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성매매, 성관계, 성폭력 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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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낙태, 성매매, 성관계, 성폭력 통계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46( 5.2)
3( 0.3)
62( 2.7)
기타
6( 1.1)
7( 0.8)
0( 0.0)
13( 0.6)

544(100.0)
882(100.0)
878(100.0)
2,304(100.0)
* 미상 4건을 제외한 분석결과임
1.성폭력의 실태 및 발생원인
1). 통계자료를 통해본 성폭력의 실태
** 보건복지부는 전국 성폭력피해상담소 36곳의 97년 상담건수를 집계한 결과, 성폭력 상담이 1만 2540건으로 96년 7921건에 비해 58%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 피해사례별로는 강간이 4649건으로 37.6%, 성추행이 4832건 39.1%, 성희롱이 2877건 23%였다. 96년에 비해 강간은 28%, 성추행은 90%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성추행 사례가 특히 많아진 것은 여성들의 성폭력에 대한 고발의식이 높아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 연령별 피해자는 14~19세가 4462건(36%), 7~13세가 1211건(10%)으로 미성년자가 전체의 51%에 달했다. 이는 96년 보다 6% 높아진 수치다. 특히 7세 미만 유아 피해자가 619건(5%)에 달했다.
** 한국성폭력위기센터(2001년 2~12월) 전체 상담통계에 따르면
- 상담건수 총 494건중 상담유형으로는 강간이 160건32%,미성년자 강간 69건 14% 미성년자 강제추행 60건 12%, 친족강간 40건 8% 성상담에서는 낙태관련 상담이 제일 수치가 높았다.
- 성폭 피해자 연령은 성인의 경우20대가 147명 35%, 30대가 32명 8%
미성년의 경우, 청소년(14~19세)72명 17%, 유아(7세 이하)63명 15% 어린이(8~13세)51명 12%
- 가해자의 연령은 성인의 경우 30대가 67명 16%, 20대가 64명 15%, 미성년의 경우는 청소년 23명 6% 어린이 13명 3%, 유아 1명 1% 미상이 176 42%
- 성폭력 가해자 유형
친족 46명 11% 데이트46명 11%, 그 외 동네사람, 선후배, 직장내, 교사, 포함131명31%, 모르는 사람96명 23%
- 성폭력 피해내용 중 정서상으로는 불안, 공포, 분노 성적으로는 성행위혐오 성에대한 두려움이 생김, 사회적으로는 남성불신혐오 집중력 상실, 학습장애, 가족관계로는 가족들이 모름이, 다음은 대부분 이해해줌으로 신체적으로는 처녀막파열, 임신, 멍, 불면증, 하혈 등
- 피해자의 요구사항, 의료적지원56%, 법률자문, 지원31%심리적지지 10% 경찰에 고소, 신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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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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