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의 역사 및 룰(Rule)그리고 에티켓에 대한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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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고칠 수 없게 된 것은 홀 아웃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홀 아웃에는 반드시 고친다. 골프슈즈의 스파이크로 인해 생긴 퍼팅 그린상의 손상은 그 홀의 플레이를 마친후에 수선해야 한다.
⑩ 다른 사람의 퍼팅은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샷중에서도 퍼팅만큼 집중력이 필요한 것도 없다. 다른 사람이 퍼팅이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돌아다니거나 얘기를 하거나 함으로써 방해하 는 것은 금물이다. 또 퍼팅선상이나 그 연장선상의 앞뒤로 그림자에 신경쓰일 만한 위치에 서는 것도 방해가 되므로 주의한다.
⑪ 홀 아웃 후엔 빨리 그린을 떠난다
홀아웃 했으면 신속히 그린을 떠나야 한다. 스코어 기입 등은 다음 팅그라운드에서 하도록 한다.
⑫ 코스에서나 연습장에서 깃 없는 옷은 피하자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 뿌리내려 있어 목패인 옷은 피하는게 좋다. 또 신사와 숙녀가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더욱 몸가짐에 신경을 써야한다. 한여름 런닝셔츠만 입고 치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 허나 지킬건 지키는 것이 에티켓이다.
⑬ 앞팀이 있을 때는 볼을 치지 않는다
주로 초보자나 중급자는 자기의 비거리를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많은 실수가 나온다.
자신은 저기까지 날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친 볼이 의외로 잘맞아 상대방의 머리 위를 지나가는 실수를 범하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충분한 거리를 두고 볼을 치는 것이 좋다.
⑭ 상대방이 공을 칠 때는 조용히 하자
플레이어들이 많으면 코스에 밀려 있는 경우가 많다. 앞팀의 플레이어가 어드레스를 취하는데 몇타 쳤느냐 몇퍼팅 했느냐는 등 말을 많이 하는데 이것은 앞팀에게 방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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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6.27
  • 저작시기2012.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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