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국어의 특질
1.1. 국어의 유형론적 특질
1.2. 국어의 계통론적 특질
2. 국어의 역사
2.1. 국어 역사의 시대 구분
2.2. 음운 변화
2.3. 문법 변화
2.4. 의미 변화
2.5. 어휘 변화
3. 국어의 문자
3.1. 언어와 문자
3.2. 한자를 빌려 쓰던 시대
3.3. 훈민정음의 창제
3.4. 훈민정음 이후의 문자 생활
4. 국어 탐구과 국어사랑
4.1. 국어 탐구의 흐름
4.2. 국어 탐구가 나아갈 방향
4,3 국어 사랑의 길
1.1. 국어의 유형론적 특질
1.2. 국어의 계통론적 특질
2. 국어의 역사
2.1. 국어 역사의 시대 구분
2.2. 음운 변화
2.3. 문법 변화
2.4. 의미 변화
2.5. 어휘 변화
3. 국어의 문자
3.1. 언어와 문자
3.2. 한자를 빌려 쓰던 시대
3.3. 훈민정음의 창제
3.4. 훈민정음 이후의 문자 생활
4. 국어 탐구과 국어사랑
4.1. 국어 탐구의 흐름
4.2. 국어 탐구가 나아갈 방향
4,3 국어 사랑의 길
본문내용
‘’은 유성 치조 마찰음인 [z]이다. ‘’은 경구개 마찰음의 된소리 []이다.
‘’의 소멸 : 이 음소는 일반적으로 반모음 ‘ㅗ/ㅜ’로 바뀌었다. ‘ㅗ/ㅜ’뒤에 모음 ‘’가 오면 이들은 ‘ㅗ’로 바뀌고, ‘ㅡ’가 있으면 이들은 ‘ㅜ’로 바뀌었다. 그리고 ‘ㅣ’ 모음이 이어진 ‘’의 경우에는 ‘ㅸ’가 없어졌다. 예) 갓가〉갓가와, 리〉오리, 어드〉어드운, 수 〉수이
‘ㆅ’의 소멸 : 1480년경에 소멸. 일반적으로 ‘g\'으로 변화하지만 \'ㅆ’이나 ‘ㅋ’으로 변화한 경우도 있다. 예) 썰물, 켜다
‘ㅿ’의 소멸 : 16세기 말에 소멸. 모음 ‘ㅣ’나 반모음 ‘ㅣ’ 앞에서 먼저 소멸하기 시작. ‘ㅈ’으로 변화한 예도 있음. 예) 손〉손조, 몸〉몸조
2) 모음 체계
단모음 : /ㅣ, ㅡ, ㅓ, ㅏ, ㅜ, ㅗ, /가 있었음. 훈민정음은 설(舌), 구(口), 성(聲)의 세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다. 설은 전설 폐모음에서 후설 개모음쪽으로의 방향을 나타내고 구는 입술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중모음 : 이중 모음 ① 상승적 이중 모음 : /ㅑ, ㅕ, ㅛ, ㅠ, ㅘ, ㅝ/
② 하강적 이중 모음 : / , ㅐ, ㅔ, ㅚ, ㅟ, ㅢ/
삼중 모음
‘’의 소멸 : 비어두 음절과 어두 음절에서 각각 다른 시기에, 다른 방향으로 변화. 비어두 음절에서는 15세기에 이미 ‘ㅡ’로 바뀌기 시작하여 16세기 후반에 변화가 완성. 어두 음절의 ‘’는 16세기 말부터 완만하게 없어지다가 18세기 말에 6모음 체계가 형성되었다.
하강적 이중 모음의 단모음화 : ‘’가 ‘ㅏ’로 변함에 따라 ‘ 〉ㅐ’의 변화가 일어나고, 그 이후에 ‘ㅐ, ㅔ’가 단모음화하였다. /ㅚ, ㅟ/도 단모음으로 변화해서 19세기 이후에 드디어 현대 국어와 같은 10모음 체계가 형성되었다.
성조 : 성조는 글자 왼쪽에 점 하나를 찍으면 거성이고, 두 개를 찍으면 상성이고, 점이 없으면 평성이다. 거성은 가장 높은 소리, 상성은 처음이 낮고 나중이 높은 소리, 평성은 낮은 소리이다. 성조는 16세기 중엽 이후 흔들리기 시작하여 17세기에 없어졌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 탐구 문제
1. 모음 체계의 변화
서로 변별적으로 기능했다고 보기 힘들다. 이 둘은 발음이 비슷해서 듣는 사람이 혼란을 겪게 되고 뜻도 혼동이 되기 쉽기 때문에 이 둘을 분리하여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그래서 1480년경부터는 이 소리는 소멸하게 된 것이다.
