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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1. 아프리카와 관광
⑴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⑵ 지속 가능한 관광의 종류와 발전과정
⑶ 아프리카 관광의 영향
Ⅱ. 본문
1. 아프리카의 관광자원
⑴ 북아프리카의 관광자원
⑵ 동아프리카의 관광자원
⑶ 서아프리카의 관광자원
⑷ 남아프리카의 관광자원
2. 아프리카의 관광현황과 동향
⑴ 아프리카 관광의 현황
⑵ 아프리카 관광의 동향
⑶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관광교류 현황
3 . 국가별 관광실태
⑴ 케냐의 관광
⑵ 이집트의 관광
⑶ 가봉의 관광
⑷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관광
(5) 리비아의 관광
4.아프리카 관광의 문제점
5. 발전 가능한 관광자원으로서의 아프리카
⑴ 아프리카 관광의 성장 잠재력
⑵ 아프리카 관광 육성방안
⑶ 아프리카 각국의 노력
⑷ 아프리카 관광의 전망
Ⅲ. 마치며
1. 아프리카와 관광
⑴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⑵ 지속 가능한 관광의 종류와 발전과정
⑶ 아프리카 관광의 영향
Ⅱ. 본문
1. 아프리카의 관광자원
⑴ 북아프리카의 관광자원
⑵ 동아프리카의 관광자원
⑶ 서아프리카의 관광자원
⑷ 남아프리카의 관광자원
2. 아프리카의 관광현황과 동향
⑴ 아프리카 관광의 현황
⑵ 아프리카 관광의 동향
⑶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관광교류 현황
3 . 국가별 관광실태
⑴ 케냐의 관광
⑵ 이집트의 관광
⑶ 가봉의 관광
⑷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관광
(5) 리비아의 관광
4.아프리카 관광의 문제점
5. 발전 가능한 관광자원으로서의 아프리카
⑴ 아프리카 관광의 성장 잠재력
⑵ 아프리카 관광 육성방안
⑶ 아프리카 각국의 노력
⑷ 아프리카 관광의 전망
Ⅲ. 마치며
본문내용
면을 절충하여 발전 가능한 관광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관광의 영향>
분류
경제적
사회문화적
옹호적인 관점
◇노동집약적
◇외화를 벌어들임
◇도시기반시설의 건설
◇지역 생산물과 자원이 개발
◇개발 확대
◇다른 경제활동과 연계됨
◇승수효과
◇교육의 확대
◇세계평화의 증진
◇종족 중심의 문화적 장벽이 무너짐
◇문화유적지와 전통의 보전
◇문화적 전통이 강화됨
비판적인 관점
◇지역의 인플레이션 야기
◇자금유출
◇관광과 고용의 계절성
◇경기변동
◇불균형 발전
◇외부 의존 심화
◇과시효과의 증가
◇자원 파괴, 환경오염 유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특징이 굳어짐
◇외국인 기피증 야기
◇사회적 오염
◇문화와 전통의 상업화
◇지역공동체 내의 전통적인 가 족생활이 위협받음
◇성매매증가
◇지역공동체 내 갈등 발생
Ⅱ. 본문
1. 아프리카의 관광자원
아프리카의관광자원은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뉘어진다. 북, 동, 서, 남아프리카의 네 부문의 아프리카관광자원 중 일부는 이미 특화되어 아프리카하면 떠올릴 만한 이미지가 되었으나, 일부 관광자원은 가치가 있는 관광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상품화되지 못한 채로 남아있다. 네 개 부문의 아프리카자원 중 대표적인 국가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1) 북아프리카의 관광자원
첫째, 북아프리카는 기원전 2000년 건축된 피라밋과 스핑크스로 대변되는 인류최초의 문명인 이집트 고대문명과 기독교 및 이슬람 유적지가 혼재해 있다. 그 외에도 일찍부터 그리스,로마 문명으로 대표되는 서구 문명과 접해왔기 때문에 아직도 유럽문화의 잔재가 남아있는데, 특히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의 지중해연안을 따라 산재해 있는 로마, 그리스의 유적들은 거의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다. 또한 세계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사하라사막에서는, 그 광대함과 독특한 아름다움 그리고 기후의 특수성은 약간의 인프라 시설이 뒷받침될 경우, 그대로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 이집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이집트의 관광자원
1. 카이로
이집트의 수도로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아랍 세계의 심장부이기도 하다.
