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주차]
1. 인간의 삶
2. 불교의 목적
3. 부처의 어원
[2주차]
1. 삼귀의(三歸依)
2. 부처가 되기 위한 기본 개념
3. 불교와 종교와의 관계
[3주차]
1. 불교의 사상적 배경
2. 종교의 지리적 배경
3. 불교의 시대적 배경
4. 불교의 3가지 구조 : 윤회, 업, 해탈
[4주차]
1. 석가모니
[5주차]
1. 사성제(四聖諦)
2. 팔정도(八正道)
3. 삼법인(三法印)
4. 연기(緣起)
[6주차]
1. 불교관의 이해
2. 불교의 경전
3. 불교의 분열
[7주차]
1. 불교의 분열
2. 소승불교와 대승불교
3. 종교의 분열이 가져다주는 의의
[8주차]
1. 8정도와 6바라밀
2. 中道(正道)와 中觀
3. 空과 色
4. 용수의 중론
[9주차]
1. 존재에서 시작된 모순
2. 모순에 빠지지 않는 방법(이분법적 사고방식 극복방법)
3. 유식의 識
4. 유식의 사상 - 심층심리
5. 유식의 경전
[10주차]
1. 인식의 과정
2. 정토사상
[11주차]
1. 네 번째 경전에 들어있는 개념들
2. 밀교
[12주차]
1. 중국의 불교 수용 : 격의불교, 역경, 토착화
2. 천태종
3. 화엄종
[13주차] 선종
1. 교종과 선종의 차이점
2. 달마 : 본격적인 선종의 시작!!
3. 인도 불교와 선의 관계
4. 중국 선종의 전통 형성 과정 (禪의 개념 확장)
5. 깨침(오)과 닦음(수)의 문제
1. 인간의 삶
2. 불교의 목적
3. 부처의 어원
[2주차]
1. 삼귀의(三歸依)
2. 부처가 되기 위한 기본 개념
3. 불교와 종교와의 관계
[3주차]
1. 불교의 사상적 배경
2. 종교의 지리적 배경
3. 불교의 시대적 배경
4. 불교의 3가지 구조 : 윤회, 업, 해탈
[4주차]
1. 석가모니
[5주차]
1. 사성제(四聖諦)
2. 팔정도(八正道)
3. 삼법인(三法印)
4. 연기(緣起)
[6주차]
1. 불교관의 이해
2. 불교의 경전
3. 불교의 분열
[7주차]
1. 불교의 분열
2. 소승불교와 대승불교
3. 종교의 분열이 가져다주는 의의
[8주차]
1. 8정도와 6바라밀
2. 中道(正道)와 中觀
3. 空과 色
4. 용수의 중론
[9주차]
1. 존재에서 시작된 모순
2. 모순에 빠지지 않는 방법(이분법적 사고방식 극복방법)
3. 유식의 識
4. 유식의 사상 - 심층심리
5. 유식의 경전
[10주차]
1. 인식의 과정
2. 정토사상
[11주차]
1. 네 번째 경전에 들어있는 개념들
2. 밀교
[12주차]
1. 중국의 불교 수용 : 격의불교, 역경, 토착화
2. 천태종
3. 화엄종
[13주차] 선종
1. 교종과 선종의 차이점
2. 달마 : 본격적인 선종의 시작!!
3. 인도 불교와 선의 관계
4. 중국 선종의 전통 형성 과정 (禪의 개념 확장)
5. 깨침(오)과 닦음(수)의 문제
본문내용
.
理라는 것은 만물의 본체이므로 모든 것이 만물의 본체에서부터 생겨났다는 것.
사법계
현상의 세계.
우리가 눈에 볼 수 있는 사물들이 가득한 세계.
사물들은 연기적 그물망에 의해서 관계맺음을 통해 생겨난 현상의 세계이다.
이사무애법계
본체와 현상이라고 하는 것이 어떠한 장애도 없는 세계를 말한다
이와 사가 서로 무관한 게 아닌 상호 원융상즉하여 현상이 곧 본체라는 의미
사사무애법계
사와 사가 어떠한 장애도 없으며 서로 소통하는 세계를 말한다.
⇒ 현상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무수한 사물들의 본체가 理이기 때문에
이 둘은 서로 통해 있으므로
이법계와 사법계는 완전히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세계가 아니다.
② 육상원융
모든 존재가 다 육상을 갖추어서 서로 걸리지 않으며
전체와 부분, 부분과 부분이 일체화하여 차별이 없다는 화엄종의 가르침으로
즉 6가지 구조로 이루어진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서로 상관되고 합일되어
원만히 융합되었다는 조화(調和)의 원리이다.
