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사(두정승)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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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좋은 타이밍 이였다고 생각된다. 예전에 도올 김용옥 선생의 ‘중용’이라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다. 이번 동양 역사와 문화 과목은 ‘중용’ 강의의 연장선이라고 생각된다.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느끼는 것은 중국뿐만이 아니라 동양 더 나아가 세계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역사의 가르침에서 미래에 놓인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열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키워드

동양 역사와 문화,   서평,   두정승,   중국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