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러나 단편적으로 펠라기우스 사상은? a. 아담은 죽을 수 밖에서 없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b. 구원은 믿음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통해서, c. 새로 태어난 아이는 아담의 상태와 같다. 그래서 다 구원을 받는다.
1) Posse non peccare Posse non mori
아담의 범죄 이전의 상태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상태, 죽지 않을 수 있는 상태(예로 예수님). 그러나 아담을 죄를 짓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2) Non posse non peccare Non posse non mori
아담이 범죄한 이후의 상태?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상태. (예수 믿은 이후에도 우리는 여기게 있다.)
3) Non posse peccare Non posse mori
하나님 나라에서 인간의 상태? 죽을 수 없는 상태, 죄를 지을 수 없는 상태(죄를 지을 수 있는 욕망 조차도 없는 상태)
3. 어거스틴의 역사관 - 원래 역사철학을 정립할 의도는 없었다. 단지 왜 기독교의 왕국 로마가 멸망했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써 준 것이 “신의 도성”이었다. Amor dei vs Amor sui, 아벨 vs 가인, 이 두 공동체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공존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최후의 승리는 이 Amor deri가 얻는다. 이 두 세계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질서안에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로마의 멸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장, 성장해 갈 것이다라는 어거스티의 답변. 464p amor dei(하나님 사랑) vs amor sui(자기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을 참조. 466p 최후의 승리는 하나님의 도성이...
이와같은 어거스틴의 사상이 무천년설과 후천년설의 종말론을 낳았다.
결 론
- 경험을 통해서 학문을 승화시키는 것을 어거스틴은 성공적으로 했다.
- 그의 신학은 논쟁을 통해서 집대성 된 것이다. 문제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그는 자기가 라틴의 정통(터툴리안)에 있으면서 알렉산드리아의 플라톤사상과 이레니우스의 사상을 더하여 정통을 정립했다.
결국 신학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제1강 - 기독교 역사관: 기독교 역사는 역사방법론을 터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사란? 과거에대한 연구, 기록이다. 그리고 인간의 과거다. 의미심장한 과거를 의미있는 서술을 해야한다. His + Gis 할때... 의미있는 서술.
4가지 과제: 실증주의를 넘어야 한다. His idealism을 극복, 기독교 신앙을 전제해야한다 그리고 총체적인 제구성
결론: 역사는 사건과 해석을 동반되어 균형을 이루어야한다. 그리고 기독교신앙을 반드시 전제와 동시에 총체적인 재구성해야한다. 초대교회사는 “로고스”를 통해서 총체적인 재구성을 해야한다. 박해를 통해서 로고스의 자기확장, 자기확립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배경을 통해서 로고스의 자기현실도 이루어졌다.
제2강 - 초대교회사 배경: 출발점은? 갈4:4 “때가 차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바울 사도와 무관하지 않으며 그리고 로마(외형), 유대(종교적인 메트릭스), 헬라(철학, 언어)의 배경이 하나로 완성되고 성취된 때.
제3강 - 초대기독교 박해: 이 박해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 로고스의 자기확장. 세상의 종교는 박해를 받으면 사라졌지만, 기독교는 박해를 받으면 받을 수록 확장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로고스가 역사의 주체였기 때문이었다.
“인위적인 박해 → 국부적인 박해 → 전국적인 박해” 그러면서 기독교를 바라보는 황제의 시각이 달라졌다 (미신 →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으로...) 갈레리우스 “관용의 칙령”. 박해를 통해서 우리는 교회는 하나님이 하신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4강 - 속사도: 로마의 클레멘트(기독교외의 다른 문서에서 나오는 초대교회의 삶을 보여준다. 감독과 장로의 intercambio, 성경관‘기록된 성경에는 전혀 오류가없다’, 초대교회때부터 정경이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7개의 편지, 단일감독제, 순교의 열정) 그리고 폴리갑(정통의 변호자, 이단에 대해서 ‘미친개’라고)
제5강 - 변증가와 이단의 도전과 교회의 응전: 변증가의 특징은 헬라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음. 최초의 조직신학자들이었으나 기독교이전의 기독교를 주장함으로 종교다원주의의 길을 열었다. 유세비우스의 주장: 초대교회의 두 가지 도전은? 박해와 이단
이단의 도전: 영지주의(기독교를 헬라화: 예수의 역사를 부정), 말시온니즘, 에비온파(기독교를 유대화: 예수를 선지자중의 하나), 몬타니즘(계시관의 문제: 계시의 연속성)
교회의 응전: 교리, 신조 발전 그리고 정경형성촉진, 감독제 발전. 이것은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임을 보여주었다.
