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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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회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나게 되었다.
2. 방법 : 수도원 운동의 시조는 안토니였고, 이 운동을 개선한 사람은 파코마쿠스로 최초의 기독교 수도원을 설립함으로써 이성적인 기독교 공동체 개념을 발생시켰다. 후에 수녀원(Nunnery)도 설립하였다. 파코마우스를 계승하여 소아시아에서는 바질이 노동, 기도, 성경읽기를 중심으로 이 운동을 전개하였고, 아타나시우스에 의해 세상에 소개된다. 서방 수도원 운동의 개혁자는 베네딕트로 이는 예배, 노동, 독서 중심으로 극단적인 금욕주의가 아닌 엄격하지만 이성적인 신앙훈련을 할 수 있도록 수도원을 걸립하였다..
3. 고대 수도원이 교회에 끼친 영향
1) 긍정적 영향 : ① 최선의 신자들이 모여 신앙공동체를 형성함으로 선교사, 신학자들이 많이 배출되었고 ② 미개한 촌락 등에서 학교구실을 함으로써 문맹퇴치와 교회 학문 향상에 기여했으며 ③ 교부들의 결사본을 출판하는 출판사 역할을 했고 ④ 주민들의 병원양로원고아원구호소 역할을 하였다. 또한 ⑤ 수도원 자체의 자영농업을 통한 농업기술이 개발 및 보급되었고 ⑥ 수도원 건축으로 건축기술이 향상되었다.
2) 부정적 영향 : ① Celibacy원칙대로 결혼기피로 수녀와 수사간의 문란한 관계로 도덕적 이중성을 갖게 하고(고아원의 시초), ② 금욕주의에 입각한 구원관(공덕 사상)을 강조함으로써 미신적인 신앙풍조를 조장했으며, ③ 세상 사람들을 경멸했고, ④ 수도원의 치부로 말미암아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나태, 게으름, 성직매매, 수도원간 분파 형성을 야기시켰다.
F. Augustinus와 Pleagius의 논쟁.
1. Augustinus. : 초대교회에서 중세교회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활동하였던 신학자 어거스틴은 초대교회 신학을 집대성했고, 중세교회의 문을 열었으며, 바울 이래 가장 깊고 영속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는 354년 북아프리카 타카스테에서 출생. 이교도 아버지와 독실한 기독교인 어머니 모니카. 18세에 사생아 낳음(신이 준 선물;Adeodatus). 마니교에서 9년간 탐구. 밀라노에서 신플라톤 주의자되어 수사학 교사가 됨.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 감독과의 만남. 집의 뜰에서 “들고 읽어라”라는 아이들의 소리를 듣고 옆에 있던 성경을 펴서 로마서 11:13~19절 보고 회심하게 됨.391년 신부됨.수도원 공동체 생활함. 430년 게르만족이 침공할 때 사망.
☞ 어거스틴의 말 :
“교회가 성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나는 성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교회의 권위가 성서보다 위에 있음을 강조.
“교회는 사도들로부터 전승된 세계도처에 산재해 있는 가시적 기관이다.”→교회 밖에서는 교회가 없다는 것 강조.
“하나님은 믿음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믿음은 진리에 대한 인도자가 되는 것이다.”
“믿음은 성서와 교회가 가르치는 것을 믿는 것이다.”→믿음을 강조.
☞ 어거스틴의 저술 : [Confessions(참회록)]과 [신의 도성]저술.
① 참회록 : 인간의 영혼과 그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적이고 심오한 고백서.
② 신의 도성 : 기독교의 역사철학 처음으로 진술. - 인간의 도성과 하나님의 도성.
지상의 나라는 망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다.
역사는 세속사와 구속사가 얽혀 가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이 실현된다.
로마의 타락이 기독교를 공인하였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하는 서적.
* 하늘의 도성(교회)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 땅의 도성 (로마) : 자기를 사랑하는 것.
하늘의 도성이 성장함에 따라 땅의 도성이 쇠잔한다.
2. Augustinus와 Pleagius의 논쟁.
1) Augustinus : 어거스틴은 원죄는 유전되며 아담의 모든 후예는 선을 택할 자유가 없고 다만 인간은 자유의 죄를 짓는 데만 자유롭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택에 의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보았다. 즉, 구원은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은총으로 하나님의 예정에 속한 것으로 인간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하며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죽음과 유아세례문제에 대하여서는 죽음은 인간의 타락의 결과이며 유아도 죄가 유전되기 때문에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간의 도덕적 노력을 제거시키고 인간이 선하게 되려고 노력하지 않게 함으로써 중세에 가서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공덕 사상이 나온다(인간의 책임성을 부인)
2) Pleagius : 영국의 수도사로 에베소의 장로가 된 펠라기우스는 원죄를 부인하며 ① 아담과 이브의 죄는 그들에게만 작용하고 후손에게는 유전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② 인간에게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어서 개인의 노력과 의지에 의해서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③ 예수 없이 세례를 통하여 죄사함을 받을 수 있지만, 율법도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주장하며 ④ 죽음은 죄와 관련 없는 자연적인 것으로 ⑤ 유아는 죄가 없기 때문에 유아 세례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죄없는 삶의 본을 보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413년 제 3차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3. 529년 Orange 회의
☞ 소집 : Aries 감독이 개최
☞ 회의 소집 이유 : Augustinus와 Pleagius의 논쟁
☞ 회의 결과.
* 결정사항
① 원죄 긍정.
② 인간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
③ 인간이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 예수를 믿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온다.
④ 불가항력적 은사(Irresistable Grace)에 대한 언급은 없다.
* 어거스틴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 같으나 펠라기우스의 주장도 거부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 Semi - Pleagius, Semi - Augustinus.
※ 반펠라기우스 주의 ( Semi - Pleagius, Semi - Augustinus.) : 카톨릭교회에 의해 펠라기우스가 정죄를 받았지만 모든 카톨릭 교도들이 어거스틴의 의견에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제롬은 은총이 구원에 불가결하다는 것은 인정하였으나 하나님의 은총이 불가항력적이라는 생각은 없었고 인간의 의지가 회심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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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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