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상업시설의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활성화를 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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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도시 상업시설의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활성화를 위한 제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2. 연구의 범위와 방법



2. 우리나라 신도시 상업시설의 상황
2-1. 우리나라 신도시 계획과 상황
2-2. 우리나라 신도시 상업시설의 상황과 문제점
2-3. 국외의 신도시 상업시설 개발 사례



3. 우리나라 신도시에 제안하는 활성화된 상업공간
3-1. 도시와 건축이 갖는 상호관계성
3-2.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및 미적요소
3-3. 상업시설의 공간 계획안 제시



4. 결론

본문내용

같이 모도시에 의존적인 도시가 생겨났다. 하지만 너무나 짧은 기간에 신도시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의 발전에만 급급한 결과 신도시로서의 면모와 능력을 발휘하는데 상당한 문제를 노출시키고 있다.
신도시의 개발단계에서 분양과 경제성에만 집중한 탓에 주거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공공서비스 및 생활편의시설(상업시설)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초기 주민의 불만의 정도가 매우 컸으며, 점차적으로 시설들의 공급이 이루어져가고 있는 현시점에도 상당수의 공공서비스 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상업시설)은 여전히 미 완결된 채로 남아 있다.
주상, 주거 복합 상가는 아파트 또는 오피스텔이나 업무 시설과 상업시설이 동일 건물에 도입되는 상가로서 상부는 주거 또는 업무 하부는 상업시설을 구성하고 있지만 복합 상가의 경우 토지비가 높아 상가의 분양가격도 상당히 고액인데 반하여 고객 수요층이 적어 수익구조가 열악하여 활성화되기가 쉽지 않다. 또한 편의시설은 배후 거주자의 대상층이 적고 선매품은 유동객이나 유입고객이 적고 규모의 제한으로 외부 고객의 유입이 어려운 위치에 접해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에 존재하는 신도시의 중심 상업 지구를 찾아 기존의 디자인과 보행동선 및 기능의 활용성을 새로운 개념으로 다가가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물리적 장치를 제안함으로서 새로운 공간 활용과 그에 따른 활성화를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기존 국내 신도시들의 선행 연구된 각종 자료를 기초로 하여 신도시 상업시설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국외의 여러 신도시 중심 상업시설 발전사례와 비교, 분석하였다.
둘째, 시대와 가치관이 변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특정한 도심만이 가진 다양한 정체성과 색채를 상징할 만한 대표 건축이 사라졌다. 생명력 없는 콘크리트 건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축의 관점으로 도시와 사람과 건축이 갖는 상호관계성을 바라보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신도시에 활성화된 상업공간을 제안하였다.
1. 서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우리나라의 수도권 신도시의 건설은 매우 짧은 기간에 100만명 이상이라는 엄청난 인구의 주거이동을 가져온 신도시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하지만 최종입주 완료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현 시점에서 볼 때 경기도 내 4개 신도시는 당초 계획과는 달리 정상적인 신도시로서의 면모와 능력을 발휘하는데 상당한 문제를 노출시키고 있다.
신도시의 개발단계와 입주단계의 불일치로 인해 주거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공공서비스 및 생활편의시설(상업시설)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초기 주민의 불만의 정도가 매우 컸으며, 점차적으로 시설들의 공급이 이루어져가고 있는 현시점에도 상당수의 공공서비스 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상업시설)은 여전히 미 완결된 채로 남아 있다.
현재 신도시 전체의 공공서비스 공급수준은 당초 계획된 시설의 46.8%에 그치고 있어 신도시 주민의 ‘삶의 질’에도 상당히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에 있다. 한국 토지 공사 http://www.iklc.co.kr, 2007년6월8일.
또한 기존의 신도시를 기준으로, 오늘날 사회와 그 구성원들의 건물에 대해 갖게 되는 요구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볼 때 산업화, 도시화 되어지는 현대사회와 기능주의에 기반을 둔 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는 단순한 건물들의 집합 이상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보행자와 소비자가 알 수 없는 정해진 통로와 프로그램을 담고 있는 건물과 더 나아가 블록 자체는 그들의 요구에 해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단조로운 형태의 수직적 동선만을 강조한 건물과 중앙의 보행자 몰에 의해 집중되어진 수평적 동선으로 인해 신도지 주민과의 의사소통 단절이 오게 되었고 신도시 상업시설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에 존재하는 신도시의 중심 상업 지구를 찾아 기존의 디자인과 보행동선 및 기능의 활용성을 새로운 개념으로 다가가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물리적 장치를 제안함으로서 새로운 공간 활용과 그에 따른 활성화를 제안하고자 한다.
1-2. 연구의 범위와 방법
광범위한 신도시 개발에 있어서 거주민들이 접하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가장 근본적인 상업시설에 있어서 기존의 것을 탈피하고 국·내외적으로 계속해서 변화되어 지고 있는 새로운 이미지와 질서를 부여해 보는 하나의 과정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경기도 내 기존 신도시들의 선행 연구된 각종 자료(논문, 도서, 정부간행물, 인터넷자료 및 기타 관련 각종 보고서)를 기초로 하고 본 연구자의 현장방문을 통한 주관적 판단에 의하여 신도시 상업시설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건축잡지를 통한 국외의 신도시 중심 상업시설 발전사례와 비교분석하여 연구한다.
공간적 범위는 국내 신도시로 한정하였으나 그 밖의 국외 신도시 또한 연계성이 크기 때문에 분석의 목적상 필요할 경우 이를 포함 시킨다.
독자의 대상층을 충분히 고려하여 첨부사진을 활용하여 최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2. 우리나라 신도시 상업시설의 상황
2-1. 우리나라 신도시 계획과 상황
우리나라에 신도시 개발이 생기게 된 본래의 목적은 기존도시에 대한 정주유형으로 등장한 것이었으나, 현대에 들어와서는 국가와 시대적 여건에 따라 다양한 목적과 수단으로 개발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신도시는 1960년대 이후 근대화 정책의 산물로서 대도시 인근에 도심의 과밀 인구와 과도한 도시시설을 분산/해결하기기 위하여 건설한 위성도시, 교외지역의 침상도시 등과 같이 모도시에 의존적인 도시가 생겨났다. 그리고 대도시 인접지역에 계획적으로 개발한 주택단지나 확장도시, 대도시와 공간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분리시킨 자족형 도시 등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1970년대가 들어서자 1960년대의 신도시모델, 인구분산 목적의 신도시, 지역간의 균형성장을 위한 신도시 정책이 동시에 추진된 혼합기(대덕, 창원여천공업도시, 구미공단배후도시, 서울강남신시가지, 과천, 안산)로 변화 되었으며, 1980~1990년대의 수도권 주택 공급확대, 부동산 투기 억제, 서울의 인구분산을 목적으로 한 신도시 개발(분당, 일산, 부천, 평촌, 중동: 수도권5개신도시)을 이어 현제 계획적 자족도시 건설(화성동탄, 판교, 김포, 파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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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24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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