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속의 물리에 관한 내용

목차

Physics in Music

서론

본론

References

본문내용

1번 : http://pann.nate.com/video/210490758
사람의 목 또한 관악기와 비슷한 원리로 소리를 내게 되는데, 폐에서 시작된 공기의 떨림이 기관지를 지나 성대를 진동시키고 그 음이 음색을 결정하게 되는 성도를 통과하여 입술에서 증폭됨으로써 소리가 나게 된다. 창법에 따라서 음의 음색과 높낮이는 달라지게 된다.
폴 포츠의 서울광장 공연 : http://www.youtube.com/watch?v=vbNhDAQBnY8
조갑제 현대사 강좌 100회 공연 합창 : http://www.youtube.com/watch?v=IKjQlfUAD48
위와 같이, 음악은 서로 다른 특색과 음역대를 가진 악기들이 모여 서로의 특색을 살린 음악을 만들어 낸다. 이 보고서에서는 각각의 음색에 대한 자세한 물리학적 해석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음이 정상파에 의해 만들어짐을 아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예시로 든 자료들은 오케스트라의 음악(교향곡이나 클래식 등)이나 성악 등이 주를 이루었는데, 앞으로도 새로운 악기들 - 전자 기타나 키보드, 드럼 등 - 이 새로운 분야의 음악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ferences
http://en.wikipedia.org/wiki/Wind_instrument last modified at 10 June 2011 at 02:50
http://en.wikipedia.org/wiki/String_instrument last modified at 25 May 2011 at 13:58.
Serway 대학물리학 6판, p 361 ~ 365, 404 ~ 416.

키워드

음악속의 물리,   성악,   관악기의 연주,   한울림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