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Explorer 9B

소개글

Reading Explorer 9B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록 희망하거나 기대하는 것이다.
18. 중요하면서도, 확립되어있는 조직
20. 예술 작품 내에서 발달되어 있는 주요한 아이디어
21. 간단한 것, 주로 농촌 지역과 관련있음
세로
1. 어떤 사람으로 하여금 어떠한 것을 원하지 않게 하다
2. 이상하거나 보기 드문 것
4. 어떤 것에 대해 당신이 할 때, 당신은 그에 대해 슬퍼한다
6. 매우 확고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음
8. 하는 것은 당신에게 해를 입힌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다
10. 성공하고 부유하고 힘을 갖고 싶어하는 욕망
11. 무례하거나 공격적으로 타인에게 말함
12. 매우 심각한 상태에서 오랜 시간이 지속됨
14. 주로 멀리 떨어진 나라의, 드물고 흥미로운 것들
15. 지속적인 일련의 소리나 동작
19. 어떤 사람을 몰래 바라보다
B. 완성. 152-153페이지의 정보를 훑어보고 노트를 완성할 것
장소 : 크레믈린과 붉은 광장
장소 : 러시아, 모스크바
정보 :
모스크바 중심의 붉은광장은 하고 한 러시아의 중심부이다
짜르의 종은 세상에서 가장 큰 종이고 톤의 무게가 나간다
작은 에서, 폭군 이반은 한때 성당 근처에 있는 에 대해 몰래 감시했다
붉은광장의 레스토랑에서 사람들은 부터 까지의 요리들을 맛본다
바실리 성당은 너무 아름다워서 그것의 는 짜르에 의해 그가 더 나은 것을 디자인 하지 못하도록 했다.
152페이지
붉은광장
장소 : 크레믈린과 붉은광장
장소 : 러시아, 모스크바
범주 : 문화적인
상태 : 1990년부터 세계문화유산
크라스나야 플로샤드는 붉지도 않고 사각형도 아니지만(크라스나야는 러시아 고어로 아름답다는 뜻)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은 여전히 어머니 러시아(mother Russia라고 되어 있는데 모스크바를 뜻하는 시적인 의미인 듯 하네요)의 중심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의 가장 큰 도시에 있는 가장 중요한 광장은 굉장히 인상적이며 부드럽게 떨어져내리는 눈으로 덥혔을 때는 상당히 낭만적이기도 하다
모스크바의 모든 길은 붉은광장으로 통한다. 주요 도로의 지선은 이곳에서 출발해 모든 장소로 뻗어나가며 이곳을 이 나라의 행정적, 문화적 중심지로 만든다. 몇 년에 걸쳐 붉은 광장은 훌륭한 대관식부터 끔찍한 사형까지 러시아의 고귀하지만 문제적인 역사의 극적인 장면 대부분을 관찰해왔다.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러시아는 미래를 보는 와중에도 이곳의 과거를 받아들이는 일에 성공했다. 예로, 거대한 국립 역사박물관은 모스크바의 제일가는 백화점인 GUM의 현대적 건축물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다. 이전 시대의 성직자와 군인들은 큰 규모의 공공 관장을 돌아다니는 관광객과 스타일리쉬한 머스코바이트(모스크바 거주자)들로 대체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과 풍경은 바뀌었지만 붉은 광장은 몇 세기동안 그랬듯이 러시아의 심장이자 영혼으로 남아있다.
가장 큰 종
짜르 이반 3세의 탑 옆에 누워있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종이다. 6미터 이상이 되고 202톤이나 무게가 나가는 이 거대한 짜르의 종은 한 번도 울려 본 적이 없다. 1737년의 큰 화재는 여전히 지니고 있는 큰 조각의 금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깨진 금은 성인 남성이 들어갈 정도로 크다.
단어(glossary)
대관식: 왕이나 여왕이나 다른 왕위를 이을 사람에게 왕관을 주는 행동이나 행사
(성당)지하실 : 매장지로 쓰이는 곳 지하에 있는 방
사형 : 형벌로서 어떤 사람에게 죽음을 주는 행동
철갑상어 : 매우 비싼 물고기 알인 캐비어의 근원이 되는 것으로 가치가 있는 물고기의 일종
풍향계: 바람의 방향을 나타내는 데에 쓰는 장치
153 페이지
짜르를 위한 탑
짜르스카야, 혹은 짜르의 탑은 붉은광장의 제일 작은 탑이다. 이것은 1680년에 후에 그의 잔혹한 성격으로 알려지게 된 젊은 폭군 이반에 의해 나무로 된 탑을 대체해 지어졌는데 개를 죽여 던져버렸다는 소문이 있다. 그는 또한 이것을 성당 뒹서 치러진 사형을 몰래 지켜보기 위해 사용했다. 그러나 새 탑은 끔찍한 역사의 흔적 대신 장식된 풍향계와 작은 깃발과 함께 러시아 동화 속에 나오는 것 같아 보인다.
세상을 떠난 지도자
1917년의 러시아 혁명으로 알려진 지도자를 기리는 시설인 레닌의 묘 옆에 덜 유명하고 덜 야망 있었던 것도 아닌 지도자를 위한 것 치고는 남루한 것이 하나 있다. 소비에트 연방(1991년전까지 러시아의 이름)의 이전 통치자였던 조세프 스탈린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러시아 혁명에 있어서 없어서 안 될 인물이다. 후에 그는 통치기간 동안 존경을 받기도 하고 경멸을 받기도 했다. 잔혹한 독재자로서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스탈린은 그를 위대한 개혁가로 여기고 있는 많은 나이든 러시아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매력을 끌고 있다. 몇몇은 여전히 스탈린의 묘 앞에서 슬퍼하고 그와 그의 탄생(12월 21)을 기리기 위해 꽃을 가져다 놓는다.
왕족의 식사를 하는 경험
거대한 국립 역사 박물관 안에 “One red square” 세상에서 제일 좋은 주소를 가진 레스토랑이 독특한 방법으로 역사를 기꺼이 이용하고 있는데 방문객들에게 짜르처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고 있다. 17~19세기 메뉴와 요리법은 박물관의 지하실에서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었고 체리소스를 곁들인 철갑상어처럼 호화로운 요리를 포함한 이국적인 요리들이 만들어져서 식사로 나와 어떻게 그들이 수백년동안 존재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러시아의 상징
우아한 양파모양 지붕과 눈길을 끄는 색상 덕분에 성 바실리 성당은 붉은 광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표지물이 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폭군인 짜르 이반 4세는 이 성당을 그의 군사적 승리를 기리기 위해 지었는데 그는 성 바실리를 건축가가 그보다 다은 것을 만들 수 없도록 하려고 눈을 멀게 했을 정도로 존경했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은 이 이야기에 찬성하지 않는다) 소비에트 시절동안 스탈인은 이것이 군인들의 전쟁 통로를 방해한다고 생각하여 부수어 버리라고 명했다. 용기있는 건축가인 유리 바라노브스키는 반대하며 목을 잘라버리겠다고 위협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스탈린에게 그 일을 못 하게 했지만 이 건축가는 과감한 도전 덕분에 5년동안 굴락이라고 불리는 거친 러시아 식 포로수용소에서 지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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