③ 3성동이
대상을 봄
어떻게??
변계소집성
우리 나름대로의 구성에 의해 보는 것. 주관적 조작
의타기성
어떤 조건ㆍ관점에 의해 나누어 봄. (하나의 방향으로만 봄)
원성실성
육상원융을 통해 보는 경지.(두 방향을 다 봄)
만물의 실상에 관한 진리 체득.♧
[13주차] 선종
1. 교종과 선종의 차이점
교종
선종
- 인도의 불교와 중국 토착 불교를
통틀어 부르는 명칭.
- 경전중시(경전은 시간이 지나면서 확대됨)
- 대표적인 종파 : 천태종, 화엄종
- 수단과 방편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본래의 목적(불타의 가르침에 의한
깨달음)을 상실할 수도 있음.
- 중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성숙ㆍ토착화
- 교상판석이 없음. 교상판석을 부정.
① 온건한 입장: 경전을 공부해서 점진적으로 나아가
깨달음으로 가자는 입장.
다만 수단에 너무 얽매이지는 않도록 할 것을 강조.
② 극단적 입장: 수단으로서의 경전공부에 회의적, 견제.
敎에 대한 禪
- 석가모니가 입멸 전 자신의 설법이 방편에 불과하며, 설법 자체가 진리는 아니라고 말함
- 경전은 세분화 되었으나 근본 목적ㆍ본질(깨달음)을 중심에 놓는 노력(종파 간 공통점)
2. 달마 : 본격적인 선종의 시작!!
- 인도에서 불교 쇠락의 과정에서 중국으로 넘어감.
- 실존인물인가는 알 수 없음.
- 소림의 창시자라고도 함.
1) 달마의 기본 사상 : 이심전심(以心傳心)
수단ㆍ방편과 무관하게 깨달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깨달음에서 깨달음으로!)
ex) 영산회상
인도의 ‘영산’에서 앞의 호수에 있는 연꽃을 보고 불타가 미소를 지었는데
(→ 염화시중 or 염화미소)
모두 그 의미를 알아차리지 못하였으나 가섭만이 그 의미를 알고 미소 지었다.
(→ 이심전심(以心傳心))
이처럼 말하지 않고도 가르침을 전할 수 있는데
달마가 이 방법의 28대 계승자라는 설이 있음
⇒ ‘이심전심’의 방법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선종’
2) 특징(순서)
① 교외별전(敎外別傳) : 교종 경전 외 별도로 전해져오는 것
② 불립문자(不立文字) : 문자를 세우지 않음. 문자에 의지하지 않음
→ 설법ㆍ경전 외 별도로 전해져 오는 것은 문자에 의지하지 않음.
ex) 이심전심, 염화미소
③ 직지(直指)인심(人心) : 인심을 직접 가리킴.
④ 견성성불(見性成佛) : 내면에 갖춰진 본성을 보고(목적에 직접 들어가는 방식) 키워서
이것을 이루어 부처가 됨.
(모든 인간은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제)
→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채택한 것이 선(禪)
따라서 선은 인간의 마음을 본성(見性成佛)으로 이끌어 주고 키우는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수행법이자 가르침이다.
3. 인도 불교와 선의 관계
1) 6바라밀 중 선정(禪定)
선(禪)은 산스크리트어 dhyana(또는 jhyana라고도 함)의 소리를 따온 것이고,
정(定)은 의미를 따온 것
심(心)이 부동삼매(흔들리지 않고 안정됨)에 이름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이 스스로 활동(정려(靜慮))
이런 사태에서 마음을 들여다보고 불성을 봄.
2) 8정도의 정정(正定)
시대를 거듭하다가 선(禪)이란 말로 축약됨.
⇒ 여기까지는 인도 불교적 선종의 특성이 중국에 뿌리내리는 과정!
4. 중국 선종의 전통 형성 과정 (禪의 개념 확장)
1) 전승과정
달마 → 혜가 → 승찬 → 도신 → 홍인
- 홍인 이후부터 ‘오(悟)’ 중시.
깨달음. 목적. 심(心)+오(吾;나).
내가 나의 마음(진정한 나, 마음속에 있는 불성)를 들여다보고 찾아냄.
