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그리스도인
2. 그리스도인의 신분
3. 그리스도인의 행실
4. 그리스도인의 생활
5. 그리스도인의 전도생활
6. 그리스도인의 사치
7.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한 12가지 준칙
Ⅲ. 결론
Ⅱ. 본론
1. 그리스도인
2. 그리스도인의 신분
3. 그리스도인의 행실
4. 그리스도인의 생활
5. 그리스도인의 전도생활
6. 그리스도인의 사치
7.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한 12가지 준칙
Ⅲ. 결론
본문내용
로 일하라 "나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것이라"
7) 남에게 봉사할 일을 찾자
나의 이웃이나 세상 어디에서나 보다 필요한 일에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도록 하라. 평화를 위해 힘써 일하고, 불의와 죄악을 이겨내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8) 수입의 일부를 바치자
교회에서나 자선하는 일에 나의 수입의 십분의 일(십일조)이나 그 밖의 헌금을 기꺼이 바치라.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이 있나니"
9) 즐겁게 살자
나 자신에게나 남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려고 힘쓰는 태도는 매우 유익한 삶을 끼쳐준다. "하나님은 모든 것 위에 더욱 풍성히 기쁨을 주신다"
10) 나의 교회나 나의 신앙을 남과 함께 나누라
친구들을 나의 교회에 함께 데리고 나오고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나의 말과 생활로 보여서 남을 이끌도록 하라. "거져(무료로) 받았으니 거저 주라"
11) 나의 생활에 교회를 가장 큰 비중으로 두라.
교회를 내 생활의 안내와 친구간의 교제나, 내 봉사할 장소로나. 내 영적 가정으로 생각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생활하라. 내가 이사하면 즉시 가까운 교회부터 나가서 교회를 통하여 모든 생활 여건을 찾도록 하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의 모임"
12) 내 모든 관계를 사랑으로 조정하라
어떠한 분류의 사람이든 내게 접촉하는 모든 사람과 분쟁이나 다툼을 피하고 사랑으로 관계를 유지하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Ⅲ. 결론
유대인들은 화려한 성전과 장엄한 종교적인 예배의 형식을 자랑하였다. 그러나 거기에는 공의와 자비와 사랑이 결핍되어 있었다. 성전의 화려한 모습과 장엄함이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 되게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것을 가치 있게 여기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겸비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았다. 교회가 하늘 왕국의 중요한 원칙들을 잃어버리면 의식은 많아지고, 허영과 형식이 예배를 채우게 되며, 세속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의와 심령의 아름다움은 무시되고 외관에 치중하게 됨으로써 신앙의 단순성은 사라지게 된다.
교인들의 마음이 세속에 의해서 점령당하게 되면 화려한 예배당 건물과 연예 프로그램과 같은 예배 분위기를 좋아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의식과 허식과 과시로 꾸며진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참된 경건과 부흥으로 채워진 교회를 귀하게 여기신다. 그러한 교회를 통하여 당신의 진리를 높이 들어올리기 원하신다. 교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명이 교회에 맡겨져 있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세상에 하늘의 생명을 나누어 주어야 할 교회가 그 사명과 목적을 잃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다. 교회가 영적으로 병들고 무능해져 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생애와 그분의 고뇌가 무엇이었는지를 분명하게 이해해야 한다. 떨리는 입술과 눈물 어린 눈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숫자가 너무나 적다. 사도 바울 시대에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과 생애를 사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 그리스도인은 고결함과 성경의 진리를 분명하게 나타내면서 살아야 하는 의무를 가진 사람이다. 부드러움, 친절, 엄격한 정직, 성실성이 그리스도인의 말과 행동에 새겨져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일에서 과시하는 정신이 사라진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늘에 있는 것들을 사모하고 겸손으로 옷 입어야 하며 사람의 칭찬을 추구하지 않아야 한다. 뇌물이나 아첨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비난과 조소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로부터 등을 돌리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오늘날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고 큰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사람들을 키워내는 곳이 교회이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사람 중에서 당신의 성품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르셔서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셨다. 이 이름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게 하는 이름이다. 그 이름을 가진 자들은 그리스도를 대표하는 삶을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하늘 아버지를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았던 것처럼,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받은 사람도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하늘 아버지를 신뢰하면서 살아야 한다.
누가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이다.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육신의 정욕과 세속적 취미와 습관을 즐기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회의 현실이다. 모든 나무는 열매로써 판정된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얼마나 자주 신앙을 고백했는가?”라는 질문은 없을 것이다. 그날에 받게 될 질문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라는 질문이다. 나무가 나쁘면 열매도 나쁘다. 그러나 나무가 좋으면 나쁜 열매를 결코 맺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사모하고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은 사람의 뜻을 따르지 않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뜻을 따른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라고 성경이 선언하지 않는 교리를 온 세상이 받아들인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진리가 될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은 진리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이 진리에 대하여 비웃고 조롱할지라도 그것이 진리를 오류로 만들지 못하며 오류를 진리로 만들지 못한다. 진리를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 앞에서 굽실거리거나 미안해하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되며, 진리를 은폐하지 말되 가장 합리적으로 제시해야 하며 망설이는 태도를 보여서도 안 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 이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름이다. 그리스도의 피 묻은 깃발 아래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모여들 것이다.
