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3
가. 연구목적
나. 기업소개
♠환경 분석……………………………………4
가. 기업의 현황
나. 산업 현황
다. 기업내부환경분석……………………………․․․12
라. 기업외부환경분석
♠국제화 전략의 수립………………………15
♠참고 문헌…………………………………․․19
가. 연구목적
나. 기업소개
♠환경 분석……………………………………4
가. 기업의 현황
나. 산업 현황
다. 기업내부환경분석……………………………․․․12
라. 기업외부환경분석
♠국제화 전략의 수립………………………15
♠참고 문헌…………………………………․․19
본문내용
것”이라며 “시기는 2015년에서 2020년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 기업 강점분석(S,W)
강 점
약 점
남동발전, 동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선점
태양광 시설 100% 독립
치열한 경쟁 속에 코스닥에 상장
국내 4만가구에게 전력공급 가능
실적·재무건전성 긍정적
낮은 브랜드 인지도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보수 문제
과잉 수요증가에 따른 인버터 부족우려
● SDN·남동발전, 동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선점
SDN은 불가리아 외국인투자자 가운데 올해 최대 규모 투자를 한 업체다. 지난해 6월부터 불가리아에서 태양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투자한 금액만 약 4000만유로(600억원)에 달한다. 이번 불가리아 태양광사업은 총 2142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SDN과 남동발전이 현지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회사인 ASMㆍRES에 각각 200만유로씩 투자해 성사됐다. SDN이 태양광 발전소 관련 기자재 공급과 시공을 맡고 향후 25년간 남동발전과 공동으로 발전소를 운영해 투자수익을 회수하게 된다. 산업은행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 최초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이번 사업비의 70%를 조달한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투자리스크에 대한 보증을 담당한다. 불가리아 정부는 발전소 운영기간인 25년 동안 태양광 발전 차액(㎾당 0.372유로)을 고정적으로 지원하는 법안의 의회 처리를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태양광 발전소는 벨리코 타르노보 2개 지역 124만7500여 ㎡(약 37만7000여 평)에 걸쳐 건설된다. 완공시기는 2011년 7~8월로 예정돼 있다. 여기서 생산한 전력은 국영 전력사인 NEC가 전량을 구매해 불가리아 일반 가정에 공급하게 된다. 42㎿면 불가리아 5만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 SDN, 태양광 기술 100% 독립
SDN이 불가리아에 45㎿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를 건설하기로 하면서 발전소에 필요한 설계와 시공 기술·구성품·시스템 전부가 SDN이 자체 개발한 것이다. 단품을 수출하거나 대규모 발전단지를 건설한 적은 있지만 이처럼 발전소의 A부터 Z까지 수출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광변환 효율이 15%에 달하는 선데이 모듈과 변환효율 97%의 인버터를 비롯해 양축추적형 트래커·정션박스·모니터링시스템·수배전반까지 개발해 태양광 시스템의 ‘수직계열화’를 달성했다. 태양광 발전효율 계측장치와 태양광 자동 추적장치·태양광 발전소 원격 제어장치·단축식 태양광 트래커 등 모두 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서 보듯 SDN 연구소 자체 기술로 개발한 것이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에 그대로 적용돼 SDN은 현재 국내에만 40㎿ 규모 180여개의 발전소 설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개발권 따기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SDN
최근 유럽연합, EU에 가입한 불가리아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이 의무화되면서 태양광 발전 붐이 일고 있다. 이에 각국 업체들은 개발권을 따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SDN기업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은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중소기업이다.
