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투호란?
<놀이방법>
대말타기란?
<놀이방법>
팽이치기
<팽이의 종류>
<놀이방법>
제기차기
<제기의 종류>
<놀이방법>
윷이란?
.
.
.
<놀이방법>
대말타기란?
<놀이방법>
팽이치기
<팽이의 종류>
<놀이방법>
제기차기
<제기의 종류>
<놀이방법>
윷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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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람의 무릎 앞에 모아 둔다.
차례가 모두 끝나면 집어 간 가지의 수를 헤아려 자신의 점수를 기록한다.
각자 집어 간 가지의 점수를 합하여 승자를 가린다.
* 응용 놀이 방법 *
산가지에 다섯 종류의 색깔을 칠하고 각 색깔마다 점수를 정한다. 총 41개가 필요한데 색깔마다의 개수를 다음과 같이 한다.
노란색 산가지 : 20개 - 각 3점
빨간색 산가지 : 12개 - 각 5점
파란색 산가지 : 5개 - 각 10점
녹색 산가지 : 3개 - 각 15점
빨강, 흰색 띠를 두른 산가지 : 1개 - 20점
놀이의 순서를 정하고 선이 된 사람이 가지를 흐트러뜨린다.
흩어진 가지들을 순서에 따라 집어 가는데, 다른 가지를 건드리지 않으면 계속해서 집어 가고, 건드리면 다음 사람으로 차례가 넘어가는데, 이 때 전통 놀이 방법과는 달리 남아있는 가지를 그냥 집어 간 즉, 한번 선이 흐트러뜨린 가지를 다 집어 갈 때까지 계속해서 돌아가면서 집어 간다.
녹색의 가지를 집어 간 사람은 그 가지로 다른 가지를 떼어 내는데 이용할 수 있다.
모두 다 잡아가면, 집어 간 가지의 점수를 합하여 승자를 가린다.
<놀이효과>
1. 수리 계산력이 신장된다.
2. 세심한 관찰력이 길러진다.
3. 지능을 개발시켜 준다.
<유의할점>
1. 산가지 끝을 날카롭게 만들지 않는다.
2. 산가지가 없을 때는 성냥개비나 이쑤시개를 대신 이용한다.
3. 산가지를 이용한 놀이 방법을 스스로 개발하여 놀이해보도록 유도한다.
수건돌리기
준비물 : 손수건이나 작은 수건
1. 여럿이서 둥그렇게 모여 앉은 다음, 가위 바위 보 등으로 술래를 정한다.
2. 술래는 원 밖으로 나가 수건을 감추어 들고 둘러앉은 아이들 등 뒤로 가볍게 뛰며 돈다.
3. 앉은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4. 가끔씩 손을 뒤로 돌려 자기가 앉은 곳에 술래가 수건을 놓고 가지 않았는지 확인을 한다.
5. 술래가 놓고 간 수건이 손에 잡히면 얼른 일어나 수건을 집어 들고 재빨리 술래의 뒤를 쫓아간다.
6. 술래는 수건을 들고 일어난 사람의 자리에 가서 앉아야 한다.
7. 술래가 자리에 앉기 전에 수건을 들고 일어난 사람이 술래를 붙잡으면 술래는 정해진 벌칙을 받고 또 다시 술래가 된다.
8. 수건이 자기 뒤에 놓인 것을 모르고 있다가 술래가 한 바퀴 돌아와서 그 사람의 등을 치면, 그 사람은 가운데로 나가서 정해진 벌칙을 받고 술래가 된다.
<놀이효과>
1. 노래와 뜀박질이 곁들여진 야외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심신의 발달을 꾀할 수 있다.
2.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3. 경기 규칙의 적용과 실천을 통해 준법성을 기를 수 있다.
<유의할점>
1. 경사진 곳이나 돌멩이, 나무뿌리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을 피한다.
2. 야외에서 행해지는 놀이이므로 들쥐나 해충에 의한 질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위생에 주의한다.
3. 앉은 사람은 뒤를 돌아보지 않게 하고 술래는 같은 방향으로만 돌도록 한다.
진놀이
<유래>
진놀이는 일정한 거리를 둔 장소에 정해진 진지를 어느 편이 먼저 점령하는가를 겨루는 어린이들의 놀이이다. 진놀이는 옛날에 군사들 훈련을 위해 만든 것인데 재미가 있어 훈련할 때 말고도 흔히 하면서 놀이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그래서 놀이 이름도 군사용어인 진(陣)이 그대로 남아 진놀이이다. 이 놀이는 사내아이들이 즐겨 노는 것으로서 지방마다 그 이름도 다르고 노는 방법도 여러 가지였다. 함경도 지방에서는 \'집잡기\', \'진치기\' 또는 \'섬지키기\',평안도 지방에서는 \'진지키기\', \'진놀이\'라고도 불렀다.
이 놀이를 \'집잡기\', \'진치기\'라고 하는 것은 진을 치거나 차지하면 승리한다는 데서부터 부른 이름이며, 섬지키기라는 것은 진을 섬으로 생각하면서 붙인 이름이다. 변형된 놀이로 \'나이먹기\'도 있다.
<놀이방법>
편 나누기 : 놀이하는 사람 모두를 두 편으로 나눈다.
진 정하기 : 철봉이나 농구대 또는 눈에 띄는 기둥을 진으로 정한다.
