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역사관과 구원관 외 바울 13개의 서신 및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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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역사관과 구원관 외 바울 13개의 서신 및 전도

본문내용

의 말을 좋아하지 않은 고린도의 일부사람들은 바울의 평판을 나쁘게 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도 늘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의 가장 자서전적인 이 서신에서 바울은 자기 영혼의 창을 열었습니다. 그렇게 논리적인 바울도 이렇게 감정적일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회심자들의 믿음을 훼방하려 했던 거짓선생들에 대한 바울의 분노를 느낍니다.
기독교는 고린도사람이 알고 있던 유대인이나 이방의 어떤 종교보다도 우월했습니다. 바울에 대한 끈질긴 핍박은 그의 그리스도안에서의 소명에 대한 헌신을 약하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도의 권위가 있었으나 이를 행사하지 않는 편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는 고린도 사람들이 스스로 따르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만일 고린도의 회심자들이 주님에 대한 진리에 머무르고 그들의 믿음이 자라는데 도움이 된다면, 자신의 모든 권리를, 심지어 자신의 명성까지도 포기하고자 했습니다.
4) 갈라디아서 - 자유의 복음 (48-50년경, 안디옥 )
갈라디아서의 기쁜 소식은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노예 상태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유는 죄의 노예로부터의 자유, 우리가 의로와지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구약의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그리스도를 섬기고 세상에서 우리의 최고의 가능성을 아루기 위한 자유입니다.
그러나 자유가 방종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기 때문에 자유롭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스스로 택하였고, 이전의 죄의 신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 해방선언은 하나님의 승인도장이 찍혔습니다. 바울이 이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받았기 때문에 이 커다란 소식이 왜곡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에 의해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능력에 대한 대가는 갈보리에서 완전히 치루어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옛성품과 옛생활로 묶고 있는 사슬을 끊으셨습니다. 왜 우리가 끊어진 사슬을 다시 얽매려 하십니까?
5) 에베소서 - 그리스도안에서 존귀하게 됨 (62년경, 로마)
그리스도안에 있는 모든 신자는 그리스도 자신의 모든 부요함으로 부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거룩하게 된 것으로 보십니다. 우리는 완전한 지위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성삼위께서 모두 우리의 구속에 관여하셨습니다. 죄로 죽었던 우리가 이제는 그리스도안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하나님과 하나가 될 뿐만 아니라, 교회안에서 사람들 사이의 장벽까지도 없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방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 한가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복에 합당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생활이 그리스도안에서의 우리의 지위를 보충해 완전케 하여야 합니다. 성령께서 교회를 통합하도록 만들어 주지만 우리는 교회의 단일성을 지켜가야만 합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을 위하여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를 개발해 이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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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바울,   전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