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와 에릭슨 관점에서의 성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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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와 에릭슨 관점에서의 성격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오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명제를 반박하기 위한 과학적인 근거를 명백히 제시할순 없지만.. 적어도 내 자신은 그렇게 생각한다.
어렸을때부터 긍정적이고 리더십 있고 활동적인 나였지만... 원하는 대학 진학에 실패를 보고 그로인한 좌절감에서 부끄러움에서 시작한 나의 소극적 성격은 군대가서는 고쳐진듯 싶었다. 그것이 일시적인 문제였나 싶을정도였다. 하지만 군제대를 하고 복학후 아니다 싶은 생각에 자퇴를 하고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인 현재의 나의 성격은 180도 달라졌다. 급격히 불어 버린 나의 체중과 사람을 피하게 되는 대인기핍증... 편입에대한 두려움과 웬지모를 불안감은... 예전의 한다면한다는 나의 자신감넘치는 모습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난 프로이드의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잠복기..생식기 이 5단계의 어떤 곳에서도 나의 모습을 찾을수가 없다.
솔직히 지금 내 자신의 모습과 성격을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몇 년전의 나의 성격과 완전히 대조적인 지금의 성격은 프로이드의 5단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문제점이기 때문이다. 난 과음, 손톱물어뜯기, 성적 욕구불만.. 등등 그 어떤 것도 없다.
난 항상 내 자신에게 주문을 외운다. “난 할수있다.” 지금의 이 시간은 지난뒤에 그저 추억일 뿐이다. 너의 편입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면된다“ 라고... 예전의 나의 꼼꼼하면서 계획적인면, 일의 끝을 마무리 짓는 습관, 유머가 넘치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 등등 지금은 스트레쓰로 인해 잠시 감추어져 있는 나의 내면의 진정한 자아를 찾기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ERIKSON의 관점
조씨 부인이 소실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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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   에릭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