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전주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축제 보고서 조사분석

목차

1. 축제 개요

2. 포지셔닝을 중심으로 축제 평가

3. SWOT 모델 분석

본문내용

. 같은 공연날 같은 사이트에서 진행 , 소규모 지원 축제를 연합시켜 개최함으로서 경쟁효과보다는 시너지 효과 노림
- 부천무형문화축제
- 2012 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
2-1-3 프로그램
- 국내외 무형문화유산의 공연 및 소개를 중심으로 운영
- 국내 공연의 경우 문화재청에서 일임하여 선정 및 예산지원
- 해외팀의 경우 2010년 3개 나라 공연에서 2011 4개 나라 공연으로 확산
(2010년 기획사가 주도적으로 선정, 진행 했다면 2011 해외공연팀 운영으로 자체 진행됨)
- 이외에 문화체험 부스 운영
(2010 컬쳐 카페로 차문화를 중심으로 차시음행사가 진행된 한편 2011 아태빌리지는 국내이주여성을 중심으로 전주 5개의 문화원이 지원하여 볼거리와 체험 등이 더욱 다양해지고 행사 질적인 면에서 향상됨.)
2-2 포지셔닝 재정립
2-2-1 공간설정
전주 한옥 마을에서 아태전당 중심으로 이동
- 전주한옥마을 중심으로 된 전통의 거리, 상권 등을 관람객의 동선확장으로 한옥마을에만 집중되어 있는 관광 사이트를 자연스레 확대 시킬 수 있다.
- 아태전당의 건립에 관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한다.
- 구도심의 활성화
2-2-2 연합
- 전주대사습놀이와 지속적인 연대
- 문화관광부, 문화재청, 유네스코와 홍보 및 업무 연계를 통해 축제활성화
- 전주시의 아태센터와의 관계 개선 및 중앙정부와 업무연계가 절대적으로 필요함
2-2-3 프로그램
- 슬로건과 주제에 맞는 문화유산공연 프로그래밍
- 국내문화유산 및 국제문화유산에 대한 전문가 필요
- 무형문화유산을 알리는 축제인지, 그것을 향유하는 축제인지 축제의 성격의 재정립
2-3-4 그 외에
- 공연, 체험, 학술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양산을 위한 적절한 예산 집행필요
- 홍보분야의 전문성 필요
3. SWOT 모델 분석
3-1 요인추출
긍정요인
부정요인
내부요인
강점요인(Strength)
- 아태전당의 건립을 위해 전주시의 자발적 축제 기획으로 전주시가 반드시 치러야하는 축제로 일정부분 확보된 예산지원 가능
- 전주시의 적극적인 협조
- 문화재단의 협조로 무임금 추가 협력인원 보충
약점요인(Weakness)
- 전주시와 문화기획자,사무국의 직접 계약이 아닌 문화재단의 위탁형식으로 결제절차 및 결정사항 복잡 및 책임회피 가능성
- 미리 계획된 예산 이외에 추가 예산 확보 어려움
- 4개월의 단기 조직형태로 축제의 지속성 위협
- 프로그래머 부제
- 축제전문인력 미흡
외부요인
기회요인(Opportunity)
- 전통도시 전주와 국제수준의 아태전당이 만나 세계수준에 준하는 축제기획 가능
- 전통을 살리려는 시와 국가 브랜드 정책에 적합한 컨텐츠
- 공공서비스 형태의 무료공연
위협요인(Threat)
- 부천과 강릉에서 같은 주제의 축제 기획 및 실행
- 현재 축제 컨텐츠의 흥미 유발의 어려움(개발 미흡)
- 관람객의 무형문화의 이해도 미확인
3-2 전략기술
O 기회요인
T 위협요인
S 강점요인
SO 전략
내부 강점을 기회에 활용하는 전략
- 전주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저비용으로 전주시 시설사용 가능
- 다른 전주시 사업들과 연대 가능
ST 전략
내부 강점으로 위협을 극복하는 전략
- 결제 서류 및 결제 라인 일원화
- 추가 예산 확보 및 축제 안정화를 위해 홍보팀을 비롯한 인력 양성과 운영 요구
- 전문축제기획자와 무형문화전문가의 사전 기획
W 약점요인
WO 전략
기회를 활용해 약점을 극복하는 전략
- 중안정부기관의 협조 및 업무 연계
- 양질의 무료공연 상설화
WT 전략
약점과 위협을 동시에 극복하는 전략
- 축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무형문화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 무형문화유산 컨테츠 개발

키워드

2011,   아시아태평양무형문화유산축제,   분석,   개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