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케어서비스의 실천
Ⅰ. 케어서비스의 실천관계
1. 케어관계
2. 케어서비스의 이용자
1) 일상생활 수행에 지장이 있다.
2) 고유한 생활사를 갖고 있다.
3) 개별성이 강하다.
4) 정신적으로 불안하다.
5) 스스로 생명을 지키기 어렵다.
3. 케어서비스의 제공자
Ⅱ. 케어서비스의 실천과정
1. 사전평가
2. 케어계획
3. 실시
4. 사후평가
Ⅲ. 케어서비스의 실천방법
1. 신변케어
2. 가사케어
3. 사회생활 유지, 확대를 위한 케어
4. 심리적 문제에 관한 케어
5. 종말기 케어
6. 생활환경의 정비
7. 복지용구의 활용
8. 관련 직종과의 팀 케어
Ⅳ. 케어서비스의 실천 장소
1. 가정에서의 케어
1) 특징
2) 기본원칙
가. 생활습관, 문화, 가치관의 존중
나. 자기결정의 존중
다. 자립에의 의욕 고취
라. 가족과의 신뢰관계 구축
마. 안전의 확보
바. 사회생활의 확대
사. 안락한 죽음에의 원조
2. 시설에서의 케어
1) 특징
2) 기본원칙
가. 생명을 지키고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장소를 제공한다.
나.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생활습관, 가치관을 존중한다.
다. 자립의 확대를 추구한다.
라. 동료 간의 교제를 통해 생의 보람을 갖게 한다.
마. 가정적인 장소를 만든다.
바. 편안한 죽음을 맞도록 케어한다.
Ⅰ. 케어서비스의 실천관계
1. 케어관계
2. 케어서비스의 이용자
1) 일상생활 수행에 지장이 있다.
2) 고유한 생활사를 갖고 있다.
3) 개별성이 강하다.
4) 정신적으로 불안하다.
5) 스스로 생명을 지키기 어렵다.
3. 케어서비스의 제공자
Ⅱ. 케어서비스의 실천과정
1. 사전평가
2. 케어계획
3. 실시
4. 사후평가
Ⅲ. 케어서비스의 실천방법
1. 신변케어
2. 가사케어
3. 사회생활 유지, 확대를 위한 케어
4. 심리적 문제에 관한 케어
5. 종말기 케어
6. 생활환경의 정비
7. 복지용구의 활용
8. 관련 직종과의 팀 케어
Ⅳ. 케어서비스의 실천 장소
1. 가정에서의 케어
1) 특징
2) 기본원칙
가. 생활습관, 문화, 가치관의 존중
나. 자기결정의 존중
다. 자립에의 의욕 고취
라. 가족과의 신뢰관계 구축
마. 안전의 확보
바. 사회생활의 확대
사. 안락한 죽음에의 원조
2. 시설에서의 케어
1) 특징
2) 기본원칙
가. 생명을 지키고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장소를 제공한다.
나.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생활습관, 가치관을 존중한다.
다. 자립의 확대를 추구한다.
라. 동료 간의 교제를 통해 생의 보람을 갖게 한다.
마. 가정적인 장소를 만든다.
바. 편안한 죽음을 맞도록 케어한다.
본문내용
를 만들고 동시에 가족과의 좋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가에 의한다. 가족은 장기간의 케어에 의해 건강을 잃고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가족의 상황을 바르게 파악하여 가족의 케어부담의 경감을 도모하고 가족이 케어를 계속하려는 의지를 갖게 해야 한다.
마. 안전의 확보: 가정에서는 통상 한 사람의 케어자가 케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인력의 제약, 장소의 제약, 공간의 제약, 도구의 제약, 움직임의 제약 등 이러한 제약된 상태에서 케어하는 것은 인력과 환경이 정비되어 있는 시설에 비교하면 위험이 크다. 직업인으로서의 케어는 가족의 케어와 달리 책임이 따른다. 케어 종사자의 책임은 사회적 책임이므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정확한 케어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바. 사회생활의 확대 : 와상, 치매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가족들은 지역사회에서 고립되기 쉽고 케어로 인한 구속감으로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기 쉽다. 따라서 이용자 본인과 동시에 가족이 사회성을 유지하고 확대해 가도록 원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 안락한 죽음에의 원조: 가정보다 병원에서 죽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익숙한 가정에서 가족에게 보호받으면서 죽고 싶어 한다. 케어자는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고, 어떻게 죽음을 맞도록 할 것인가에 대해 이용자의 생각과 가족의 희망을 존중하여 존엄한 죽음을 맞도록 원조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용자의 질병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이라도 더 안락한 상태나 환경이 되도록 정비한다. 또한 이용자의 내면적인 심리상태를 통찰하여 따뜻하면서도 냉정하게 지지해 나가도록 한다.