2.2.2 음절 구조의 변화
중세 국어에는 음절 첫머리에 둘 이상의 자음이 올 수 있었다. ‘, ’과 같이 자음 둘이 놓인 경우와 ‘,’와 같이 자음 셋이 오는 경우가 있었다. 15세기 문헌에 나타나는 자음군은 ‘, , -’에서 볼 수 있는 ㅂ-계 합용병서 ‘,,ㅳ,ㅷ’, ‘-,’에서 볼 수 있는 ㅄ-계 합용병서 ‘’, 그리고 ㅅ-계 합용병서 ‘,,,’ 등이다. 이들 자음군들은 현대 국어에서는 유기음으로 바뀐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된소리로 바뀌었다.
♠ 탐구 문제-음절 구조의 변화
① 쌀, 짝-현대 국어의 쌀
② 께, 때-
③ 꿈, 떡, 따름, 뼈, 나희
음절 첫머리에 둘 이상의 자음이 올 경우 보기에도 혼란스러울 뿐만 아니라 발음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들로 보아 중세 국어의 둘 이상의 자음은 현대 국어로 넘어오면서 앞의 자음은 형태가 사라지고 뒤의 자음만이 남아 된소리로 되었다.
2.2.3 음운 현상의 변화
1) 표현의 편리를 위해 조음 작용을 간결하게 하려는 데서 일어나는 변화
① 동화 : 한 소리를 그 앞뒤의 다른 소리와 같거나 또는 비슷하게 함
역행 동화 : 앞 소리가 뒤 소리를 닮게 되는 현상 예) 구개 음화 현상, ‘구디(굳이), 바티(밭이)’ 가 ‘구지, 바치’로 변함.
순행 동화 : 뒤 소리가 앞 소리를 닮게 되는 현상 예) ‘ㅅ,ㅈ,ㅊ’ 뒤에 ‘ㅡ’ 모음이 ‘ㅅ,ㅈ,ㅊ’ 자리로 끌려 가서 ‘ㅣ’로 변하는 경우
모음 조화 현상 : 양성 모음은 양성 모음끼리, 음성 모음은 음성 모음끼리 어울리는 현상. 15세기부터 점점 소멸.
② 축약 : 이어진 두 모음이 두 음절로 발음되던 것이 발음을 빨리하고 조음 작용을 쉽게 하기 위해서 한 음절로 줄어지는 현상 예) ‘가히(개)’가 모음 사이의 ‘ㅎ’이 없어져 ‘가이’가 됨.
③ 없앰 : 발음을 빨리하고, 조음 작용을 쉽게 하기 위해서 이어진 두 음운 가운데 한 음운을 아주 없애는 현상 예) 드르ㅎ〉들, 거우르〉거울, 주머귀〉주먹
2) 이해의 편리를 위해 청취 작용을 분명하게 하려는 데서 일어나는 변화
① 이화 현상 : 같은 소리가 한 형태 안에서 되풀이될 때 한 소리를 다른 소리로 바꾸는 현상 예) 여〉여으〉여우
② 첨가 현상 : 그 말에 본디 없었던 새로운 소리를 덧붙이는 현상 예) 호〉호자〉혼자
③ 강화 현상 : 말의 청각영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하여 더 센 소리로 대치하는 현상
예) 곶〉꽃, 가치〉까치, 곳고리〉꾀꼬리, 바회〉바퀴
♠ 탐구 문제
1. ① 이화 현상이다. 믈이나 물, 블이나 불, 플이나 풀은 얼핏 들으면 그 발음이 비슷하다. 발음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형태의 청각 영상을 더 뚜렷하게 하기 위해 이화 현상이 나타난다.
③ 강화 현상이다. 첫소리가 된소리로 변한 이유는 표현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거센 소리로 바뀌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말의 청각영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 센 소리로 대치하는 것이다.