2) 선 개념의 확장
인도
→
중국으로 전래 후
→
이후
3학(계ㆍ정ㆍ혜) 중
‘정’의 의미만 있음
‘정’ + ‘정’을 중심으로 한 모든 수양법을 포괄(禪定)
깨달음의 의미로까지 확장(禪悟)
5. 깨침(오)과 닦음(수)의 문제
여기서 깨달음과 수양, 실천의 관계에서
깨달음이 갑자기 오고 수양,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혹은
수양, 실천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라는 문제가 생긴다.
즉, ‘수’와 ‘오’중에서 수가 선행할 것인가 오가 선행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신수는 홍인의 수제자였고 혜능은 머슴이었는데, 홍인이 내놓은 화두에 각기 다르게 대답함.
1) 신수의 대답
⇒후에 북종 형성
“몸은 보리수
마음은 밝은 거울
쉬지 않고 부지런히 닦아서
티끌이 묻지 않도록 해야 하리.”
이는 항상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서 티끌이 끼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미.
선오후수(先悟後修) → 점오점수漸悟漸修)
먼저 깨닫고 나중에 수행 점진적으로 수양을 해서 이루어지는 완성된 깨달음 추구.
2) 혜능의 대답
⇒ 후에 남종 형성: 동북아시아 불교의 주류가 됨.
“몸은 본래 나무가 아니고
마음은 거울이 아닌데
이 세상 어느 것도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이 없는데
어디서 먼지가 끼고 티끌이 끼겠는가.”
→ 오수병진(悟修竝進) → 돈오돈수(頓悟頓修)
깨닫고 수행하는 것을 병행 완전한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수행과 깨달음을 반복.
- 남종에서 깨닫기 위한 방법
① 화두
역설의 문제를 던져 그 해결법을 찾아나감에 깨달음을 찾는 것,
모두에게 던져진 문제(공안) → 모순의 반복 → 돈오돈수를 통해 해결
② 묵조
침묵으로 앉아 있으며 자기반성하는 방법.♧
理라는 것은 만물의 본체이므로 모든 것이 만물의 본체에서부터 생겨났다는 것.
사법계
현상의 세계.
우리가 눈에 볼 수 있는 사물들이 가득한 세계.
사물들은 연기적 그물망에 의해서 관계맺음을 통해 생겨난 현상의 세계이다.
이사무애법계
본체와 현상이라고 하는 것이 어떠한 장애도 없는 세계를 말한다
이와 사가 서로 무관한 게 아닌 상호 원융상즉하여 현상이 곧 본체라는 의미
사사무애법계
사와 사가 어떠한 장애도 없으며 서로 소통하는 세계를 말한다.
⇒ 현상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무수한 사물들의 본체가 理이기 때문에
이 둘은 서로 통해 있으므로
이법계와 사법계는 완전히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세계가 아니다.
② 육상원융
모든 존재가 다 육상을 갖추어서 서로 걸리지 않으며
전체와 부분, 부분과 부분이 일체화하여 차별이 없다는 화엄종의 가르침으로
즉 6가지 구조로 이루어진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서로 상관되고 합일되어
원만히 융합되었다는 조화(調和)의 원리이다.
③ 3성동이
대상을 봄
어떻게??
변계소집성
우리 나름대로의 구성에 의해 보는 것. 주관적 조작
의타기성
어떤 조건ㆍ관점에 의해 나누어 봄. (하나의 방향으로만 봄)
원성실성
육상원융을 통해 보는 경지.(두 방향을 다 봄)
만물의 실상에 관한 진리 체득.♧
[13주차] 선종
1. 교종과 선종의 차이점
교종
선종
- 인도의 불교와 중국 토착 불교를
통틀어 부르는 명칭.
- 경전중시(경전은 시간이 지나면서 확대됨)
- 대표적인 종파 : 천태종, 화엄종
- 수단과 방편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본래의 목적(불타의 가르침에 의한
깨달음)을 상실할 수도 있음.
- 중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성숙ㆍ토착화
- 교상판석이 없음. 교상판석을 부정.
① 온건한 입장: 경전을 공부해서 점진적으로 나아가
깨달음으로 가자는 입장.
다만 수단에 너무 얽매이지는 않도록 할 것을 강조.
② 극단적 입장: 수단으로서의 경전공부에 회의적, 견제.
敎에 대한 禪
- 석가모니가 입멸 전 자신의 설법이 방편에 불과하며, 설법 자체가 진리는 아니라고 말함
- 경전은 세분화 되었으나 근본 목적ㆍ본질(깨달음)을 중심에 놓는 노력(종파 간 공통점)
2. 달마 : 본격적인 선종의 시작!!
- 인도에서 불교 쇠락의 과정에서 중국으로 넘어감.
- 실존인물인가는 알 수 없음.
