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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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동에너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간의 몸 전체, 각 장기는 각각의 파동을 지니고 있고, 이 파동이 교란될 때 암이 발생하게 된다. 암이 발생하면 고유의 암 파동을 측정할 수 있고, 치료도 교란된 파동을 바른 파동으로 바꾸어 주는 데서 출발한다. 파동으로 암을 찾아낸다는 말은 얼핏 들어 이해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
이것은 한방의 체질론과 파동의학의 결합인데, 현대의학의 정밀 기기인 즉 X선·초음파·CT·MRI로는 암 종양이 눈으로 식별 가능한 크기인 1cm, 즉 암세포 10억개 정도가 모였을 때 잡아낼 수가 있다. 그러나 파동의학에 의하면 암세포 10억개 미만인 0.1cm의 암조차도 재현성 있게 찾아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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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파동을 어떻게 감지하고 분석하는가?
인체가 내는 에너지장을 의학에 응용하려는 시도는 수십 년 전부터 있어 왔다.
그런데 이런 시도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없었던 것은 생체 에너지가 워낙 미약해서 그것을 정확히 측정하고 분석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파동의학은 양자 물리학에서 쓰는 미약자기 측정장치와 해석 기법을 응용함으로써 이 한계를 극복했다.
SQUID(Superconducting Quantum Interference Device, 초전도성 양자간섭 측정장치)가 그것인데, 이 장치는 생체내에 있는
자장을 0.00001mG 수준까지 측정할 수 있다. 이는 초감각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현재 SQUID는 물리학, 생물학, 전기학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특히 생체내의 전자기장을 측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생물전기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파동의학에서도 이 장치를 응용하고 있는데, 현재 임상에서 쓰고 있는 기기들 중 가장 먼저 개발된 것은
MRA(Magnetic Resonance Analyzer)이다. 미국에서 1992년경 개발되었으며, 기본 원리는 라디오닉스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즉 건강한 상태의 파동과 환자의 파동을 공명을 통해 비교 분석함으로써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지된 파동에서 원하는 파동만을 걸러내는 방법이라든지 그것과 표준 파동과의 공명 정도를 판단하는 정확도에
있어서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교하고 예민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차이점은 컴퓨터를 이용해 장기별, 질병별로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저장할 수 있게 됨으로써 거의 모든 질병을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파동을 측정해서 진단을 내리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환자의 소변이나 혈액, 또는 머리카락을 진단기기의 정해진 자리에 올려 놓는다.
2. 기기의 작동자가 진단하고자 하는 부위의 표준코드(즉 건강할 때 그 부위가 내는 정상 파동),
혹은 질병의 표준코드(예를 들어 암 유무를 알고 싶으면 암 파동, 염증 여부를 알고 싶으면 염증 파동)를 선택한다.
3. 표준코드의 파동 패턴과 환자의 파동 패턴을 비교해 환자의 파동 패턴에 흐트러짐이 있나 없나,
혹은 질병이 있나 없나를 판별한다.
4. 문제가 있을 경우 파동 패턴의 차이를 수치화해서 어느 정도 나쁜지를 판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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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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