● 국내 약 4 만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 생산
SDN은 오는 8월 말까지 이같은 태양광 모듈 9만 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오는 9월부터 우리나라 가구 약 1만 가구가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가 본격 생산된다. SDN은 내년 상반기까지 사모보덴의 21메가와트급을 비롯해 즐라타니짜에 21메가와트, 하르마니 등 세곳에서 5메가와트 발전소 8개 등 총 82메가와트 규모이 발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며 완공되면 우리나라 사용량 기준으로 약 4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 SDN, 실적·재무건전성에 긍정적인 평가
SDN에 대해 지난 2009년 5월 신규 상장한 이후 예상 실적에 준하는 실적을 발표해오고 있으며 국내 정부과제 이행을 통한 안정적인 기술 성장을 이뤄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이 인식되고 있다는 측면에 주목했다. 재무적 안정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창출 금액이 131억원 수준으로 긍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있고 200억원 이상 유동자금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2. 기업 약점 분석
● 낮은 브랜드 인지도
국내에서 마케팅 홍보가 적으며 아직 공사완공이 되지 않아 국내에 전력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어 국내 경쟁상대인 삼성, 현대, LG, SK 등에 비하여 브랜드 경쟁력이 떨어지며 인지도가 낮다.
●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보수 문제
한 발전사업자의 경우 연간 27억원의 수입 가운데 대출 상환금 20억원과 설비업체에게 주는 유지보수비용과 같은 기타 비용을 제외하면 큰 돈이 남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부담이 상당히 크다. 이에 보험 상품을 마련하였지만 보험 비용조차 높아서 실효성이 없다.
● 과잉 수요로 인한 태양광 인버터 공급 부족 우려
2010년부터 발생한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수요증가는 태양광 인버터 공급자들 사이에 경쟁을 초래하고 있다. 그로 인해 그들은 인버터를 만드는 구성성분을 확보하고 생산능력을 증대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유럽의 주요시장에서 향후 시작할 예정인 인센티브 제도의 대대적인 삭감으로 인해 발생된 것이다. 이상의 수요증가에 맞는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공급업자들은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할 수 없었다. 그로인해, 태양광 인버터의 부족이 발생하였다. 몇몇 공급자들이 다른 모든 공급자들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시장점유율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SMA사는 2010년에 그들의 시장점유율을 많이 잃어버렸다. 반면에 Power-One사와 같은 기업들은 엄청난 폭리를 취할 수 있었으며, 시장점유율 역시 엄청나게 증가하였다.
라. 기업 외부 환경 분석
1. 국가개요(불가리아)
불가리아는 남동부 유럽 발칸반도의 남동부에 있는 나라로서 터키와 접경한다. 터키의 동유럽 진출 통로에 입지하고 있기 때문에 1396년부터
1. 기업 강점분석(S,W)
강 점
약 점
남동발전, 동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선점
태양광 시설 100% 독립
치열한 경쟁 속에 코스닥에 상장
국내 4만가구에게 전력공급 가능
실적·재무건전성 긍정적
낮은 브랜드 인지도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보수 문제
과잉 수요증가에 따른 인버터 부족우려
● SDN·남동발전, 동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선점
SDN은 불가리아 외국인투자자 가운데 올해 최대 규모 투자를 한 업체다. 지난해 6월부터 불가리아에서 태양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투자한 금액만 약 4000만유로(600억원)에 달한다. 이번 불가리아 태양광사업은 총 2142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SDN과 남동발전이 현지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회사인 ASMㆍRES에 각각 200만유로씩 투자해 성사됐다. SDN이 태양광 발전소 관련 기자재 공급과 시공을 맡고 향후 25년간 남동발전과 공동으로 발전소를 운영해 투자수익을 회수하게 된다. 산업은행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 최초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이번 사업비의 70%를 조달한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투자리스크에 대한 보증을 담당한다. 불가리아 정부는 발전소 운영기간인 25년 동안 태양광 발전 차액(㎾당 0.372유로)을 고정적으로 지원하는 법안의 의회 처리를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태양광 발전소는 벨리코 타르노보 2개 지역 124만7500여 ㎡(약 37만7000여 평)에 걸쳐 건설된다. 완공시기는 2011년 7~8월로 예정돼 있다. 여기서 생산한 전력은 국영 전력사인 NEC가 전량을 구매해 불가리아 일반 가정에 공급하게 된다. 42㎿면 불가리아 5만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 SDN, 태양광 기술 100% 독립