2) 시설에서의 케어
노인요양시설이나 전문요양시설 등의 시설 이용자는 생활상의 장애에 더하여 심리적 충격과 초조감, 갈등 등을 갖고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 입소하게 되었든간에 이용자에게 있어서의 입소는 익숙해진 지역사회와 가정을 떠나 미지의 환경에서의 생활을 의미한다. 지금까지의 생활습관은 시설에서의 규칙적인 일과로 대신해야 하고 가치관의 변화를 강요받게 될지도 모른다. 고령일수록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이 어렵고 불안과 긴장, 고독과 외로움, 혼란, 걱정, 우울 등 복잡한 상태가 되기 쉽다. 따라서 케어자는 이용자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여 시설의 생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갖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1) 특징
시설에는 각각의 역할을 가진 직원이 팀으로 관계하고 케어의 목적과 방법이 결정되어 일관된 원조가 제공될 수 있으며, 케어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설에서의 케어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세 번의 식사, 생리적 리듬에 맞춘 배설, 청결, 수면 등이 우선적으로 확보된다. 뿐만 아니라, 시설케어의 경우는 집단이기 때문에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할 수 있고 동료 간의 교류에 의해 자극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집단생활이라는 특성으로 케어는 획일적이 되기 쉽고 개별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2) 기본 원칙
가. 생명을 지키고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장소를 제공한다: 이용자의 대부분은 심신장애나 기능 저하가 심한 상태로, 상시 케어를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24시간 이용자의 생활을 지키고 조그마한 신체상의 변화도 놓치지 말고 적절하게 의료와 연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감을 통한 관찰력이 필요하며, 생활환경을 잘 정리하여 생명을 연장하는 원조가 필요하다.
나.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생활습관, 가치관을 존중한다: 이용자의 입소이유는 다양하며 입소까지의 생활환경과 가치관, 성장 문화, 심신의 상태도 다르다. 그러나 집단이라는 입장에서 공평성, 평등성을 내세워 개인의 니드도 집단화되고 획일화된 프로그램과 규칙으로 규제하기도 하며,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일도 곤란한 경우가 많다. 시설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을 통제하고 지금까지의 생활습관과 가치관을 바꿀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이는 이용자에게 무엇보다도 고통을 준다. 안심하고 자신답게 살고 싶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의 일과를 강요하지 말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고, 또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다. 자립의 확대를 추구한다: 이용자의 ADL의 수준과 심신의 상태에 대응하여 자립을 유지 확대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용자가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가능하지 않은가를 정확히 파악하여 목표수준을 세우고 시설 내의 다양한 직종과 제휴하여 케어계획을 세워가는 것이 필요하다.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의 환경을 정비하고 자립력을 확대하기위한 케어기구의 활용도 적극적으로 고려한다.
라. 동료 간의 교제를 통해 생의 보람을 갖게 한다: 집단생활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동료 간의 교제 속에서 기쁨과 자극을 갖게 한다. 단조로운 시설생활에 변화를 주기 위해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하여 생활의 긴장과 리듬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클럽이나 행사 등을 통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동료와 즐기도록 배려한다. 또한 교양강좌 등을 개최하여 학습의욕을 갖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자원봉사의 도입, 이웃과 학교, 보육원, 유치원과의 제휴를 통해 사회생활의 장을 넓혀 간다.
마. 가정적인 장소를 만든다: 이용자는 시설의 생활에 자신을 적응시키려 하기 때문에 솔직히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지 않고 억제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가정과 똑같지는 않지만 이용자가 자신의 기분이나 욕구를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생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가족과의 교류를 별히기 위해 가족의 방문도 장려한다. '가족모임', '통신', '행사 참가'를 통해 시설에서의 이용자의 생활모습을 알려 결코 격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 편안한 죽음을 맞도록 케어한다: 많은 노인들이 가족의 보호 하에 가정에서 죽음을 맞고 싶어 하지만 시설의 이용자는 병원이나 시설 내에서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다. 심리적 신체적 고통을 완화하고 최후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갖고 보다 나은 생을 마치도록 하는 원조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팀워크가 특히 중요하다. 또한 남은 가족에게 시설에서의 이용자의 생활이 얼마나 훌륭했는가를 전달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마. 안전의 확보: 가정에서는 통상 한 사람의 케어자가 케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인력의 제약, 장소의 제약, 공간의 제약, 도구의 제약, 움직임의 제약 등 이러한 제약된 상태에서 케어하는 것은 인력과 환경이 정비되어 있는 시설에 비교하면 위험이 크다. 직업인으로서의 케어는 가족의 케어와 달리 책임이 따른다. 케어 종사자의 책임은 사회적 책임이므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정확한 케어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바. 사회생활의 확대 : 와상, 치매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가족들은 지역사회에서 고립되기 쉽고 케어로 인한 구속감으로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기 쉽다. 따라서 이용자 본인과 동시에 가족이 사회성을 유지하고 확대해 가도록 원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 안락한 죽음에의 원조: 가정보다 병원에서 죽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익숙한 가정에서 가족에게 보호받으면서 죽고 싶어 한다. 케어자는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고, 어떻게 죽음을 맞도록 할 것인가에 대해 이용자의 생각과 가족의 희망을 존중하여 존엄한 죽음을 맞도록 원조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용자의 질병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이라도 더 안락한 상태나 환경이 되도록 정비한다. 또한 이용자의 내면적인 심리상태를 통찰하여 따뜻하면서도 냉정하게 지지해 나가도록 한다.