2. ‘견디다, 무디다, 띠다’ 이 단어들은 하강적 이중 모음 ‘ㅢ’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ㅡ’를 발음한 다음에 ‘ㅣ’가 올 것이다. 그런데 구개음화는 ‘ㄷ, ㅌ’이 ‘ㅣ’의 전설모음에 끌려 ‘ㅣ’와 가까운 자리에서 나는 ‘ㅈ, ㅊ’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러므로 ‘견디다, 무디다, 띠다’는 구개음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2.3 문법 변화
현대 국어의 사동법은 주로 사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우-, -구-, -추-’등에 의한 파생적 방법과 통사적 구성 ‘-게 하-’에 의한 통사적 방법으로 실현된다. 15세기에는 파생적 방법으로 실현되던 것이 현대 국어에서는 통사적 방법으로만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
(1) 가. (15세기 국어)
녀토시고[
‘’의 소멸 : 이 음소는 일반적으로 반모음 ‘ㅗ/ㅜ’로 바뀌었다. ‘ㅗ/ㅜ’뒤에 모음 ‘’가 오면 이들은 ‘ㅗ’로 바뀌고, ‘ㅡ’가 있으면 이들은 ‘ㅜ’로 바뀌었다. 그리고 ‘ㅣ’ 모음이 이어진 ‘’의 경우에는 ‘ㅸ’가 없어졌다. 예) 갓가〉갓가와, 리〉오리, 어드〉어드운, 수 〉수이
‘ㆅ’의 소멸 : 1480년경에 소멸. 일반적으로 ‘g\'으로 변화하지만 \'ㅆ’이나 ‘ㅋ’으로 변화한 경우도 있다. 예) 썰물, 켜다
‘ㅿ’의 소멸 : 16세기 말에 소멸. 모음 ‘ㅣ’나 반모음 ‘ㅣ’ 앞에서 먼저 소멸하기 시작. ‘ㅈ’으로 변화한 예도 있음. 예) 손〉손조, 몸〉몸조
2) 모음 체계
단모음 : /ㅣ, ㅡ, ㅓ, ㅏ, ㅜ, ㅗ, /가 있었음. 훈민정음은 설(舌), 구(口), 성(聲)의 세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다. 설은 전설 폐모음에서 후설 개모음쪽으로의 방향을 나타내고 구는 입술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중모음 : 이중 모음 ① 상승적 이중 모음 : /ㅑ, ㅕ, ㅛ, ㅠ, ㅘ, ㅝ/
② 하강적 이중 모음 : / , ㅐ, ㅔ, ㅚ, ㅟ, ㅢ/
삼중 모음
‘’의 소멸 : 비어두 음절과 어두 음절에서 각각 다른 시기에, 다른 방향으로 변화. 비어두 음절에서는 15세기에 이미 ‘ㅡ’로 바뀌기 시작하여 16세기 후반에 변화가 완성. 어두 음절의 ‘’는 16세기 말부터 완만하게 없어지다가 18세기 말에 6모음 체계가 형성되었다.
하강적 이중 모음의 단모음화 : ‘’가 ‘ㅏ’로 변함에 따라 ‘ 〉ㅐ’의 변화가 일어나고, 그 이후에 ‘ㅐ, ㅔ’가 단모음화하였다. /ㅚ, ㅟ/도 단모음으로 변화해서 19세기 이후에 드디어 현대 국어와 같은 10모음 체계가 형성되었다.
성조 : 성조는 글자 왼쪽에 점 하나를 찍으면 거성이고, 두 개를 찍으면 상성이고, 점이 없으면 평성이다. 거성은 가장 높은 소리, 상성은 처음이 낮고 나중이 높은 소리, 평성은 낮은 소리이다. 성조는 16세기 중엽 이후 흔들리기 시작하여 17세기에 없어졌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 탐구 문제
1. 모음 체계의 변화
서로 변별적으로 기능했다고 보기 힘들다. 이 둘은 발음이 비슷해서 듣는 사람이 혼란을 겪게 되고 뜻도 혼동이 되기 쉽기 때문에 이 둘을 분리하여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그래서 1480년경부터는 이 소리는 소멸하게 된 것이다.
