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표 ≫
어깨
팔꿈치
손과 손목
요추
무릎
단검사
(1)임상 검사
(2) 비침습적 검사
(3) 침습적 검사
어깨
팔꿈치
손과 손목
요추
무릎
단검사
(1)임상 검사
(2) 비침습적 검사
(3) 침습적 검사
본문내용
양상을 보는 것이다. 방사성 물질은 조골세포의 활동이 증가된 부분에 축적되어 화면에 검은 점들로 보인다. 악성 골종양은 조골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골조사는 종양 진단시에 유용하다. 검사 후 동위원소의 배출을 돕기 위해 24~48시간 동안 다량의 수분을 섭취하게 한다.
갈륨조사
골조사법과 유사한 방법이다.
인듐영상
뼈의 감염 여부를 사정하기 위해 인듐영상법을 사용한다
생검
생검은 골조사, 방사선 검사 및 컴퓨터 단층촬영에서 비정상 소견이 발견된 후에 적용한다. 골생검은 감염이나 종양의 여부를 확인하는데 적용한다. 활액생검은 전신성 홍반성낭창의 진단과 통풍성 관절염, 세균성 감염 및 류마티스 관절염의 감별진단에 유용하다. 근육생검으로 근병증을 확인할 수있다.
-간호
검사 후 첫 24시간동안 생검 부위에서 출혈, 종창 및 혈종 형성 등의 부작용을 점검한다. 내출혈이나 현저한 종창이 있는 경우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출혈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12~24시간 동안 검사받은 다리나 팔을 움직이지 않도록 교육한다. 뼈가 감염되면 검사 후 1~3일에 체온이 상승한다. 개방생검 후 절개 부위의 드레싱을 매일 교환 하면서 상처주위의 염증이나 발적, 온열감과 조직 종창 등의 감염 증상을 관찰한다.
관절경 검사
관절경 검사는 관절의 급만성 질환과 관절연골이나 인대의 손상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관절강에 광섬유관을 삽입하여 관절 내부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로, 무릎과 어깨 관절에 적용한다.
- 대상자 준비
관절경 검사를 가장 흔히 하는 부위는 무릎이다. 그러나 무릎 굴곡 정도가 40도 이하이거나 무릎에 감염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관절경 검사를 금한다. 관절범위운동은 관절경 시술 직후에는 금한다.
-절차
검사 목적에 따라 대상자는 국소마취나 가벼운 전신마취 혹은 경막외 마취를 한다. 검사시 무릎은 40도 이상 구부리도록 하고 식염수나 유당이 함유된 링거액을 사용하여 무릎을 세척한다. 관절경은 0.6cm 이하의 작은 절개선을 통해 삽입한다. 다양한 각도에서 살필 경우 여러 곳을 절개한다. 검사 후 두툼한 압박드레싱을 하거나 탄력붕대를 적용하기도 한다.
- 간호
검사한 부위의 신경혈관 상태를 자주 평가한다. 초기에는 1시간마다 평가한다. 원위부 맥박, 열감, 피부색, 모세혈관 재충전, 통증, 움직임과 시실을 받은 사지의 감각 등을 모니터 한다. 대상자는 근골격의 문제 정도에 따라 활동에 제한을 받는다. 얼음주머니를 24시간 동안 적용하거나 다리를 24~48시간 동안 올리고 있어야 한다. 관절경 수술을 받은 경우 oxycodone 등의 마약성 진통제나 acetamiophen을 투여한다. 또한 종창, 검사중 지혈대 사용으로 인한 저체온증, 기계적 손상으로 인한 관절 통증 증가, 혈전성 정맥염 등의 증상을 관찰한다.
관절천자
관절천자는 검사를 목적으로 활액을 채취하는 방법이다.
근전도검사
근전도 검사는 근육에서 생성되는 전위를 추정하기 위해 신경전도검사와 더불어 시행한다.
▣ 참고문헌
전시자 외 (2010) 성인간호학(하) 현문사
근 골격계 진단검사
갈륨조사
골조사법과 유사한 방법이다.
인듐영상
뼈의 감염 여부를 사정하기 위해 인듐영상법을 사용한다
생검
생검은 골조사, 방사선 검사 및 컴퓨터 단층촬영에서 비정상 소견이 발견된 후에 적용한다. 골생검은 감염이나 종양의 여부를 확인하는데 적용한다. 활액생검은 전신성 홍반성낭창의 진단과 통풍성 관절염, 세균성 감염 및 류마티스 관절염의 감별진단에 유용하다. 근육생검으로 근병증을 확인할 수있다.
-간호
검사 후 첫 24시간동안 생검 부위에서 출혈, 종창 및 혈종 형성 등의 부작용을 점검한다. 내출혈이나 현저한 종창이 있는 경우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출혈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12~24시간 동안 검사받은 다리나 팔을 움직이지 않도록 교육한다. 뼈가 감염되면 검사 후 1~3일에 체온이 상승한다. 개방생검 후 절개 부위의 드레싱을 매일 교환 하면서 상처주위의 염증이나 발적, 온열감과 조직 종창 등의 감염 증상을 관찰한다.
관절경 검사
관절경 검사는 관절의 급만성 질환과 관절연골이나 인대의 손상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관절강에 광섬유관을 삽입하여 관절 내부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로, 무릎과 어깨 관절에 적용한다.
- 대상자 준비
관절경 검사를 가장 흔히 하는 부위는 무릎이다. 그러나 무릎 굴곡 정도가 40도 이하이거나 무릎에 감염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관절경 검사를 금한다. 관절범위운동은 관절경 시술 직후에는 금한다.
-절차
검사 목적에 따라 대상자는 국소마취나 가벼운 전신마취 혹은 경막외 마취를 한다. 검사시 무릎은 40도 이상 구부리도록 하고 식염수나 유당이 함유된 링거액을 사용하여 무릎을 세척한다. 관절경은 0.6cm 이하의 작은 절개선을 통해 삽입한다. 다양한 각도에서 살필 경우 여러 곳을 절개한다. 검사 후 두툼한 압박드레싱을 하거나 탄력붕대를 적용하기도 한다.
- 간호
검사한 부위의 신경혈관 상태를 자주 평가한다. 초기에는 1시간마다 평가한다. 원위부 맥박, 열감, 피부색, 모세혈관 재충전, 통증, 움직임과 시실을 받은 사지의 감각 등을 모니터 한다. 대상자는 근골격의 문제 정도에 따라 활동에 제한을 받는다. 얼음주머니를 24시간 동안 적용하거나 다리를 24~48시간 동안 올리고 있어야 한다. 관절경 수술을 받은 경우 oxycodone 등의 마약성 진통제나 acetamiophen을 투여한다. 또한 종창, 검사중 지혈대 사용으로 인한 저체온증, 기계적 손상으로 인한 관절 통증 증가, 혈전성 정맥염 등의 증상을 관찰한다.
관절천자
관절천자는 검사를 목적으로 활액을 채취하는 방법이다.
근전도검사
근전도 검사는 근육에서 생성되는 전위를 추정하기 위해 신경전도검사와 더불어 시행한다.
▣ 참고문헌
전시자 외 (2010) 성인간호학(하) 현문사
근 골격계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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