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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는 일은 우리의 교육시스템에서 루락된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직업과 경력을 준비하도록 돕지만 각자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모든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거기에 집중하는 수업을 신설해야 한다. 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작자 원하는 미래상의 목록을 적고 그 리유를 설명하게 될 것이다. 다른 학생들은 발표자의 아이디어에 동의하거나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그들이 꿈꾸는 세계를 만드는 방법과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 장벽 그리고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협력 관계, 조직, 컨셉터, 기반 작업, 행동 계획에 대해 토론할 것이다. 이 수업은 아주 재미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흥미로운 여정을 위한 적절한 준비과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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