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 제 5장 지능과 창의력

소개글

<교육심리학> 제 5장 지능과 창의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것을 주의의 방향을 잡아주는 방법이다.
Bob Eberle는 SCAMPER ①대치하기 ②결합하기 ③적용하기 ④수정하기/확대하기 ⑤다르게 활용하기 ⑥제거하기 ⑦바대로, 또는 재배열하기
6) 창의력과 지능과의 관계
현재까지 가장 분명한 결론은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간의 정적 상관관계는 평균 또는 낮은 지능지수를 가진 아동들에게서 가장 강하게 나타나며 직접적인 선형관계가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지능지수의 식역인 110-120이상부터는 그 관계가 훨씬 더 복잡하고 임의적이다.
창의적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높은 지능지수와 높은 확산적 사고능력이 둘 다 필요하다. 그러므로 가정이나 학교에서 이 두 가지 능력을 모두 개발해야 할 것이다.
⇒ 위에서 언급한 교수기법과 같이 학생(아동)에게 있어서 교사가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그러므로 교사는 학생에게 어떻게 가르치냐하는 문제의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 가르치는 분양의 전문지식은 당연히 교사가 갖추어야 할 것이고 이와 더불어 교사가 아는 내용을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에게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교수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키워드

지능,   창의력,   교육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