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손상환자의 간호관리

소개글

척수손상환자의 간호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번째 윤활제(글리세린)를바른다.
3
직장 안에 3cm가량(손가락 두마디 정도)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4
항문을 둥글게 확장시킨다.(빠르고 부드럽게) 이때 변이 만져지면 부드럽게 끄집어 낸다.
5
숨을 깊이 들이쉬면서 배에 힘을 복압이 증가되어 대변을 밀어내는 힘이 생긴다.
6
30초-2분 정도 실시후 배변되지 않으면 잠시 쉬었다가 반복한다.
*주의할 점 : 손톱을 짧게 깍은 상태에서 시행 하고 배변자세는 앉은 자세가 좋으나 부득이한 경우 왼쪽으로 누워서 실행하도록 한다.

좌약 사용
배변 후 이틀이나 3일째에도 배변이 없으면 좌약 직장벽의 적당한 위치에 삽입하여 배변 속에 묻히지 않도록 한다.

좌약 사용법
손가락 덮개나 장갑을 끼고 손가락에 윤활제 발라, 직장내에 있는 대변이 만져지면 부드럽게 밖으로 빼낸다. 될 수 있는 한 손가락을 깊히 넣어서 좌약이 2번째 괄약근을 지나 장내 벽에 붙게 한다. 좌약이 대변 속에 묻히면 작용이 안되며, 벽에 붙어 녹음ㅁ으로서 작용을 일으키게한다. 만약 두가지 종류의 좌약을 사용한다면 처음에 강력한 것을 넣는다. 좌약을 넣은 후 환자의 배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둥글게 15분 정도 문지른다. 좌약을 넣고 적절한 시간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을 때 손가락에 윤활제를 바르후 항문에 넣어 부드럽고 빠르게 둥글게 돌리며 필요하면 반복한다.

화상
수포를 터뜨리지 말고 그대로 둔다. 즉시 찬물에 담그거나 차가운 것을 20분 정도 그 부위에 댄다. 물로 깨긋이 씻고 화상 부위가 눌리지 않게 하고 의사에게 알린다. 화상 부위에 약이나 연고를 바르지 말고 소독된 마른거즈로 덮는다.

키워드

척수,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