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통속연의 第二回 遇異僧幸示迷途 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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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송사통속연의 第二回 遇異僧幸示迷途 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을 끝내서 다른 사람에게 사로잡힘을 면하려고 했다.
匡胤乃暫令停攻,列陣待着。
광윤잠령정공 열진대착.
조광윤이 잠깐 공격을 멈추라고 명령하며 진을 배열하고 기다렸다.
約過半日,果然城門開處,擁出許多唐兵,皇甫暉、姚鳳出城,正要上前戰,忽覺前隊大亂,一位甲鮮明的敵帥,帶着銳卒,沖入陣來。
약과반일 과연성문개처 옹출허다당병 황보휘 요봉병련출성 정요상전닉전 홀각전부대란 일위회갑선명적적수 대착예졸 충입진래.
반나절이 지나서 과연 성문이 열린 곳에 허다한 당나라 병사가 나와서 황보휘, 요봉이 고삐를 나란히 하고 성을 나와서 바로 위에서 싸우려고 하나 갑자기 전부대가 크게 혼란하니 한 명의 갑옷을 입은 선명한 적 장수가 정예병을 데리고 진으로 충돌해 들어왔다.
皇甫暉措手不及 措手不及[cuoshubuji] :미처 손쓸 새가 없다.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다. 반대말:有无患(yubeiwuhuan)
,被來帥奮擊一棍,正中左肩,頓時熬受 熬受[aoshou] :참아 내다. 이겨 내다.
不起,阿 阿(언덕 아; -총8획; a,a,e) (감탄하는 어조사 약; -총12획; yo,yo)
一聲,撞落馬下。
황보휘조수불급 피래수분격일곤 정중좌견 돈시오수불기 아약일성 당락마하.
황보휘는 손을 쓰지 못하고 온 군사의 분격의 곤봉 한방에 바로 좌측 어깨가 맞아서 갑자기 참아내지 못하고 ‘아야’하고 한 소리를 지르며 말 아래로 맞아 떨어졌다.
姚鳳急來相救,不防刀槍齊至,馬先受傷,前蹄一蹶 蹶(넘어질 궐; -총19획; jue,jue)
,也將姚鳳 [xinfn] :전복하다. 뒤집다.

요봉급래상구 불방도창제지 마선수상 전제일궐 야장요봉흔번.
요봉이 급하게 와서 서로 구하나 칼과 창이 일제히 이름을 막지 못하고 말이 먼저 손상을 받고 앞 굽이 한번 넘어지자 요봉이 전복되었다.
周兵 (좇을 진; -총12획; chen) 勢(기세 세; -총13획; shi)
勢齊上,把皇甫暉、姚鳳兩人,都生擒活捉去了。
주병진세제상 파황보휘 요봉양인 도생금활착거료.
주나라 병사가 좇는 기세가 일제히 오르니 황보휘, 요봉 두 사람이 모두 생포되어 잡혀 갔다.
(這是匡胤第二次立功。)
저시광윤제이사입공.
이는 조광윤의 제2차의 공을 세움이다.
小子有詩詠道:
소자유시영도.
아이들이 시로써 읊으며 말했다.
大業都成智勇來,偏師 偏師 : 전체 군대 중의 일부분
一出敵鋒 (꺾을 최; -총14획; cu)

대업도성지용래 편사일출적봉최.
조광윤은 대업이 모두 이루고 지혜와 용기가 있으니 한번 내어 적의 예봉을 꺽다.
試看虜帥成擒日,畢竟奇功出異才。
시간로수성금일 필경기공출이재.
시험삼아 장수를 포로로 잡은 날을 보니 마침내 기이한 공로로 기이한 재주를 내었다.
看官不必細猜,便可知這位敵帥是趙匡胤了。
간관불필세시 변가지저위적수시조광윤료.
여러분은 반드시 자세히 시기할 필요가 없고 곧 이 적 장수가 조광윤임을 알 수 있다.
欲知以後情狀,請看官續閱下回。
욕지이후정상 청간관속열하회.
이후의 정황을 알려면 아래 회 부분을 읽어 보길 청한다.
