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업간의 경쟁 (NAND Flash)

소개글

기존 기업간의 경쟁 (NAND Flash)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NAND Flash 시장 동향

(2) 향후 Nand Flash 시장 경쟁의 전망

(3) 삼성전자의 NAND Flash 경쟁원천

(4) 반도체 시장의 경쟁은 “황의 법칙”을 따른다.

● 참고 자료

본문내용

러한 수요측면에서의 호재는 삼성과 하이닉스에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기술적 측면에서의 업체간 차별성이 사라지고, 특히 도시바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국내 업체와의 시장점유율 격차를 좁히고 있다.
업체간 기술경쟁의 한계
삼성전자, 도시바, IMFT(인텔과 마이크론 합작사), 하이닉스 반도체 등이 모두 20나노대 기술을 이미 개발하였고 이에 대한 공정을 도입함에 따라 기술경쟁 보다는 양산경쟁으로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되었다.
(2) 향후 Nand Flash 시장 경쟁의 전망
현재 NAND Flash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신규 어플리케이션의 판매 호조와 기기당 탑재 용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고 NAND Flash 사업의 중요성은 갈수록 부각될 전망이다. 따라서 시기적인 수요 약세를 둔화시킴으로써 긍정적 전망이 예상된다. 하물며 일본의 지진 발생 이후 도시바가 복합적인 피해를 입으면서 수급불안감이 가중되어 반사적으로 제한된 공급의 증가가 발생할것이며, 전반적으로 물량확보의 움직임을 포착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2분기 정도의 우호적인 반사이익 기간을 예상할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와 도시바의 경쟁에 의해 수급불균형이 일정범위에서 조정됨에 따라 가격은 생산업체들이 감당할 수 있는 원가절감 수준에서 더욱더 하향 안정화 될 것이다.
그러나 향후 전세계 NAND Flash 분야는 기존 사업자의 설비투자 확대 및 신규 사업자의 진출 그리고 사업자간 합종연횡에 따른 경쟁심화로 국내 사업자의 점진적인 점유율하락에 대한 위협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쟁상황의 악화에도 국내 사업자는 설비 확대 및 선도적인 미세공정으로 경쟁력을 유지함으로써 투자를 지속한다면 대폭적인 시장점유율 하락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D램에서 NAND Flash로 설비를 전환하는 한편, 신규라인을 증설하고 선진 미세공정도입으로 생산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려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통신사업자들의 강력한 프로모션과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한 경쟁업체들의 출시 확대로 급성장 하고 있으며, 이러한 스마트폰의 출시확대가 NAND Flash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애플의 IPhone 4G(16/32GB), 삼성의 Galaxy S(8/16GB) 등 최근 발표 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NAND 채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태블릿 PC인 iPad의 NAND 장착 용량이 16/32/64GB임을 감안할

키워드

경영,   랜드,   플래시,   경쟁,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