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ceo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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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철수ceo특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나이에 가까워 오다보니 주변에 친구들이 하나 둘씩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선택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그럴 때 항상 하는 말이 어떤 직업이 안정적일지, 어떤 직장이 조금 더 편할 것인지 이다. 그러나 안철수씨 말처럼 생명, 즉 삶이라는 것은 안정과 반대되는 말이다. 내가 지금 시대에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한다고 해서 평생 안정적이라는 보장이 없으며, 안정적인 직업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 다른 요인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닷물은 고여 있지 않기 때문에 썩지 않는다고 한다. 변화는 사람을 성장시키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치를 얻을 수 있다. 나는 내 직업을 선택할 때, 안정이라는 요소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서 조금 힘든 길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강연내용과는 깊은 관련이 없을 수 있지만 안철수씨의 강연을 들으면서 사회 환원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안철수씨는 상술했다시피 사회봉사부문에 있어서 수상경력이 있을정도이며 안철수씨가 연구소 직원들에게 증권을 무상증여한 사건은 너무나 유명하다. 강연에서도 자신이 대학시절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가 사회에게 받은 은공을 어떻게 환원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한다. 나는 이번 학기에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동행(동생행복)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내가 사회에게 베풀었던 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한 봉사들은 진정한 봉사라고 볼 수 없으며 자발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내가 봉사하는 지역아동센터에는 2명의 대학생이 더 와서 봉사하는데 2명 다 20살, 대학 새내기이다. 나는 이제 벌써 3학년이고 나이도 많다면 많은 편인데 이제야 봉사를 시작한 것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늦게 시작한 만큼 사회환원이라는 것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이 아닌 보은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CEO특강을 통해서 안철수씨 자신도 말했다 시피 진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었던 주제에 대해서 경험에 빗댄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었던 것 같다. 진부한 주제를 진부하지 않게 잘 풀어내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게 해준 시간에 대해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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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7.23
  • 저작시기201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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