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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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생활과 건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머리말

ⅰ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 습관
 일상생활
 상식

ⅱ잘못된 치료법

ⅲ올바른 건강법
 식습관
 뇌졸중
 운동방법
 운동기구

본문내용

소금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위암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의혹을 받는다. 소금에 절인 생선을 먹는 습관이 있는 한국, 일본, 핀란드, 아이슬란드 사람의 위암 발생률이 확연히 높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매운 음식도 위암을 일으키는 음식으로 많이 거론되었지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멕시코사람들의 낮은 위암 발생률로 혐의에서 벗어났다. 짠 음식은 그 자체가 발암물질이 아니더라도 위 점막을 손상시켜 발암물질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햄이나 베이컨 같은 가공 육류나 통조림 같은 가공식품은 가장 조심해야 할 고 나트륨 식품이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인스턴트식품은 맛으로 느끼는 것보다 훨씬 염도가 높다. 라면의 평균적인 염도는 김치찌개의 두 배 정도다. 평소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우지만 않아도 소금의 섭취가 반절로 줄어들 것이다.
- 건강식품보다 건강보조식품에 의지한다.
40대 사망 원인 1위인 간질환. 대부분의 간질환이 서서히 진행되는 만큼 회복되는 데에도 왕도가 없다. 술과 흡연,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에도 건강보조식품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가장 보편적인 음식이 간에 좋다는 녹즙이다. 간에 이상이 생기면 체내에 비타민과 무기질을 저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녹즙은 엄청난 양의 야채를 농축시켰기에 오히려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건강보조식품의 섣부른 선택이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어떤 음식도 집중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공통적 의견이다. 특히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라면 먹고 있는 약 성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를 하고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10분 만에 밥을 뚝딱 먹어 치운다
핏속의 포도당을 간이나 근육에 보내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혈당이 급격히 치솟지 않는다면 인슐린의 기능에 문제가 생길 일이 없기에 식사를 천천히 조금씩 나누어서 먹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바쁜 생활 때문에 10분 만에 식사를 마칠 경우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면서 근육이나 간에 축적시키지 못하고 남는 당을 지방세포로 보내 체지방이 늘어나는 결과를 낳는다. 식사를 빨리하지 않기 위해서는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요법은 보통 칼로리만 따지지만 GI 다이어트는 혈당지수를 따지는 식이요법이다. 혈당을 지방에 저장하는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도록 해서 체중을 조절하는 셈. GI 다이어트를 하면 현미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류나 야채, 해조류 등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주로 먹는데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운동 습관*
-여자가 무게 운동을 왜해!
무거운 덤벨을 들고 있으면 ‘여자가 근육 나오게 저런 걸 왜 해’ 라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여자는 호르몬 때문에 남성들처럼 근육이 울퉁불퉁 나오기가 어렵다. 여성 보디빌더들의 경우는 각고의 노력으로 만든 몸으로 일반 여성들은 그런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무게운동을 해야만 원하는 부위의 살을 빼거나 붙일수 있고 탄력도 얻을 수 있다.
-운동은 밥 먹기 전에 한다.
가장 적당한 운동시간은 식후 2시간이다.
- 운동도 편식을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만 하는 이들이 있다. 자기가 좋아한다고 한가지 운동만 한다면 몸의 균형을 파괴하게 된다. 균형 있는 몸매를 위해 다양한기능의 운동을 해준다.
-살빼기엔 유산소 운동만 좋다.
살빼기엔 근육을 키우는 무산소 운동도 도움이 된다.
- 난 물만 먹어도 살쪄!
헬스장에서 물을 먹지 않는 이들이 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기 때문이라나. 하지만 운동하면서 물을 많이 먹어 주는 것이 좋다. 물이 몸 안에 노폐물을 배출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 헬스장에 있는 기구에 관심이 없다.
헬스장에 있는 기구가 어떤 용도인지, 어디에 좋은지,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이 뭔지 알려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것들을 잘 활용하는 게 균형 잡힌 몸매 만들기에 지름길이다

-헬스장은 친교의 장소다.
헬스장에 좀 다니다 보면 친구들이 생긴다. 친구들과 함께 헬스장에서수다 떨면서 대충 운동하는 이들이 많다. 운동 끝나기가 무섭게 우정을 다지기 위해 삼겹살에 술 한잔 걸치기까지 한다면 균형 잡힌 몸매와는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다.
-살빼기엔 저녁 운동이 좋다.
식사는 저녁 이후에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운동은 아침이나 저녁이나 열량 소비에서 차이가 없다.
-고혈압 환자는 운동하면 안 된다?
지나친 근력운동만 아니면 고혈압 환자에게 운동은 도움이 된다.
-과격한 운동 후엔 마무리 운동을 해야 한다.
헬스클럽 등에서 과격하게 운동을 한 뒤 속도를 늦추어가며 마무리 운동을 하는 건 시간 낭비일 뿐 아니라 다음날 근육통을 예방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헬스클럽 등에서 심하게 운동을 한 뒤 마무리 운동을 하는 게 좋은 것으로 그동안 스포츠 전문가들이 믿어왔으나 연구 결과 그같은 운동이 몸에 이로운 게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많이 하는 17세에서 40세 사이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면서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는 건 운동 후 48시간까지 근육통 등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됐지만 마무리 운동은 이로운 점이 아무 것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과격한 운동을 한 뒤 마무리 운동을 하는 것이 근육통을 유발하는 젖산이 인체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는 기존의 통념과는 크게 상반되는 것이다.
*일상생활*
-골반을 망치는 생활습관
*굽이 높은 구두를 즐겨 신는다.
굽이 높은 구두는 골반 전체가 앞쪽으로 쏠려 골반이 비뚤어지고 요통까지 생기게 된다. 걸을 때 자세에 부담이 가지 않는 2~3cm 정도의 굽이 무난하다.
*운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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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12.10.25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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