讀《宋太祖本紀》,載太祖舍襄陽僧寺,有老僧素善術數,勸之北往,贈厚 (전별할 신; -총21획; jin,xin)
,太祖乃得行,獨老僧姓氏不傳,意者其黃石老人黃石公 중국(中國) 진(秦)나라 말엽(末葉)의 은사(隱士)ㆍ병법가(兵法家). 장 양(張良)에게 병서(兵書)를 전(傳)하여 주었다는 노인(老人)으로, 장 양은 이 병서(兵書)를 읽고 한(漢)나라 고조(高祖)의 천하(天下) 평정(平定)을 도왔다 함
之流亞 流亞: 같은 유형의 인물. 혹은 버금가는 사람
歟?
송태조본기를 읽으면 태조는 양양의 절을 떠남을 기재되니 노승이 평소 술수를 잘하여 북쪽으로 가길 권하여 전별금을 두터이 주니 태조가 출발하여 홀로 노승의 성씨가 전해지지 않으니 뜻을 두는 사람은 황석노인의 아류가 아닌가 할 것이다.
一經本回演述 演述:연설, 말이나 글로 나타냄
,借老僧之口,爲後文寫照 寫照:①실제(實際)의 형상(形象ㆍ形像)을 그대로 찍어냄 ②초상화(肖像), 또는 사진(寫眞)
,前台花發後台見,上界鍾聲下界聞。
일경본회연술 차노승지구 위후문사조 전대화발후대견 상계종성하계문.
한 경전의 판본에는 승려의 입을 빌려서 뒤에 문장을 지으니 앞대의 꽃이 핀 뒤에 대가 보이니 상계의 종소리가 하계에 들림이다.
於此可以見呼應之注焉。
어차가이견호응지주언.
이로 호응하는 주를 볼 수 있다.
至太祖事周以後,所立功績,莫如高平、流關二役,著書人亦格外 格外 :예외, 보통(普通)의 격에서 벗어남
從詳,不肯少略,爲山九,基於一논어 子曰譬如爲山에 未成一하야 止도 吾止也며 譬如平地에 雖覆一나 進도 吾往也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비유컨대 산을 쌓음에 아직 한 삼태기의 흙을 이루지 못하여 그침도 내가 그친 것이며, 비유컨대 땅을 평평히 함에 비록 한 삼태기의 흙을 덮었으나 나아감도 내가 가는 것이라.”
는 土籠也라 書에 曰爲山九에 功虧一라 하니 夫子之言이 蓋出於此라 言山成而但少一하여 其止者도 吾自止耳요 平地而方覆一하여 其進者도 吾自往耳니 蓋學者 自强不息이면 則積少成多하니 中道而止면 則前功盡棄니 其止其往이 皆在我而不在人也니라
궤()는 흙을 담는 바구니라(擧土器). 『서경』에 아홉 길의 산을 만듦에 공이 한 삼태기에서 이지러진다 하니, 부자[공자]의 말씀이 대개 이곳에서 나옴이라. 산을 이루는데 다만 한 삼태기가 적어 그 그치는 것도 내가 스스로 그침이오, 평지에 바야흐로 한 삼태기를 덮어서 그 나아감도 내 스스로 감이니, 대개 배우는 자가 스스로 굳세어 쉬지 아니하면, 작은 것을 쌓아서 많은 것을 이루니 중도에서 그친다면 앞의 공이 다 버려지니, 그 그침과 그 나아감이 다 내게 있는 것이지 남에게 있음이 아니니라.
,此宋太祖肇基 肇(칠 조; -총14획; zhao)基 :開元 기업을 여는 것. 또는 터전을 세우는 것
之始,表而出之,所以昭實跡也。
지태조사주이후 소립공적 막여고평 청류관이역 저서인역격외종상 불긍소략 위산구인 기어일궤 차즉송태조조기지시 표이출지 소이소실적야.
태조가 주나라를 섬긴 이후에 공적을 세움이 고평, 청류관의 두 군역만 못하니 책을 지은 사람도 또한 의외로 자세하게 하니 적게 간략하게 하지 못하고 산이 9인이 한 삼태기의 흙에 근거하므로 이는 송태조의 왕업의 시작이니 그것을 표출함은 실제 자취를 비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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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21
  • 저작시기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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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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