다. 비슷한 것 같지만 약간씩은 틀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연주를 통솔하는 것은 지휘자지만, 모든 음을 통일시켜 맞추어 지휘자에게로 보내는 것이 악장의 역할이라고 할 수있지요 그리고 악장은 악단의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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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6
  • 저작시기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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