◇ 이집트 박물관 카이로의 중심부에 있으며, 고대 이집트의 미술과 고고학적 유물의 수집으로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선사시대부터 그레코로만시대 초기에 이르는 유물 약 10만 점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이집트 각지의 신전유적이나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로서, 건축의 일부, 각종 조상, 부조·벽화·공예품 등 당시의 생활 전반에 걸쳐 있다. 제18왕조 말 투탕카멘묘(墓) 부장품이 가장 유명한데, 그의 황금마스크와 황금의 관(棺)을 비롯하여 호화롭던 파라오의 궁정예술을 잘 나타내고 있다.
◇ 카이로타워
게지라섬의 남쪽에 세워진 관광명소.1961년에 세워진 것으로 높이 187m, 맨 위층이 전망대로 되어 있다. 북쪽으로 헬리오폴리스, 남쪽으로 기자의 피라미드까지 보이는 전경이 웅대하고, 눈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나일강의 조망이 인상적이다. 전망대의 아래층이 카페테리아이므로, 야경을 보며 저녁식사를 할 수도 있다.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있고, 타흐리르 광장에서는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인데, 연중무휴이다. 높이가 187m로 콘크리트 구조물로는 동양에서 가장 높은 탑이다. 근대 이집트를 상징하는 표상으로 탑 위에서 카이로의 모든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 기자의 피라미드
이집트의 북동부, 나일강의 서쪽 기슭에 있는 옛 도시로서 기자라고도 하며 아랍어로는 지자라고 한다. 이집트에서 카이로, 알렉산드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서쪽으로 약 8km 지점에 고대 이집트 왕국의 거대한 피라미드군과 스핑크스 등이 있어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다. 대스핑크스를 비롯하여 대형 피라미드 세 개가 이곳에 있다.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기제에 있는 대(大)피라미드는 10만 명이 3개월씩 교대로 20년에 걸쳐 지었다고 한다. 기제에서 카이로나 나일강에 있는 로다섬까지는 다리들로 연결되어 있다.
◇ 스핑크스
제4왕조(BC 2650년경) 카프레왕의 피라미드에 딸린 스핑크스가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자연암석을 이용하여 조각한 것인데, 군데군데 보수한 흔적이 있다. 전체의 길이 약 70m, 높이 약 20m, 얼굴 너비 약 4m나 되는 거상으로, 그 얼굴은 상당히 파손되어 있으나 카프레왕의 생전의 얼굴이라고 한다. 앞으로 뻗은 앞다리 사이에는 투트모세 4세의 석비가 있다. 이 스핑크스는 ‘지평선상의 매’를 나타내는, 태양신의 상징이라고 한다.
2. 룩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들을 총 집합해 놓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신왕조(BC 1567~1085)시대에는 룩소가 이집트의 수도였으며 당시 이름은 웨세트였다. 후에 테베로 이름이 바뀌어졌고 후에 ‘알욱수르’라 개명했는데 ‘궁전의 도시’라는 뜻이다.
◇ 룩소신전
룩소 시가의 중앙, 나일 강변에 있다. 오래된 신전을 증개축한 것으로, 현재의 배치가 거의
완성된 것은 신왕국시대 초기 제18왕조의 아멘호테프 3세 때이다. 카르나크 신전의 부속 신전으로 세워졌는데, 테베의 전정한 통치자로 숭앙된 아몬신과 그 아내 무트, 아들 코스를 위한 신전이었다. 고대에는 아멘 일가가 성스러운 배로 카르나크 신전에서 룩소르 신전으로 옮겨가는 오페트 축제가 해마다 나일강 증수기에 벌어졌다.
