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2장1절 9절의 중심으로 아브라함의 복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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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 12장1절 9절의 중심으로 아브라함의 복의 근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들은 대가족을 이루고 모여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전혀 생소한 땅에 가서 나그네처럼 지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아브라함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에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뉴욕에 가면 허드슨 강이 있는데 그 강의 하류에 가면 쏠트라인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소금물과 상류에서 내려오는 민물이 만나는 선을 말합니다. 날이 가물어서 강물이 약해지면 바닷물이 역류해서 허드슨 강으로 올라옵니다. 그러면 식수를 공급하는 수원지에 위협을 받게 됩니다. 비가 적당히 내려서 어느 정도 물이 계속 흐르게 되면 결국 민물이 바닷물의 세력을 계속 밀어내어 수원지가 안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허드슨강의 쏠트라인은 끊임없이 당기고 미는 일이 반복됩니다. 이와 같은 일은 우리 인생살이, 신앙생활에도 있습니다. 영력이 강하면 유혹을 물리칠 수 있지만, 영력이 약해지면 자신도 모르게 밀려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쏠트라인을 지키는 힘은 예배였습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예배를 드렸고 그 힘으로 세상을 이겼으며 복의 근원으로서의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예배는 영적인 충전을 받는 시간입니다. 자동차는 기름이 떨어지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기름이 떨어져서 움직이지 못하는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예배는 영적인 충전의 시간입니다. 예배가 약해지면 영적으로 무기력해집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도 식어지고, 교회사랑도 식어집니다. 사랑하고 싶어도 안 됩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달라집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새 힘이 넘칩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하님을 사랑하게 되고, 교회생활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많은 일들을 합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일이 예배입니다. 예배가 죽은 신자는 신앙생활의 모든 부분이 살아있는 듯하지만 실상은 죽은 것입니다. 지금은 다른 부분이 살아있는 듯 보여도 곧 모든 것이 죽게 될 것입니다. 예배가 살아 있는 사람은 다른 부분도 다 살아납니다. 지금은 죽은 듯이 보여도 곧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산세베리아를 키우다 보면 물을 주지 않아서 혹은 너무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못해서 축 늘어져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물을 주거나 햇빛을 쪼여주면 곧 축 늘어진 줄기가 일어서게 되고 생생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잘 드리게 되면 우리의 영혼과 육체와 생활에 생기가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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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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