2.2.2 음절 구조의 변화
중세 국어에는 음절 첫머리에 둘 이상의 자음이 올 수 있었다. ‘, ’과 같이 자음 둘이 놓인 경우와 ‘,’와 같이 자음 셋이 오는 경우가 있었다. 15세기 문헌에 나타나는 자음군은 ‘, , -’에서 볼 수 있는 ㅂ-계 합용병서 ‘,,ㅳ,ㅷ’, ‘-,’에서 볼 수 있는 ㅄ-계 합용병서 ‘’, 그리고 ㅅ-계 합용병서 ‘,,,’ 등이다. 이들 자음군들은 현대 국어에서는 유기음으로 바뀐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된소리로 바뀌었다.
♠ 탐구 문제-음절 구조의 변화
① 쌀, 짝-현대 국어의 쌀
② 께, 때-
③ 꿈, 떡, 따름, 뼈, 나희
음절 첫머리에 둘 이상의 자음이 올 경우 보기에도 혼란스러울 뿐만 아니라 발음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들로 보아 중세 국어의 둘 이상의 자음은 현대 국어로 넘어오면서 앞의 자음은 형태가 사라지고 뒤의 자음만이 남아 된소리로 되었다.
2.2.3 음운 현상의 변화
1) 표현의 편리를 위해 조음 작용을 간결하게 하려는 데서 일어나는 변화
① 동화 : 한 소리를 그 앞뒤의 다른 소리와 같거나 또는 비슷하게 함
역행 동화 : 앞 소리가 뒤 소리를 닮게 되는 현상 예) 구개 음화 현상, ‘구디(굳이), 바티(밭이)’ 가 ‘구지, 바치’로 변함.
순행 동화 : 뒤 소리가 앞 소리를 닮게 되는 현상 예) ‘ㅅ,ㅈ,ㅊ’ 뒤에 ‘ㅡ’ 모음이 ‘ㅅ,ㅈ,ㅊ’ 자리로 끌려 가서 ‘ㅣ’로 변하는 경우
모음 조화 현상 : 양성 모음은 양성 모음끼리, 음성 모음은 음성 모음끼리 어울리는 현상. 15세기부터 점점 소멸.
② 축약 : 이어진 두 모음이 두 음절로 발음되던 것이 발음을 빨리하고 조음 작용을 쉽게 하기 위해서 한 음절로 줄어지는 현상 예) ‘가히(개)’가 모음 사이의 ‘ㅎ’이 없어져 ‘가이’가 됨.
③ 없앰 : 발음을 빨리하고, 조음 작용을 쉽게 하기 위해서 이어진 두 음운 가운데 한 음운을 아주 없애는 현상 예) 드르ㅎ〉들, 거우르〉거울, 주머귀〉주먹
2) 이해의 편리를 위해 청취 작용을 분명하게 하려는 데서 일어나는 변화
① 이화 현상 : 같은 소리가 한 형태 안에서 되풀이될 때 한 소리를 다른 소리로 바꾸는 현상 예) 여〉여으〉여우
② 첨가 현상 : 그 말에 본디 없었던 새로운 소리를 덧붙이는 현상 예) 호〉호자〉혼자
③ 강화 현상 : 말의 청각영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하여 더 센 소리로 대치하는 현상
예) 곶〉꽃, 가치〉까치, 곳고리〉꾀꼬리, 바회〉바퀴
♠ 탐구 문제
1. ① 이화 현상이다. 믈이나 물, 블이나 불, 플이나 풀은 얼핏 들으면 그 발음이 비슷하다. 발음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형태의 청각 영상을 더 뚜렷하게 하기 위해 이화 현상이 나타난다.
③ 강화 현상이다. 첫소리가 된소리로 변한 이유는 표현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거센 소리로 바뀌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말의 청각영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 센 소리로 대치하는 것이다.
2. ‘견디다, 무디다, 띠다’ 이 단어들은 하강적 이중 모음 ‘ㅢ’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ㅡ’를 발음한 다음에 ‘ㅣ’가 올 것이다. 그런데 구개음화는 ‘ㄷ, ㅌ’이 ‘ㅣ’의 전설모음에 끌려 ‘ㅣ’와 가까운 자리에서 나는 ‘ㅈ, ㅊ’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러므로 ‘견디다, 무디다, 띠다’는 구개음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2.3 문법 변화
현대 국어의 사동법은 주로 사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우-, -구-, -추-’등에 의한 파생적 방법과 통사적 구성 ‘-게 하-’에 의한 통사적 방법으로 실현된다. 15세기에는 파생적 방법으로 실현되던 것이 현대 국어에서는 통사적 방법으로만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
(1) 가. (15세기 국어)
녀토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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