7) 남에게 봉사할 일을 찾자
나의 이웃이나 세상 어디에서나 보다 필요한 일에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도록 하라. 평화를 위해 힘써 일하고, 불의와 죄악을 이겨내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8) 수입의 일부를 바치자
교회에서나 자선하는 일에 나의 수입의 십분의 일(십일조)이나 그 밖의 헌금을 기꺼이 바치라.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이 있나니"
9) 즐겁게 살자
나 자신에게나 남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려고 힘쓰는 태도는 매우 유익한 삶을 끼쳐준다. "하나님은 모든 것 위에 더욱 풍성히 기쁨을 주신다"
10) 나의 교회나 나의 신앙을 남과 함께 나누라
친구들을 나의 교회에 함께 데리고 나오고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나의 말과 생활로 보여서 남을 이끌도록 하라. "거져(무료로) 받았으니 거저 주라"
11) 나의 생활에 교회를 가장 큰 비중으로 두라.
교회를 내 생활의 안내와 친구간의 교제나, 내 봉사할 장소로나. 내 영적 가정으로 생각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생활하라. 내가 이사하면 즉시 가까운 교회부터 나가서 교회를 통하여 모든 생활 여건을 찾도록 하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의 모임"
12) 내 모든 관계를 사랑으로 조정하라
어떠한 분류의 사람이든 내게 접촉하는 모든 사람과 분쟁이나 다툼을 피하고 사랑으로 관계를 유지하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Ⅲ. 결론
유대인들은 화려한 성전과 장엄한 종교적인 예배의 형식을 자랑하였다. 그러나 거기에는 공의와 자비와 사랑이 결핍되어 있었다. 성전의 화려한 모습과 장엄함이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 되게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것을 가치 있게 여기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겸비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았다. 교회가 하늘 왕국의 중요한 원칙들을 잃어버리면 의식은 많아지고, 허영과 형식이 예배를 채우게 되며, 세속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의와 심령의 아름다움은 무시되고 외관에 치중하게 됨으로써 신앙의 단순성은 사라지게 된다.
교인들의 마음이 세속에 의해서 점령당하게 되면 화려한 예배당 건물과 연예 프로그램과 같은 예배 분위기를 좋아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의식과 허식과 과시로 꾸며진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참된 경건과 부흥으로 채워진 교회를 귀하게 여기신다. 그러한 교회를 통하여 당신의 진리를 높이 들어올리기 원하신다. 교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명이 교회에 맡겨져 있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세상에 하늘의 생명을 나누어 주어야 할 교회가 그 사명과 목적을 잃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다. 교회가 영적으로 병들고 무능해져 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생애와 그분의 고뇌가 무엇이었는지를 분명하게 이해해야 한다. 떨리는 입술과 눈물 어린 눈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숫자가 너무나 적다. 사도 바울 시대에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과 생애를 사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 그리스도인은 고결함과 성경의 진리를 분명하게 나타내면서 살아야 하는 의무를 가진 사람이다. 부드러움, 친절, 엄격한 정직, 성실성이 그리스도인의 말과 행동에 새겨져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일에서 과시하는 정신이 사라진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늘에 있는 것들을 사모하고 겸손으로 옷 입어야 하며 사람의 칭찬을 추구하지 않아야 한다. 뇌물이나 아첨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비난과 조소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로부터 등을 돌리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오늘날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고 큰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사람들을 키워내는 곳이 교회이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사람 중에서 당신의 성품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르셔서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셨다. 이 이름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게 하는 이름이다. 그 이름을 가진 자들은 그리스도를 대표하는 삶을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하늘 아버지를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았던 것처럼,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받은 사람도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하늘 아버지를 신뢰하면서 살아야 한다.
누가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이다.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육신의 정욕과 세속적 취미와 습관을 즐기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회의 현실이다. 모든 나무는 열매로써 판정된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얼마나 자주 신앙을 고백했는가?”라는 질문은 없을 것이다. 그날에 받게 될 질문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라는 질문이다. 나무가 나쁘면 열매도 나쁘다. 그러나 나무가 좋으면 나쁜 열매를 결코 맺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사모하고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은 사람의 뜻을 따르지 않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뜻을 따른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라고 성경이 선언하지 않는 교리를 온 세상이 받아들인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진리가 될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은 진리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이 진리에 대하여 비웃고 조롱할지라도 그것이 진리를 오류로 만들지 못하며 오류를 진리로 만들지 못한다. 진리를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 앞에서 굽실거리거나 미안해하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되며, 진리를 은폐하지 말되 가장 합리적으로 제시해야 하며 망설이는 태도를 보여서도 안 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 이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름이다. 그리스도의 피 묻은 깃발 아래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모여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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