2) 시설에서의 케어
노인요양시설이나 전문요양시설 등의 시설 이용자는 생활상의 장애에 더하여 심리적 충격과 초조감, 갈등 등을 갖고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 입소하게 되었든간에 이용자에게 있어서의 입소는 익숙해진 지역사회와 가정을 떠나 미지의 환경에서의 생활을 의미한다. 지금까지의 생활습관은 시설에서의 규칙적인 일과로 대신해야 하고 가치관의 변화를 강요받게 될지도 모른다. 고령일수록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이 어렵고 불안과 긴장, 고독과 외로움, 혼란, 걱정, 우울 등 복잡한 상태가 되기 쉽다. 따라서 케어자는 이용자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여 시설의 생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갖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1) 특징
시설에는 각각의 역할을 가진 직원이 팀으로 관계하고 케어의 목적과 방법이 결정되어 일관된 원조가 제공될 수 있으며, 케어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설에서의 케어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세 번의 식사, 생리적 리듬에 맞춘 배설, 청결, 수면 등이 우선적으로 확보된다. 뿐만 아니라, 시설케어의 경우는 집단이기 때문에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할 수 있고 동료 간의 교류에 의해 자극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집단생활이라는 특성으로 케어는 획일적이 되기 쉽고 개별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2) 기본 원칙
가. 생명을 지키고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장소를 제공한다: 이용자의 대부분은 심신장애나 기능 저하가 심한 상태로, 상시 케어를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24시간 이용자의 생활을 지키고 조그마한 신체상의 변화도 놓치지 말고 적절하게 의료와 연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감을 통한 관찰력이 필요하며, 생활환경을 잘 정리하여 생명을 연장하는 원조가 필요하다.
나.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생활습관, 가치관을 존중한다: 이용자의 입소이유는 다양하며 입소까지의 생활환경과 가치관, 성장 문화, 심신의 상태도 다르다. 그러나 집단이라는 입장에서 공평성, 평등성을 내세워 개인의 니드도 집단화되고 획일화된 프로그램과 규칙으로 규제하기도 하며,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일도 곤란한 경우가 많다. 시설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을 통제하고 지금까지의 생활습관과 가치관을 바꿀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이는 이용자에게 무엇보다도 고통을 준다. 안심하고 자신답게 살고 싶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의 일과를 강요하지 말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고, 또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다. 자립의 확대를 추구한다: 이용자의 ADL의 수준과 심신의 상태에 대응하여 자립을 유지 확대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용자가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가능하지 않은가를 정확히 파악하여 목표수준을 세우고 시설 내의 다양한 직종과 제휴하여 케어계획을 세워가는 것이 필요하다.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의 환경을 정비하고 자립력을 확대하기위한 케어기구의 활용도 적극적으로 고려한다.
라. 동료 간의 교제를 통해 생의 보람을 갖게 한다: 집단생활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동료 간의 교제 속에서 기쁨과 자극을 갖게 한다. 단조로운 시설생활에 변화를 주기 위해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하여 생활의 긴장과 리듬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클럽이나 행사 등을 통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동료와 즐기도록 배려한다. 또한 교양강좌 등을 개최하여 학습의욕을 갖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자원봉사의 도입, 이웃과 학교, 보육원, 유치원과의 제휴를 통해 사회생활의 장을 넓혀 간다.
마. 가정적인 장소를 만든다: 이용자는 시설의 생활에 자신을 적응시키려 하기 때문에 솔직히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지 않고 억제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가정과 똑같지는 않지만 이용자가 자신의 기분이나 욕구를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생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가족과의 교류를 별히기 위해 가족의 방문도 장려한다. '가족모임', '통신', '행사 참가'를 통해 시설에서의 이용자의 생활모습을 알려 결코 격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 편안한 죽음을 맞도록 케어한다: 많은 노인들이 가족의 보호 하에 가정에서 죽음을 맞고 싶어 하지만 시설의 이용자는 병원이나 시설 내에서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다. 심리적 신체적 고통을 완화하고 최후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갖고 보다 나은 생을 마치도록 하는 원조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팀워크가 특히 중요하다. 또한 남은 가족에게 시설에서의 이용자의 생활이 얼마나 훌륭했는가를 전달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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