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도서 독후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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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용 도서 독후감 모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누리야 누리야'
'몽실언니'
'플란다스의 개'
'마지막 수업'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이순신'
'해상왕 장보고'
'무기 팔지 마세요'
'백일홍'
'딥스'

본문내용

는 계시지 않는다. 그충격으로 엄마는 행방불명된
상태. 지금 누리는 혼자서 3학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엄마를 그리워 하던 누리는 4학년이 되던날 엄마를 찾아 이모부가 주신 생활비로 서울로 떠나게 되는데... 도착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어느덧 어둑해지고 누리는 역에서 잠을 청하려 하는데 강자언니라는 착한 언니가 누리를 위해 일을 하며 돈을 벌수 있도록 일하고 있던 냉면집을 소개시켜 주는데...
그 착하던 강자언니..가 누리를 나둔체 일을 그만두자 냉면집 주인 할머니는 그뒤로 누리를 계속 미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가 배추를 사려고 나둔돈이 없어지자 누리가 의심을 받게 되는데 자존심이 상한 누리는 결국 냉면집에 들렸던 어떤 아저씨가 준 명함을 보며 냉면집을 나와 버렸다. 누리는 공중전화로 가서 그아저씨의 전화로 연락을 했다.
그러자 몇분뒤 그 점박이 아저씨가 오셨다. 하지만 명함에 써있던 이사라는 말은 없고 이상한 2층 주택집에 앞문엔 개까지.. 완전 무서운 기분이드는 집에 누리를 가두고 마는데..
그곳의 아이들과 나쁜 점박이 아저씨가 살아가는 생활은 끔찍했다. 연습을 못한면 줄로 얻어맞으면서 까지 연습을 해야했고 나갈생각을 하다가는 얻어 죽을 정도로 심하게 맞았다.
하지만 누리는 아이들과 나가기위해 공연을 하는 술집 직원 영발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영발이아저씨는 누리가 준 도움의 편지를 읽고 경찰에 전화해 아이들을 구해주는데 갈때없는 누리를 대리고 엄마찾는 것을 도와주겠다는 영발아저씨와함께 긴긴 방랑차를 몰다가.. 서울의 한 곳에서 강자 언니를 만나게 되고 두 언니 아저씨는 가족처럼 누리를 키워주는데...
형편이 어려워 지자 누리는 언니와영발아저씨를 위해 공장에서 돈을 벌려고 집을 나왔다. 하지만 이게 왠일 그회사는 몇달뒤 부도가 나고 누리는 결국 그때받은 상쳐로 병원을 가는데 의사선생님의 얘기를 듣고 돈을 벌기위해 누고 할아버지를 만나 같이 살게 되었다.
그 할아버지는 정을 누리에게 다 주시는 듯이 대학학비까지 마련해 주셨고 어느날 누리는 친엄마를 보게 된다. 막상 친엄마를 보니 좋았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엄마는 이미 다른 가족과 살고 있었다.
누리는 엄마의 기억을 살려주려 하지만 엄마의 행복을 위해 대학생이 되기전 전에 3학년 때 살았던 찔래마을로 돌아와 옛 추억을 더듬어 본다. 옛 친구 필우와 함께... 엄마를 만나면 같이 보겠다는 수정돌과 함께....
이야기는 아름답고 슬퍼서 다 읽었지만 그 내용을 이곳에 다 올리지 못해 아쉬웠고 그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며 이겨낸 누리가 정말 대단했다. 나도 사소한 일에 짜증내지 말고 너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을 친구들을 생각해야 겠다고 느꼈다.
‘몽실언니’를 읽고...
내가 쓸이야기는 몽실언니 라는 책의 이야기이다
이책의 주인공은 \'몽실\'이라는 언니이다
몽실언니네 아버지는 가난하여 돈을 벌어오지 못하는 처지였는데 그의 부인 밀양댁은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몽실언니와 함께 집을 나왔다. 그렇게 구불구불한 기찻길을 따라 십리를 나왔고 그곳에는 장터와 기차정거장이 있었다.
