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정신분열병 케이스 A+ (문헌고찰부터 ~ 실습 소감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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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B. 연구대상 및 방법

Ⅱ. 본론
　A. 문헌고찰
　　1. 정의
　　2. 역사
　　3. 원인(유발요인)
　　4. 임상증상
　　5. 아형
　　6. 치료
　　7. 경과 및 예후
　　8. 예방
　　9. 간호
　B. 간호과정
　　1. 사정
　　　1) 간호사정
　　　(1) 일반적 정보
　　　(2) 의학적 진단
　　　(3) 주호소
　　　(4) 현병력
　　　(5) 과거력
　　　(6) 개인 발달력
　　　(7) 가족력
　　　(8) 정신상태 사정
　　　(9) 신체의 사정
　　　(10) 사회, 경제적 기능 사정
　　　(11) 영적 기능 사정
　　　(12) 검사 자료　
　　　(13) 투여 약물
　　　(14) 치료적 활동
　　2. 간호진단
　　　- 간호중재계획
　　　- 간호목표
　　　- 간호활동계획
　　　- 간호수행
　
Ⅲ.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 둘째 오빠 입원형태: 자의
경제정도: 하
(2) 의학적 진단 : 입원 시 - Schizophrenia Paranoid type
현 재 - Schizophrenia
Axis Ⅰ : Schizophrenia
Axis Ⅱ :
Axis Ⅲ : Pancreatitis
Axis Ⅳ : 외모로 인한 대인관계형성 기피.
Axis Ⅴ : GAF(30-40)
주관적
“ 난 멍청해요.”
“난 벗겨놔도 만만한 존재예요.”
“내가 못생겨서 사람들이 나한테 침을 뱄어.”
“사람들이 내가 못생겼다고 욕하고 그래.”
“**야,*****지.”
객관적
같은 말을 반복하심.
한곳을 주시하며 중얼거리심
낯선 사람에게 아는 척함.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움직이심.
갑자기 화를 내고 욕을 하심.
집안에 있기를 무서워함.
(3) 주 호소
(4) 현병력
첫 발병 :17세
유발요인 :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친구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해서
정신과 병력
입원 경력 : 본원13회 타 병원 -1회
병원 명 : 목포 카톨릭 병원 3M 입원 (17세)
본원-13회째 (18세)
목포 중앙병원
(5) 과거력
2007년 7월경 Acute Pancreatitis로 OP
(약물 교육 시행 -개발가능성 있음)
(6) 개인 발달력
① 영아 및 초기 아동기
정상 분만, 모유수유, 환자 3세경 모친 뇌진탕으로 사망함.
② 학령기
초등학교 때 퇴학한 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하였음
친구가 없었고 혼자 다님.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음.
학업성적도 하위권 이였음.
③ 청소년기
환자분 11세 때 부친이 교통사고로 사망.
중학교 때까지 압해도에서 거주하였음.
중3말부터 사람을 피하고 다님.
1년을 쉬고 목포로 야간 고등학교를 다녔음.
고등학교 때 목포로 이사를 오게 됨.
17세에 정신 병원에 입원을 함.
④ 성인초기 ~ 현재
퇴원 후에 고모 집에서 생활을 조금하다가 순천에 있는 둘째 오빠와 같이 생활하게 됨.
처음에는 새언니와 잘 지내다가 사이가 안 좋아져서 자주 다투었음.
오빠의 폭행으로 힘들었다고 하심.
가출을 했다가 주위의 신고로 경찰서에 간 후 집으로 돌려 보내짐.
그 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심.
(7) 가족력
① 가계도

