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학년 1학기 읽기 1. 알고 싶어요-(2)배우는 우리
<문자해득의 필요성, 원리, 시기>---------------------------2
<지도전략>--------------------------------------------4
<교과서 반영 실태>-------------------------------------6
<학습지>----------------------------------------------9
<학습지도안>------------------------------------------14
5학년 1학기 문학 1. 이처럼 생생하게
< 비유법의 정의>---------------------------------------16
<비유법의 종류와 예시>----------------------------------16
<‘비유하기’가 교육과정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유>------------17
<비유하기의 필요성>------------------------------------18
<비유하기 지도시 유의점>--------------------------------18
<교과서 반영 실태>-------------------------------------18
<차시별 지도 방법과 지도자료>----------------------------19
<차시별 학습지>----------------------------------------26
<학습지도안>------------------------------------------29
<협의록>----------------------------------------------30
<문자해득의 필요성, 원리, 시기>---------------------------2
<지도전략>--------------------------------------------4
<교과서 반영 실태>-------------------------------------6
<학습지>----------------------------------------------9
<학습지도안>------------------------------------------14
5학년 1학기 문학 1. 이처럼 생생하게
< 비유법의 정의>---------------------------------------16
<비유법의 종류와 예시>----------------------------------16
<‘비유하기’가 교육과정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유>------------17
<비유하기의 필요성>------------------------------------18
<비유하기 지도시 유의점>--------------------------------18
<교과서 반영 실태>-------------------------------------18
<차시별 지도 방법과 지도자료>----------------------------19
<차시별 학습지>----------------------------------------26
<학습지도안>------------------------------------------29
<협의록>----------------------------------------------30
본문내용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새롭고 신기한 것들투성이인 세상에 대해서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아이들에게 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 대뇌생리학의 기본 내용 =====
모든 인간은 똑같이 140억 개의 뇌세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탄생과 동시에 외부 자극을 통해 시냅스가 폭증한다. 시냅스란 신경세포의 전달부로 외부 자극의 기억인자을 말하는데 1개의 뇌세포는 8,000개의 시냅스로 형성되어 대략 112조의 기억인자로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대뇌생리학은 뇌발달이 선천적이라기보다 환경적 자극에 따라 달라진다는 입장인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0-3세까지 두뇌발달의 70%가 이루어지며 6세까지는 90%가 완성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한글교육은 만 2세 전후에 시작하는 것이 아이의 두뇌발달에도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3. 한글, 어떻게 가르치나?
한글교육의 시기를 결정하고 나면 그 다음에 고민되는 것이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 아이가 적응하기 쉽고 무엇보다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교육방법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아이에게, 특히 어린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칠 때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 그것은 아이에게 맞는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글도 마찬가지. 어른의 입장에서 억지로 아이를 가르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ⅰ. 한글은 , , , 부터?
‘한글을 가르친다’고 하면 ‘, , , ’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방법으로 한글을 가르치게 되면 아이는 그것이 말인지 기호인지 구별하지 못한다. 아이는 사물의 이름은 알지만 추상의 세계를 인지하는 능력은 아직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만 6세에 취학해서 한글을 배웠으므로 이미 좌뇌가 발달되어 있어 원리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음소부터 가르쳐도 한글을 배우는데 별 문제가 없었던 것. 그러나 2-3세의 아이들은 이런 방법으로 접근하게 되면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는 낱말 위주의 통문자 학습법이 효과적이다. 아이는 ‘사과’라는 사물과 문자를 함께 인지하면서 한글을 자연스럽게 깨치게 되는 것이다.
ⅱ.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동시에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영역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이다. 보통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순서로 한글을 가르치려는 경향이 많은데 그보다는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케치북 등을 이용해서 아이가 맘껏 글자를 \"그릴 수\" 있도록 유도해주고 칭찬을 해주는 것도 좋다. 엄마가 보기에는 아무렇게나 그린 선에 불과하지만 아이는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ⅲ. 교재선택은 어떻게?
한글교육의 활용매체는 낱말카드, 그림책, 또 시중에 나와있는 전문교재 등 다양하다. 중요한 것은 이 중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아이가 재미있게 한글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들도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때는 적지 않은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는 것처럼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이가 한글을 익힐 때에도 어떤 것을 새롭게 배운다는 인식 없이 말을 익힐 때처럼 자연스럽게 익혀야 스트레스를 겪지 않을 수 있다.
