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무상급식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 한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가 해결 된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
급식이 아니어도 자신의 가난을 인지 할 기회가 너무나도 많다.
어떻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를 수가 있단 말인가?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실시해서 급식비 낼 일 자체가 없으면 아이들이 자신의 가난을 인지 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당연히 아이들에게 상처가 가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공개적으로 무상급식 대상자를 묻는다거나 하는 몰지각한 행동을 삼가한다거나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 해 보면 이런 현상은 교사의 문제 아니던가.)
당국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일이 아예 생기지 않게끔 무상급식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법도 강구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나아가 공개적으로 물어도 부끄러울 것이 없을 정도로 '부'가 사람을 판단하는 그런 가치관이 아이들에게 깃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없는건 부끄러운 일'이라는 잘못된 가치관을전제로 한 논리로 무상급식 대상자들을 중산층과 부유층에게 확대 한다면...
아이들 뇌리엔 더 강하게 잘못된 가치관이 각인 될 것이고 언젠가는 아이는 자신의 가난을 인지 할 것이니...
오히려 이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게 될 일이다.
2) 무상급식 전면 확대를 반대하는 것 때문에 아이들이 굶는다.
이런 황당한 주장을 꺼내는 것은 무상급식 확대론자들로서는 자존심 상하는 일이거나 중상으로 느껴질지 모르겠다.
하지만 난 실제로 이런 문구를 보았기 때문에 언급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무상급식을 않는다는 논리.'는 존재 하지를 않는다. 물론 '무상급식을 하자.'는 주장도 없다.
이미 무상급식은 시행되고 있다.
'무상급식을 저소득층 외에도 실시하자.'는 주장이 나왔고'무상급식을 저소득층에게만 실시하자.'는 다른 의견이 나왔을 뿐이다.
최소한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주장이 오고 가는지는 알고 주장을 펼쳐야 하지 않을까?
3) 반대 논리는 복지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다.
복지가 '자비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의무' 혹은 '사회적 의무'인 것과...
혜택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혜택을 누리는 것에 대한문제 제기는무관하다.
4) 4대강 안하면 무상급식전면확대에 따른 예산 문제 없다.
일단 다른 정책을 이 정책에 갔다 붙이는 것 부터가 무리한 이야기지만...
아래와 같은 비판이 가능하다.
게다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 한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가 해결 된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
급식이 아니어도 자신의 가난을 인지 할 기회가 너무나도 많다.
어떻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를 수가 있단 말인가?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실시해서 급식비 낼 일 자체가 없으면 아이들이 자신의 가난을 인지 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당연히 아이들에게 상처가 가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공개적으로 무상급식 대상자를 묻는다거나 하는 몰지각한 행동을 삼가한다거나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 해 보면 이런 현상은 교사의 문제 아니던가.)
당국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일이 아예 생기지 않게끔 무상급식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법도 강구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나아가 공개적으로 물어도 부끄러울 것이 없을 정도로 '부'가 사람을 판단하는 그런 가치관이 아이들에게 깃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없는건 부끄러운 일'이라는 잘못된 가치관을전제로 한 논리로 무상급식 대상자들을 중산층과 부유층에게 확대 한다면...
아이들 뇌리엔 더 강하게 잘못된 가치관이 각인 될 것이고 언젠가는 아이는 자신의 가난을 인지 할 것이니...
오히려 이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게 될 일이다.
2) 무상급식 전면 확대를 반대하는 것 때문에 아이들이 굶는다.
이런 황당한 주장을 꺼내는 것은 무상급식 확대론자들로서는 자존심 상하는 일이거나 중상으로 느껴질지 모르겠다.
하지만 난 실제로 이런 문구를 보았기 때문에 언급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무상급식을 않는다는 논리.'는 존재 하지를 않는다. 물론 '무상급식을 하자.'는 주장도 없다.
이미 무상급식은 시행되고 있다.
'무상급식을 저소득층 외에도 실시하자.'는 주장이 나왔고'무상급식을 저소득층에게만 실시하자.'는 다른 의견이 나왔을 뿐이다.
최소한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주장이 오고 가는지는 알고 주장을 펼쳐야 하지 않을까?
3) 반대 논리는 복지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다.
복지가 '자비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의무' 혹은 '사회적 의무'인 것과...
혜택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혜택을 누리는 것에 대한문제 제기는무관하다.
4) 4대강 안하면 무상급식전면확대에 따른 예산 문제 없다.
일단 다른 정책을 이 정책에 갔다 붙이는 것 부터가 무리한 이야기지만...
아래와 같은 비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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