이단인지 아닌지 평가하는 기준? 삼위일체, 성육신, 칭의론, 계시론
제6강 - 초대교회의 3가지 신학의 형성과 발전: 200~300년까지 알렉산드리아, 소아시아 그리고 카르타고의 신학이 발전. 초대교회의 오늘날 원형을 이루었다.
대표자들: 터툴리안, 오리겐 그리고 이레니우스
제7강 - 삼위일체 논쟁: 하나님도 하나, 예수님도 하나이면 둘의 관계는? 325년 니케아 회의, 385년 콘스탄노플 회의에서 삼위일체 정립. “성자와 성부는 동질이시고 우리와 동질이시다. 완전한 인간 그리고 완전한 하나님”. 이때의 2가지대표적인 이단: 양태론전 단일신론과 역동적인 양태론.
제8강 - 기독론 논쟁: 예수의 한 인격안에 어떻게 두 성이 준재하는가? 칼케돈 신조에서 양성이 연합되었고 양성이 존재한다. 혼돈없이 변함없이 나뉨이 없이 분림이 없이 연합되었다. 아폴리나리우스말처럼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9강 - 어거스틴: 시대적인 배경(354~430), 이를 통해서 초대교회사 정립
3가지 이해:
1. 그 이전의 신학들을 종합시켰다.
2. 그가 라틴의 정통에 있으면서도 알렉산드리아와 소아시아의 정통을 끌어들여서 어거스틴 캘빈의 개혁주의 신학을 형성했다.
3. 자기의 경험을 신학적으로 정립(책 참고). 그의 신학은 현장과 동떨어진 신학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1) Posse non peccare Posse non mori
아담의 범죄 이전의 상태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상태, 죽지 않을 수 있는 상태(예로 예수님). 그러나 아담을 죄를 짓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2) Non posse non peccare Non posse non mori
아담이 범죄한 이후의 상태?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상태. (예수 믿은 이후에도 우리는 여기게 있다.)
3) Non posse peccare Non posse mori
하나님 나라에서 인간의 상태? 죽을 수 없는 상태, 죄를 지을 수 없는 상태(죄를 지을 수 있는 욕망 조차도 없는 상태)
3. 어거스틴의 역사관 - 원래 역사철학을 정립할 의도는 없었다. 단지 왜 기독교의 왕국 로마가 멸망했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써 준 것이 “신의 도성”이었다. Amor dei vs Amor sui, 아벨 vs 가인, 이 두 공동체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공존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최후의 승리는 이 Amor deri가 얻는다. 이 두 세계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질서안에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로마의 멸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장, 성장해 갈 것이다라는 어거스티의 답변. 464p amor dei(하나님 사랑) vs amor sui(자기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을 참조. 466p 최후의 승리는 하나님의 도성이...
이와같은 어거스틴의 사상이 무천년설과 후천년설의 종말론을 낳았다.
결 론
- 경험을 통해서 학문을 승화시키는 것을 어거스틴은 성공적으로 했다.
- 그의 신학은 논쟁을 통해서 집대성 된 것이다. 문제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그는 자기가 라틴의 정통(터툴리안)에 있으면서 알렉산드리아의 플라톤사상과 이레니우스의 사상을 더하여 정통을 정립했다.
결국 신학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제1강 - 기독교 역사관: 기독교 역사는 역사방법론을 터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사란? 과거에대한 연구, 기록이다. 그리고 인간의 과거다. 의미심장한 과거를 의미있는 서술을 해야한다. His + Gis 할때... 의미있는 서술.