◇ 카르나크 신전
이집트 상부 나일강 동쪽 강가에 있는 신전유적지이다. 카르나크는 옛 도시 테베의 북쪽 절반을 가리키는 지명인데, 아몬 대신전 외에 몬트 ·무트의 세 신전군이 있다. 이 중 아몬 대신전은 이집트의 신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신역은 남북 600m, 동서 540m에 이르고 벽돌로 쌓은 주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콘스 ·프타 ·람세스 2세 ·람세스 3세 등의 신전도 산재해 있다. 중왕국시대에는 소규모였으나 신왕국시대에 들어와 아몬신이 국가신의 지위에 오르자 역대의 왕들이 앞을 다투어 증축과 개축을 하였기 때문에 웅대하고 복잡한 규모가 되었다. 스핑크스 참배로, 너비 113m, 높이 37m의 제1탑문, 16열 134개의 대원주가 서 있는 대다주실, 높이 30 m의 하트
<관광의 영향>
분류
경제적
사회문화적
옹호적인 관점
◇노동집약적
◇외화를 벌어들임
◇도시기반시설의 건설
◇지역 생산물과 자원이 개발
◇개발 확대
◇다른 경제활동과 연계됨
◇승수효과
◇교육의 확대
◇세계평화의 증진
◇종족 중심의 문화적 장벽이 무너짐
◇문화유적지와 전통의 보전
◇문화적 전통이 강화됨
비판적인 관점
◇지역의 인플레이션 야기
◇자금유출
◇관광과 고용의 계절성
◇경기변동
◇불균형 발전
◇외부 의존 심화
◇과시효과의 증가
◇자원 파괴, 환경오염 유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특징이 굳어짐
◇외국인 기피증 야기
◇사회적 오염
◇문화와 전통의 상업화
◇지역공동체 내의 전통적인 가 족생활이 위협받음
◇성매매증가
◇지역공동체 내 갈등 발생
Ⅱ. 본문
1. 아프리카의 관광자원
아프리카의관광자원은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뉘어진다. 북, 동, 서, 남아프리카의 네 부문의 아프리카관광자원 중 일부는 이미 특화되어 아프리카하면 떠올릴 만한 이미지가 되었으나, 일부 관광자원은 가치가 있는 관광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상품화되지 못한 채로 남아있다. 네 개 부문의 아프리카자원 중 대표적인 국가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1) 북아프리카의 관광자원
첫째, 북아프리카는 기원전 2000년 건축된 피라밋과 스핑크스로 대변되는 인류최초의 문명인 이집트 고대문명과 기독교 및 이슬람 유적지가 혼재해 있다. 그 외에도 일찍부터 그리스,로마 문명으로 대표되는 서구 문명과 접해왔기 때문에 아직도 유럽문화의 잔재가 남아있는데, 특히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의 지중해연안을 따라 산재해 있는 로마, 그리스의 유적들은 거의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다. 또한 세계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사하라사막에서는, 그 광대함과 독특한 아름다움 그리고 기후의 특수성은 약간의 인프라 시설이 뒷받침될 경우, 그대로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 이집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이집트의 관광자원
1. 카이로
이집트의 수도로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아랍 세계의 심장부이기도 하다.
◇ 이집트 박물관 카이로의 중심부에 있으며, 고대 이집트의 미술과 고고학적 유물의 수집으로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선사시대부터 그레코로만시대 초기에 이르는 유물 약 10만 점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이집트 각지의 신전유적이나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로서, 건축의 일부, 각종 조상, 부조·벽화·공예품 등 당시의 생활 전반에 걸쳐 있다. 제18왕조 말 투탕카멘묘(墓) 부장품이 가장 유명한데, 그의 황금마스크와 황금의 관(棺)을 비롯하여 호화롭던 파라오의 궁정예술을 잘 나타내고 있다.