- 소림의 창시자라고도 함.
1) 달마의 기본 사상 : 이심전심(以心傳心)
수단ㆍ방편과 무관하게 깨달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깨달음에서 깨달음으로!)
ex) 영산회상
인도의 ‘영산’에서 앞의 호수에 있는 연꽃을 보고 불타가 미소를 지었는데
(→ 염화시중 or 염화미소)
모두 그 의미를 알아차리지 못하였으나 가섭만이 그 의미를 알고 미소 지었다.
(→ 이심전심(以心傳心))
이처럼 말하지 않고도 가르침을 전할 수 있는데
달마가 이 방법의 28대 계승자라는 설이 있음
⇒ ‘이심전심’의 방법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선종’
2) 특징(순서)
① 교외별전(敎外別傳) : 교종 경전 외 별도로 전해져오는 것
② 불립문자(不立文字) : 문자를 세우지 않음. 문자에 의지하지 않음
→ 설법ㆍ경전 외 별도로 전해져 오는 것은 문자에 의지하지 않음.
ex) 이심전심, 염화미소
③ 직지(直指)인심(人心) : 인심을 직접 가리킴.
④ 견성성불(見性成佛) : 내면에 갖춰진 본성을 보고(목적에 직접 들어가는 방식) 키워서
이것을 이루어 부처가 됨.
(모든 인간은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제)
→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채택한 것이 선(禪)
따라서 선은 인간의 마음을 본성(見性成佛)으로 이끌어 주고 키우는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수행법이자 가르침이다.
3. 인도 불교와 선의 관계
1) 6바라밀 중 선정(禪定)
선(禪)은 산스크리트어 dhyana(또는 jhyana라고도 함)의 소리를 따온 것이고,
정(定)은 의미를 따온 것
심(心)이 부동삼매(흔들리지 않고 안정됨)에 이름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이 스스로 활동(정려(靜慮))
이런 사태에서 마음을 들여다보고 불성을 봄.
2) 8정도의 정정(正定)
시대를 거듭하다가 선(禪)이란 말로 축약됨.
⇒ 여기까지는 인도 불교적 선종의 특성이 중국에 뿌리내리는 과정!
4. 중국 선종의 전통 형성 과정 (禪의 개념 확장)
1) 전승과정
달마 → 혜가 → 승찬 → 도신 → 홍인
- 홍인 이후부터 ‘오(悟)’ 중시.
깨달음. 목적. 심(心)+오(吾;나).
내가 나의 마음(진정한 나, 마음속에 있는 불성)를 들여다보고 찾아냄.
2) 선 개념의 확장
인도
→
중국으로 전래 후
→
이후
3학(계ㆍ정ㆍ혜) 중
‘정’의 의미만 있음
‘정’ + ‘정’을 중심으로 한 모든 수양법을 포괄(禪定)
깨달음의 의미로까지 확장(禪悟)
5. 깨침(오)과 닦음(수)의 문제
여기서 깨달음과 수양, 실천의 관계에서
깨달음이 갑자기 오고 수양,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혹은
수양, 실천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라는 문제가 생긴다.
즉, ‘수’와 ‘오’중에서 수가 선행할 것인가 오가 선행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신수는 홍인의 수제자였고 혜능은 머슴이었는데, 홍인이 내놓은 화두에 각기 다르게 대답함.
1) 신수의 대답
⇒후에 북종 형성
“몸은 보리수
마음은 밝은 거울
쉬지 않고 부지런히 닦아서
티끌이 묻지 않도록 해야 하리.”
이는 항상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서 티끌이 끼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미.
선오후수(先悟後修) → 점오점수漸悟漸修)
먼저 깨닫고 나중에 수행 점진적으로 수양을 해서 이루어지는 완성된 깨달음 추구.
2) 혜능의 대답
⇒ 후에 남종 형성: 동북아시아 불교의 주류가 됨.
“몸은 본래 나무가 아니고
마음은 거울이 아닌데
이 세상 어느 것도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이 없는데
어디서 먼지가 끼고 티끌이 끼겠는가.”
→ 오수병진(悟修竝進) → 돈오돈수(頓悟頓修)
깨닫고 수행하는 것을 병행 완전한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수행과 깨달음을 반복.
- 남종에서 깨닫기 위한 방법
① 화두
역설의 문제를 던져 그 해결법을 찾아나감에 깨달음을 찾는 것,
모두에게 던져진 문제(공안) → 모순의 반복 → 돈오돈수를 통해 해결
② 묵조
침묵으로 앉아 있으며 자기반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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