PT 11세 때 TA 사망
PT 3세 때 지병으로 사망

PT
29세 마트 직원
37세 서울
33세 순천
대리운전기사
□ □ ○ ◎
② 가족관계
아버지 - PT 11세 때 TA 로 사망하였음.
아버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잘 안 하심.
어머니 - PT 3세 때 뇌진탕으로 사망하였음.
엄마는 사진 속으로 봤다고 말함.
얼굴은 네모나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표현함.
자신이 못생긴 것은 엄마를 닳아서라고 하심.
큰오빠 - 37세로 환자분과 나이가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심.
큰 오빠에 대한 것을 물어 보면 잘 모른다고 말하심.
환자 분과의 연락을 잘 하지 않는 듯했음.
큰오빠도 생리적 문제 있으신듯하나 정확히는 모르겠음.
작은오빠 - 33세로 자신과 함께 살았다고 말하심.
오빠에게 옷이 벗겨지고 폭행을 당하고 밖으로 쫓아냈다고 말함.
자신이 못생겨서 싫어한다고 말하심.
주로 면회를 오시고 환자분을 돌보아 주심.
집에 같이 살 때 맛있는 것은 숨겨놓고 환자분은 안주시고 하셨다고 함.
집에서는 때리는 데 면회 때는 자상한척 한다고 하심.
언니 - 29세 마트에서 일하심.
환자분이 젤 좋아하시는 가족분임.
생리대 차는 방법도 언니가 가르쳐 줬다고 자랑을 하심.
(8) 정신상태 사정
① 외모, 행동, 태도
외모
- 피부는 전반적으로 검고 누르스름하며 사지는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있는 것을 볼 수 있음.
- 주근깨가 얼굴전체에 짙게 있음.
-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로 탄력성은 떨어져 보임.
- 손톱은 두껍고 약간 갈라져 있으며 다 이빨로 물어 뜯어버렸고 손톱 밑에 떼가 껴 있음.
- 모발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었고, 앞머리가 있는 단발스타일.
- 전반적으로 머리숱은 많아 보임.
- 몸에 비해 볼에 살이 없어 약간 얼굴이 야위어 보임.
- 얼굴형은 좌우 대칭형이고 네모나게 각져 있음.
- 눈은 다크 써클이 아주 짙게 있음.
- 사시는 없고, 공막의 출혈이나 황달은 관찰되지 않았음.
- 동공반사시 정상적인 수축 양상을 보였음.
- 입술색은 건조함 때문에 가장자리가 약간 하얗게 보였다.
- 치아는 고르나 색이 누렇고 냄새가 남.
행동
- 손가락을 가만히 있지를 못함
- 과다한 행동을 하거나 좌불안식 한 태도를 보임.
- 혼잣말로 중얼거리거나 크게 웃음.
- 같은 말을 반복을 함.
- 목소리가 크고 갑자기 욕을 하심.
- 한곳을 주시하며 앉아 있음.
- 주의가 산만하심.
태도
- 치료 팀의 말 잘 알아듣지 못하면 거부하심.
면담 시의 행동
몸을 가만히 있질 못 하시고, 눈을 자주 깜빡임.
말이 속도는 보통이나 목소리는 아주 큼. 가끔씩 사고의 두절을 보이지만, 의사소통에 있어 협조적임.
치료 팀의 말을 이해하고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능력
치료 팀의 말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능력 충분함. 그러나 모르거나 이해가 안가면 자신은 멍청하다고 함.
환자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나?
스트레스가 생기면 대부분 밖에 나가서 산 책을 하시거나 노래방을 감.
환자는 그의 질병을 이해하는가?
자신의 병에 대한 병식이 있으나 망상/환청 에 대한 병식은 이루어 지지 않음.
병실에서의 생활
병동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으심.
걷기 운동시간에는 주머니에 손을 넣으신 채 바닥을 보며 빠르게 걸으심.
같은 방의 다른 환자를 보시면서, 가끔은 욕을 하며 침을 뺏는다면서 부정적인 말들 을 하심.
다른 환자(여자)들과의 대화 거의 없으심.
그러나 남자 환자분들과는 말 잘하심.
모든 치료요법 시간에는 참여하나 적극적으 로 활동하시지는 않음.
소등 후에도 돌아다니시고 말을 하심.
통제가 제대로 안됨.
떼를 잘 씀.
가끔 영어 단어(초등학교 6학년 수준)를 공 부하며 씀.
학생 간호사에게 간식을 사달라고 조름.
- 떼를 잘 씀.
② 사고의 흐름
- 나타내는 것은 없음.
③ 사고의 내용
“사람들이 내가 못생겨서 나한테 가래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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