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쉽게 대중화해버리는 한국인의 특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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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두 언론이지만, 그 분야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언론사들은 대개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기에 젊은 사람들이 대다수여서 진보적 경향을 많이 띄고 있는 네티즌들에게는 그다지 신뢰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언론을 통하지 않고 여론 내에서 독자적인 언론을 만들어버린다. 그러다보니 잘못된 정보가 별다른 검증도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일파만파 퍼지기도 하는 것이다. 언론사들은 모두 편을 갈라 서로 다른 시각의 입장을 대변할 것이 아니라 중도적인 입장에서 사실을 공정하게 전달할 것을 노력한다면 네티즌들에게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은 앞으로 국민들이 사실을 판단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언론이 바람직하게 변화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의식 변화다. 정보화 시대에서 언론은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할 뿐 그것을 파악하고 판단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몫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정보든 간에 그것이 사실인지 혹은 근거가 타당한지 따져볼 일이며, 일을 실행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만 한국인만의 특성이 국가가 발전하는 데에 시너지 효과로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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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1.05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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