거기서 기차를 타고 낯선정거장에서 새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몽실언니는 더이상 배를 곯지안아도 된다는말에 기뻤으나 옛아버지는 볼수없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얼마후 밀양댁은 아기를 낳았고 몽실언니의 고통은 시작되었다. 새아버지의 온갖심부름을 도맡아했고, 아기 귀저기빨기 등 다 도맡아했다. 그렇지만 새아버지는 나쁘게도 몽실언니만 구박했다. 몽실언니는 당연히 그런새아버지가 싫었고 얼마후 옛아버지가 주변에나타났다.
새아버지는 화를 내며 욕을 했다. 몽실언니가 몇 마디 조금 했을 뿐인데... 그게 새아버지에게는 불난집에 기름붓는 격이 되버렸다. 새아버지의 손찌검으로 몽실언니는 절름발이가 되었다. 그래도 나름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보내던중 고모가 찾아와 같이 가자고 한다.
몽실언니는 옛아버지가 이사갓던 노루실로 가게 된다. 그곳에는 아버지께서 북촌댁이라는 새어머니와 결혼해있었다. 몽실언니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북촌댁은 몽실언니와 잘 지냈다.
그럭저럭 나날을 보내던중 어느날 6.25전쟁이 터지고 전쟁도중 북촌댁은 아기를 낳자마자 죽어버린다. 아버지는 의용군으로 끌려가고 몽실언니는 노루실근처마을에서 인민군의 지배속에서 살아간다.
인민해방에 반대한 사람들을 처형하는 모습을 보고 몽실언니는 큰충격을 받는다. 인민군 청년에게 이것저것 공산정권하에서 살아남는 법을 약간이나마 배운 몽실언니는 동냥을 하며 살아간다. 돌아가서 암죽을 끓이며 먹던 몽실언니는 순철이라는 아이가 인민군으로 전쟁터에 참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말리려다가 쓰러진다.
몽실언니는 차차 인민군들의 나쁜 면모를 보기 시작하였고 박씨아저씨가 소를 빼앗겻다는 소식은 순식간에 널리 퍼졌고, 몽실언니는 두려워 고모가 있는 살강으로 한참을 가는데 거의 다올 무렵 몽실언니는 한아주머니에게 고모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밀양댁에게 다시 돌아가게 된다.
걷고걸어서 힘들게 도착한 밀양댁의 집에서 1달정도 편안하게 보냇지만 새아버지가 전쟁터에서 돌아와 그들을 쫓아낸다. 다시돌아온 몽실언니는 나무를 하고, 구걸까지 하며 난남이와 먹고 살아간다.
남주어머니에게 아버지소식이 들리면 알려달라고하고 읍내로집을 옮겨갔다. 사실 부잣집에 얹혀산다고 해도 됐다. 그 곳 사람들은 매우 착해서 몽실언니를 위로해주었다. 거기에 아들인 성구와도 친했다.
흑인아이가 쓰레기통위에서 울고있는 것을 데려왔지만 결국 죽어버린다. 몽실언니는 그뒤로 앓아 눕는다.
나은 후에는 값싼 찬거리로 끼니를 때우다가 아버지 행방을 들은 몽실언니는 아버지를 보았으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도록 아버지는 망가져있었다. 아버지는 병에도 걸려서 그 병을 고치기 위해 독일 천주교인이 세운병원에 갓으나 16일만에 죽어버렸다.
몽실언니는 서금년 아주머니 댁에서 살게 되었는데 서금년 아줌마 댁에서 살게 되면서 난남이는 미군 병사가 주는 과자와 통조림을 받아먹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몽실언니는 노루실로돌아갓다가 다시와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정말 힘들게 살았던 몽실언니 같다.
나라면 저렇게 살아갈수잇을까? 아마 나는 아이들을 포기하고 나 혼자라도 살으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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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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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8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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