◇ 카이로타워
게지라섬의 남쪽에 세워진 관광명소.1961년에 세워진 것으로 높이 187m, 맨 위층이 전망대로 되어 있다. 북쪽으로 헬리오폴리스, 남쪽으로 기자의 피라미드까지 보이는 전경이 웅대하고, 눈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나일강의 조망이 인상적이다. 전망대의 아래층이 카페테리아이므로, 야경을 보며 저녁식사를 할 수도 있다.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있고, 타흐리르 광장에서는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인데, 연중무휴이다. 높이가 187m로 콘크리트 구조물로는 동양에서 가장 높은 탑이다. 근대 이집트를 상징하는 표상으로 탑 위에서 카이로의 모든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 기자의 피라미드
이집트의 북동부, 나일강의 서쪽 기슭에 있는 옛 도시로서 기자라고도 하며 아랍어로는 지자라고 한다. 이집트에서 카이로, 알렉산드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서쪽으로 약 8km 지점에 고대 이집트 왕국의 거대한 피라미드군과 스핑크스 등이 있어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다. 대스핑크스를 비롯하여 대형 피라미드 세 개가 이곳에 있다.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기제에 있는 대(大)피라미드는 10만 명이 3개월씩 교대로 20년에 걸쳐 지었다고 한다. 기제에서 카이로나 나일강에 있는 로다섬까지는 다리들로 연결되어 있다.
◇ 스핑크스
제4왕조(BC 2650년경) 카프레왕의 피라미드에 딸린 스핑크스가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자연암석을 이용하여 조각한 것인데, 군데군데 보수한 흔적이 있다. 전체의 길이 약 70m, 높이 약 20m, 얼굴 너비 약 4m나 되는 거상으로, 그 얼굴은 상당히 파손되어 있으나 카프레왕의 생전의 얼굴이라고 한다. 앞으로 뻗은 앞다리 사이에는 투트모세 4세의 석비가 있다. 이 스핑크스는 ‘지평선상의 매’를 나타내는, 태양신의 상징이라고 한다.
2. 룩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들을 총 집합해 놓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신왕조(BC 1567~1085)시대에는 룩소가 이집트의 수도였으며 당시 이름은 웨세트였다. 후에 테베로 이름이 바뀌어졌고 후에 ‘알욱수르’라 개명했는데 ‘궁전의 도시’라는 뜻이다.
◇ 룩소신전
룩소 시가의 중앙, 나일 강변에 있다. 오래된 신전을 증개축한 것으로, 현재의 배치가 거의
완성된 것은 신왕국시대 초기 제18왕조의 아멘호테프 3세 때이다. 카르나크 신전의 부속 신전으로 세워졌는데, 테베의 전정한 통치자로 숭앙된 아몬신과 그 아내 무트, 아들 코스를 위한 신전이었다. 고대에는 아멘 일가가 성스러운 배로 카르나크 신전에서 룩소르 신전으로 옮겨가는 오페트 축제가 해마다 나일강 증수기에 벌어졌다.
◇ 카르나크 신전
이집트 상부 나일강 동쪽 강가에 있는 신전유적지이다. 카르나크는 옛 도시 테베의 북쪽 절반을 가리키는 지명인데, 아몬 대신전 외에 몬트 ·무트의 세 신전군이 있다. 이 중 아몬 대신전은 이집트의 신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신역은 남북 600m, 동서 540m에 이르고 벽돌로 쌓은 주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콘스 ·프타 ·람세스 2세 ·람세스 3세 등의 신전도 산재해 있다. 중왕국시대에는 소규모였으나 신왕국시대에 들어와 아몬신이 국가신의 지위에 오르자 역대의 왕들이 앞을 다투어 증축과 개축을 하였기 때문에 웅대하고 복잡한 규모가 되었다. 스핑크스 참배로, 너비 113m, 높이 37m의 제1탑문, 16열 134개의 대원주가 서 있는 대다주실, 높이 30 m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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