SDN이 불가리아에 45㎿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를 건설하기로 하면서 발전소에 필요한 설계와 시공 기술·구성품·시스템 전부가 SDN이 자체 개발한 것이다. 단품을 수출하거나 대규모 발전단지를 건설한 적은 있지만 이처럼 발전소의 A부터 Z까지 수출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광변환 효율이 15%에 달하는 선데이 모듈과 변환효율 97%의 인버터를 비롯해 양축추적형 트래커·정션박스·모니터링시스템·수배전반까지 개발해 태양광 시스템의 ‘수직계열화’를 달성했다. 태양광 발전효율 계측장치와 태양광 자동 추적장치·태양광 발전소 원격 제어장치·단축식 태양광 트래커 등 모두 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서 보듯 SDN 연구소 자체 기술로 개발한 것이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에 그대로 적용돼 SDN은 현재 국내에만 40㎿ 규모 180여개의 발전소 설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개발권 따기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SDN
최근 유럽연합, EU에 가입한 불가리아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이 의무화되면서 태양광 발전 붐이 일고 있다. 이에 각국 업체들은 개발권을 따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SDN기업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은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 중소기업이다.
● 국내 약 4 만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 생산
SDN은 오는 8월 말까지 이같은 태양광 모듈 9만 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오는 9월부터 우리나라 가구 약 1만 가구가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가 본격 생산된다. SDN은 내년 상반기까지 사모보덴의 21메가와트급을 비롯해 즐라타니짜에 21메가와트, 하르마니 등 세곳에서 5메가와트 발전소 8개 등 총 82메가와트 규모이 발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며 완공되면 우리나라 사용량 기준으로 약 4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 SDN, 실적·재무건전성에 긍정적인 평가
SDN에 대해 지난 2009년 5월 신규 상장한 이후 예상 실적에 준하는 실적을 발표해오고 있으며 국내 정부과제 이행을 통한 안정적인 기술 성장을 이뤄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이 인식되고 있다는 측면에 주목했다. 재무적 안정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창출 금액이 131억원 수준으로 긍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있고 200억원 이상 유동자금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2. 기업 약점 분석
● 낮은 브랜드 인지도
국내에서 마케팅 홍보가 적으며 아직 공사완공이 되지 않아 국내에 전력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어 국내 경쟁상대인 삼성, 현대, LG, SK 등에 비하여 브랜드 경쟁력이 떨어지며 인지도가 낮다.
●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보수 문제
한 발전사업자의 경우 연간 27억원의 수입 가운데 대출 상환금 20억원과 설비업체에게 주는 유지보수비용과 같은 기타 비용을 제외하면 큰 돈이 남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부담이 상당히 크다. 이에 보험 상품을 마련하였지만 보험 비용조차 높아서 실효성이 없다.
● 과잉 수요로 인한 태양광 인버터 공급 부족 우려
2010년부터 발생한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수요증가는 태양광 인버터 공급자들 사이에 경쟁을 초래하고 있다. 그로 인해 그들은 인버터를 만드는 구성성분을 확보하고 생산능력을 증대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유럽의 주요시장에서 향후 시작할 예정인 인센티브 제도의 대대적인 삭감으로 인해 발생된 것이다. 이상의 수요증가에 맞는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공급업자들은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할 수 없었다. 그로인해, 태양광 인버터의 부족이 발생하였다. 몇몇 공급자들이 다른 모든 공급자들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시장점유율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SMA사는 2010년에 그들의 시장점유율을 많이 잃어버렸다. 반면에 Power-One사와 같은 기업들은 엄청난 폭리를 취할 수 있었으며, 시장점유율 역시 엄청나게 증가하였다.
라. 기업 외부 환경 분석
1. 국가개요(불가리아)
불가리아는 남동부 유럽 발칸반도의 남동부에 있는 나라로서 터키와 접경한다. 터키의 동유럽 진출 통로에 입지하고 있기 때문에 1396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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