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어둠을 밝히는 영화 “블랙(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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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단하다고 느꼈다.
미셸이 졸업식에서 연설을 하는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다. 사하이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정말 잘 느껴지도록 연설했는데 정말 명대사라고 느꼈다. 사하이 선생님을 찾아가서 이제부터는 자신이 돕겠다는 말을 했을 때도 정말 감동이었다. 감동을 많이 받았고 내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어준 영화였다. 어두움을 점점 밝혀가는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사하이 선생님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간호사가 되었을 때 저 상황이 실제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등등 여러 생각들이 떠올랐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간호사는 대상자의 질병뿐만 아니라 대상자와 가족의 정서적, 사회적, 경제적, 영적 상황 모두를 돌봐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간호사가 되면 지금 느낀 대로 전인간호를 해주고 싶다.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간호를 하고 싶다. 지금 이 마음이 간호사가 되어서도, 오랜 시간이 흘러서도 변치 않도록 다짐하고 확고히 해야겠다. 이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아동간호에 대해 진지하고 심층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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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01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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