4가지 과제: 실증주의를 넘어야 한다. His idealism을 극복, 기독교 신앙을 전제해야한다 그리고 총체적인 제구성
결론: 역사는 사건과 해석을 동반되어 균형을 이루어야한다. 그리고 기독교신앙을 반드시 전제와 동시에 총체적인 재구성해야한다. 초대교회사는 “로고스”를 통해서 총체적인 재구성을 해야한다. 박해를 통해서 로고스의 자기확장, 자기확립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배경을 통해서 로고스의 자기현실도 이루어졌다.
제2강 - 초대교회사 배경: 출발점은? 갈4:4 “때가 차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바울 사도와 무관하지 않으며 그리고 로마(외형), 유대(종교적인 메트릭스), 헬라(철학, 언어)의 배경이 하나로 완성되고 성취된 때.
제3강 - 초대기독교 박해: 이 박해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 로고스의 자기확장. 세상의 종교는 박해를 받으면 사라졌지만, 기독교는 박해를 받으면 받을 수록 확장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로고스가 역사의 주체였기 때문이었다.
“인위적인 박해 → 국부적인 박해 → 전국적인 박해” 그러면서 기독교를 바라보는 황제의 시각이 달라졌다 (미신 →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으로...) 갈레리우스 “관용의 칙령”. 박해를 통해서 우리는 교회는 하나님이 하신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4강 - 속사도: 로마의 클레멘트(기독교외의 다른 문서에서 나오는 초대교회의 삶을 보여준다. 감독과 장로의 intercambio, 성경관‘기록된 성경에는 전혀 오류가없다’, 초대교회때부터 정경이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7개의 편지, 단일감독제, 순교의 열정) 그리고 폴리갑(정통의 변호자, 이단에 대해서 ‘미친개’라고)
제5강 - 변증가와 이단의 도전과 교회의 응전: 변증가의 특징은 헬라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음. 최초의 조직신학자들이었으나 기독교이전의 기독교를 주장함으로 종교다원주의의 길을 열었다. 유세비우스의 주장: 초대교회의 두 가지 도전은? 박해와 이단
이단의 도전: 영지주의(기독교를 헬라화: 예수의 역사를 부정), 말시온니즘, 에비온파(기독교를 유대화: 예수를 선지자중의 하나), 몬타니즘(계시관의 문제: 계시의 연속성)
교회의 응전: 교리, 신조 발전 그리고 정경형성촉진, 감독제 발전. 이것은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임을 보여주었다.
이단인지 아닌지 평가하는 기준? 삼위일체, 성육신, 칭의론, 계시론
제6강 - 초대교회의 3가지 신학의 형성과 발전: 200~300년까지 알렉산드리아, 소아시아 그리고 카르타고의 신학이 발전. 초대교회의 오늘날 원형을 이루었다.
대표자들: 터툴리안, 오리겐 그리고 이레니우스
제7강 - 삼위일체 논쟁: 하나님도 하나, 예수님도 하나이면 둘의 관계는? 325년 니케아 회의, 385년 콘스탄노플 회의에서 삼위일체 정립. “성자와 성부는 동질이시고 우리와 동질이시다. 완전한 인간 그리고 완전한 하나님”. 이때의 2가지대표적인 이단: 양태론전 단일신론과 역동적인 양태론.
제8강 - 기독론 논쟁: 예수의 한 인격안에 어떻게 두 성이 준재하는가? 칼케돈 신조에서 양성이 연합되었고 양성이 존재한다. 혼돈없이 변함없이 나뉨이 없이 분림이 없이 연합되었다. 아폴리나리우스말처럼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9강 - 어거스틴: 시대적인 배경(354~430), 이를 통해서 초대교회사 정립
3가지 이해:
1. 그 이전의 신학들을 종합시켰다.
2. 그가 라틴의 정통에 있으면서도 알렉산드리아와 소아시아의 정통을 끌어들여서 어거스틴 캘빈의 개혁주의 신학을 형성했다.
3. 자기의 경험을 신학적으로 정립(책 참고). 그의 신학은 현장과 동떨어진 신학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