ⅳ. 이미지를 통한 우뇌학습법
로저 스페리(R. Sperry)박사의 우뇌학습법에 의하면 좌뇌와 우뇌의 역할이 분화되어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우뇌는 감성, 음악, 이미지의 뇌로서 패턴, 도형, 색채, 음, 감정, 공간, 회화, 이미지, 상상과 창조를 통한 인식하고 좌뇌는 논리, 언어의 뇌로서 언어, 문자, 기회, 분석, 이해, 추리, 판단, 논리적 사고를 담당한다는 것. 좌뇌는 2세 무렵부터 발달하기 시작하여 6세 경에 제대로 완성되므로 유아기에는 우뇌 중심의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것이 우뇌학습법의 골자이다. 따라서 만 2세 전후의 유아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에는 우뇌학습법이 적당하다.
----------------------------------------------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한글을 깨치는 학습목표보다는 글자의 짜임과 바른자세 바른소리로 읽을 수 있는 것이 목표이라는 것을 다시금 언급하며 이 내용은 문자해득, 한글깨치기와 관련되 내용을 조사한 것입니다.
<지도전략>
우리글과 우리말의 특징에 따른 읽기 지도에는 자모식, 음절식, 단어식, 문장식의 네 가지 지도 방법이 가능하다. 이 네 가지 지도 방법은 그 강조점 및 기본 취지에 따라 발음 중심 지도로 자모식과 음절식을, 의미 중심 지도로 단어식과 문장식을 들 수 있다. 발음 중심 지도는 상향식 모형이라 할 수 있고, 의미 중심 지도는 하향식 모형이라 할 수 있다.
가. 발음 중심 지도 방법
발음 중심 지도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교육 내용은 자모와 음소를 정확하게 대응(letter-sound correspondence)시키는 것으로 기본 음절표를 활용하여 지도한다.
◎음절식 지도 방법 : 자모가 결합된 음절에서부터 출발하여 문자지도를 하는 방법. 기본음절표를 바탕으로 하여 개음절부터 지도하고, 폐음절을 지도할 때에는 기본 음절에 받침을 첨가하여 지도한다.
기본음절표란 한글의 기본자음 14자와 기본 모음 10자를 배합시켜 얻은 140자로 이는 모든 음절자의 기본 핵이 되며 한글 학습출발의 기본점이 된다. 모든 음절자는 그 구조가 아무리 복잡하다 하여도 기본음절표에 들어 있는 음절자를 핵으로 거기에 자음이나 모음이 첨가되어서 이루어진다. 기본음절표를 표에 의하여 익히고, 복잡한 구조를 한 음절자에도 확대해 가는 요령을 파악하면 쉽사리 깨칠 수 있다. \'ㄱ\', \'ㄴ\', \'ㄷ\' 등 자음의 음가와 \'ㅏ\', \'ㅑ\', \'ㅓ\', \'ㅕ\'의 모음의 음가, 그리고 자음과 모음의 결합 원리, 기본 음절표 활용의 극대화 등이 모두 발음 중심 지도의 예로, 이는 상향식 이해 모형에 기초를 둔 지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방법에서는 글자의 정확한 발음을 강조한다.
※기본음절표를 이용한 단계별 문자 지도.
가. 기본음절표에 의한 환경 조성을 한다.
나. 국어 시간에 기본음절표의
==== 대뇌생리학의 기본 내용 =====
모든 인간은 똑같이 140억 개의 뇌세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탄생과 동시에 외부 자극을 통해 시냅스가 폭증한다. 시냅스란 신경세포의 전달부로 외부 자극의 기억인자을 말하는데 1개의 뇌세포는 8,000개의 시냅스로 형성되어 대략 112조의 기억인자로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대뇌생리학은 뇌발달이 선천적이라기보다 환경적 자극에 따라 달라진다는 입장인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0-3세까지 두뇌발달의 70%가 이루어지며 6세까지는 90%가 완성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한글교육은 만 2세 전후에 시작하는 것이 아이의 두뇌발달에도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3. 한글, 어떻게 가르치나?
한글교육의 시기를 결정하고 나면 그 다음에 고민되는 것이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 아이가 적응하기 쉽고 무엇보다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교육방법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아이에게, 특히 어린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칠 때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 그것은 아이에게 맞는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글도 마찬가지. 어른의 입장에서 억지로 아이를 가르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ⅰ. 한글은 , , , 부터?
