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놀이를 조사하고 그 진행을 위한 지도방법을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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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전통놀이를 조사하고 그 진행을 위한 지도방법을 정리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그네뛰기
2.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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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팽이치기
16. 사방치기 지도방법을 정리하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국의 전통놀이를 조사하고 그 진행을 위한 지도방법을 정리하기
1. 그네뛰기
고려말부터 전승되어, 주로 단오절에 여자들이 많이 행한 놀이다. 「그네」란 말은, \'끈희\'(끈을 이용한 놀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본다. 고려사에는, 당시의 권신 최충헌 (1149∼1219)이, 단오일에 백정동관에서 그네뛰기를 베풀고 문무관 4품 이상을 초청하여 3일간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민간에서도 성행하였으며, 그네 뛰는 모습이 선녀와도 같다고 \'유선희\'라고도 했다. 그네뛰기에는 \'외그네\'와 \'쌍그네\' 뛰기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각 지역에서는 매년 문화제 행사 때 그네뛰기 대회가 열린다.
2. 씨름
우리나라 전통민속경기인 씨름은, 시대에 따라 「각희」,「각력」,「각저」,「저희」등 여러 가지로 불렀으며, 특히 단오절에 성행하였다. 씨름은 이미 고구려 고분벽화로도 고증되며, 고려 충혜왕(1315∼1344)은 국무까지도 총신에게 맡기고 매일 씨름을 즐겼다 한다. 씨름의 종류는, 샅바를 잡는 형식에 따라 \'바른 씨름\', \'왼씨름\'으로 구분하나, 지금은 바른 씨름으로 통일되었다. 기술은, 크게 8가지로 나누어, 손 기술(앞무릎치기·뒷무릎치기), 다리기술(안다리걸기·바깥다리걸기), 허리기술(배지기·들어치기), 온몸기술(뒤집기·잡치기)이 있다.오늘날에는 직업 선수까지 있어, 엄격한 경기 규칙 하에 많은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각 고장에서는 매년 체육대회와 문화제 행사 때 씨름대회가 열린다.
3. 고무줄 놀이
5∼6m쯤 되는 고무줄을, 발로 걸어 넘는 소녀들의 놀이이다. 가위·바위·보를 하여 진 두 사람이 고무줄의 양끝을 잡고 있으면, 이긴 사람은 동요를 부르며 여러 가지 발놀림으로 뛰어 넘는다. 잘못하여 발이 걸리면, 고무줄을 바꾸어 잡게 되며, 요즘도 많이 하는 놀이이다.
4. 깡통차기
소년들의 놀이로, 술래가 숨은 사람을 찾아다닐 때, 얼른 깡통을 차고 다시 숨는다.
깡통은 처음 지정한 곳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술래는 깡통을 제자리에 갖다 놓고 숨을 사람을 찾아야 한다. 소녀들이 주로 하는 숨바꼭질의 변형인 셈이다.
5. 땅뺏기(짱재먹기)
소녀들의 놀이로, 마당에 직경 1m 안팎의 원을 그려 여러 개의 반월형으로 구분한 다음, 자기 집에서 말(동그란 사금파리)을 연결한 구획의 선 안에 퉁겨 넣어 구획을 따나간다. 더 딸 땅이 없게 되면 말을 맞추기 한다. 경계선에서 말을 퉁겨, 상대 말을 맞추면 한 뼘씩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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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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