‘한글을 가르친다’고 하면 ‘, , , ’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방법으로 한글을 가르치게 되면 아이는 그것이 말인지 기호인지 구별하지 못한다. 아이는 사물의 이름은 알지만 추상의 세계를 인지하는 능력은 아직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만 6세에 취학해서 한글을 배웠으므로 이미 좌뇌가 발달되어 있어 원리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음소부터 가르쳐도 한글을 배우는데 별 문제가 없었던 것. 그러나 2-3세의 아이들은 이런 방법으로 접근하게 되면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는 낱말 위주의 통문자 학습법이 효과적이다. 아이는 ‘사과’라는 사물과 문자를 함께 인지하면서 한글을 자연스럽게 깨치게 되는 것이다.
ⅱ.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동시에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영역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이다. 보통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순서로 한글을 가르치려는 경향이 많은데 그보다는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케치북 등을 이용해서 아이가 맘껏 글자를 \"그릴 수\" 있도록 유도해주고 칭찬을 해주는 것도 좋다. 엄마가 보기에는 아무렇게나 그린 선에 불과하지만 아이는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ⅲ. 교재선택은 어떻게?
한글교육의 활용매체는 낱말카드, 그림책, 또 시중에 나와있는 전문교재 등 다양하다. 중요한 것은 이 중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아이가 재미있게 한글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들도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때는 적지 않은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는 것처럼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이가 한글을 익힐 때에도 어떤 것을 새롭게 배운다는 인식 없이 말을 익힐 때처럼 자연스럽게 익혀야 스트레스를 겪지 않을 수 있다.
ⅳ. 이미지를 통한 우뇌학습법
로저 스페리(R. Sperry)박사의 우뇌학습법에 의하면 좌뇌와 우뇌의 역할이 분화되어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우뇌는 감성, 음악, 이미지의 뇌로서 패턴, 도형, 색채, 음, 감정, 공간, 회화, 이미지, 상상과 창조를 통한 인식하고 좌뇌는 논리, 언어의 뇌로서 언어, 문자, 기회, 분석, 이해, 추리, 판단, 논리적 사고를 담당한다는 것. 좌뇌는 2세 무렵부터 발달하기 시작하여 6세 경에 제대로 완성되므로 유아기에는 우뇌 중심의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것이 우뇌학습법의 골자이다. 따라서 만 2세 전후의 유아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에는 우뇌학습법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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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한글을 깨치는 학습목표보다는 글자의 짜임과 바른자세 바른소리로 읽을 수 있는 것이 목표이라는 것을 다시금 언급하며 이 내용은 문자해득, 한글깨치기와 관련되 내용을 조사한 것입니다.
<지도전략>
우리글과 우리말의 특징에 따른 읽기 지도에는 자모식, 음절식, 단어식, 문장식의 네 가지 지도 방법이 가능하다. 이 네 가지 지도 방법은 그 강조점 및 기본 취지에 따라 발음 중심 지도로 자모식과 음절식을, 의미 중심 지도로 단어식과 문장식을 들 수 있다. 발음 중심 지도는 상향식 모형이라 할 수 있고, 의미 중심 지도는 하향식 모형이라 할 수 있다.
가. 발음 중심 지도 방법
발음 중심 지도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교육 내용은 자모와 음소를 정확하게 대응(letter-sound correspondence)시키는 것으로 기본 음절표를 활용하여 지도한다.
◎음절식 지도 방법 : 자모가 결합된 음절에서부터 출발하여 문자지도를 하는 방법. 기본음절표를 바탕으로 하여 개음절부터 지도하고, 폐음절을 지도할 때에는 기본 음절에 받침을 첨가하여 지도한다.
기본음절표란 한글의 기본자음 14자와 기본 모음 10자를 배합시켜 얻은 140자로 이는 모든 음절자의 기본 핵이 되며 한글 학습출발의 기본점이 된다. 모든 음절자는 그 구조가 아무리 복잡하다 하여도 기본음절표에 들어 있는 음절자를 핵으로 거기에 자음이나 모음이 첨가되어서 이루어진다. 기본음절표를 표에 의하여 익히고, 복잡한 구조를 한 음절자에도 확대해 가는 요령을 파악하면 쉽사리 깨칠 수 있다. \'ㄱ\', \'ㄴ\', \'ㄷ\' 등 자음의 음가와 \'ㅏ\', \'ㅑ\', \'ㅓ\', \'ㅕ\'의 모음의 음가, 그리고 자음과 모음의 결합 원리, 기본 음절표 활용의 극대화 등이 모두 발음 중심 지도의 예로, 이는 상향식 이해 모형에 기초를 둔 지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방법에서는 글자의 정확한 발음을 강조한다.
※기본음절표를 이용한 단계별 문자 지도.
가. 기본음절표에 의한 환경 조성을 한다.
나. 국어 시간에 기본음절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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