놀이 시작 : 진으로부터 늦게 나온 사람이 먼저 나온 사람을 잡을 수 있다(상대의 몸 아무 곳이나 치면 된다.)
포로 만들기 : 먼저 나온 상대방 사람을 잡아 자기 편 진에 가두어 놓는 것을 말한다.
구출하기 : 상대방 진지에 잡혀 있는 자기 편 사람을 구해 내는 것을 말한다. 즉 잡힌 사람을 손으로 쳐 주면 그 사람은 자기 진지로 돌아올 수 있다.
보호 : 상대방보다 먼저 나왔어도 포로를 잡아가는 동안이나 자기 편을 구해 낼 경우 쳐도 잡히지 않고 보호받는 것을 말한다.
이기기 : 상대편 사람을 모두 포로로 만들면 이긴다. 또한 상대방이 한눈을 팔 때 상대방 진지를 손이나 발로 짚으면 이긴다.
<놀이의 지도 요령>
두 패로 나누어 놀이를 하는데, 패의 인원은 5~8명이 적당하다. 이 때 진놀이는 작전계획이 매우 중요하므로 패 중에서 임의로 대장을 뽑기도 한다.
진을 정하는데, 보통 전신주나 눈에 잘 띄는 나무나 벽 등을 이용한다. 그러나 운동장에서 놀이를 할 경우에는 진이 될 만한 지형지물이 없다. 이때에는 땅에 원을 그려서 진으로 삼으면 된다. 진의 간격은 20m~30m 정도로 띄우고 아이들이 뛰어다니기에 너무 멀지 않게 하며, 또 진이 너무 가까우면 놀이가 싱겁게 이루어지므로 간격을 적당히 한다.
이 진놀이의 규칙은 단순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단순한 규칙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놀이의 설명은 시범조를 활용하여 보여주어도 좋겠고 자석칠판 등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 말로만 설명해서는 잘 모르고 놀이에 들어가게 된다.
자기가 상대편을 쳐서 포로를 잡아오고 있는 동안은 상대방에게 치여도 죽지 않는다.
또 포로를 살려주고 나서 포로와 같이 오고 있는 동안에도 치여도 죽지 않는다.
포로땅은 진의 약간 옆에 진과 비슷한 크기의 원을 만들어 둔다. 그럴 여유가 없을 때에는 진에 그냥 포로들을 같이 붙잡아 둔다. 이 때에는 포로들끼리 손을 연결하여 바깥으로 길게 연결하고 있어도 된다.
포로는 공격을 하다가 손으로 쳐주면 모두 살아나고, 자기 진으로 돌아와 진을 찍고 나서 다시 놀이에 임할 수 있다.
차례가 모두 끝나면 집어 간 가지의 수를 헤아려 자신의 점수를 기록한다.
각자 집어 간 가지의 점수를 합하여 승자를 가린다.
* 응용 놀이 방법 *
산가지에 다섯 종류의 색깔을 칠하고 각 색깔마다 점수를 정한다. 총 41개가 필요한데 색깔마다의 개수를 다음과 같이 한다.
노란색 산가지 : 20개 - 각 3점
빨간색 산가지 : 12개 - 각 5점
파란색 산가지 : 5개 - 각 10점
녹색 산가지 : 3개 - 각 15점
빨강, 흰색 띠를 두른 산가지 : 1개 - 20점
놀이의 순서를 정하고 선이 된 사람이 가지를 흐트러뜨린다.
흩어진 가지들을 순서에 따라 집어 가는데, 다른 가지를 건드리지 않으면 계속해서 집어 가고, 건드리면 다음 사람으로 차례가 넘어가는데, 이 때 전통 놀이 방법과는 달리 남아있는 가지를 그냥 집어 간 즉, 한번 선이 흐트러뜨린 가지를 다 집어 갈 때까지 계속해서 돌아가면서 집어 간다.
녹색의 가지를 집어 간 사람은 그 가지로 다른 가지를 떼어 내는데 이용할 수 있다.
모두 다 잡아가면, 집어 간 가지의 점수를 합하여 승자를 가린다.
<놀이효과>
1. 수리 계산력이 신장된다.
2. 세심한 관찰력이 길러진다.
3. 지능을 개발시켜 준다.
<유의할점>
1. 산가지 끝을 날카롭게 만들지 않는다.
2. 산가지가 없을 때는 성냥개비나 이쑤시개를 대신 이용한다.
3. 산가지를 이용한 놀이 방법을 스스로 개발하여 놀이해보도록 유도한다.
수건돌리기
준비물 : 손수건이나 작은 수건
1. 여럿이서 둥그렇게 모여 앉은 다음, 가위 바위 보 등으로 술래를 정한다.
2. 술래는 원 밖으로 나가 수건을 감추어 들고 둘러앉은 아이들 등 뒤로 가볍게 뛰며 돈다.
3. 앉은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4. 가끔씩 손을 뒤로 돌려 자기가 앉은 곳에 술래가 수건을 놓고 가지 않았는지 확인을 한다.
5. 술래가 놓고 간 수건이 손에 잡히면 얼른 일어나 수건을 집어 들고 재빨리 술래의 뒤를 쫓아간다.
6. 술래는 수건을 들고 일어난 사람의 자리에 가서 앉아야 한다.
7. 술래가 자리에 앉기 전에 수건을 들고 일어난 사람이 술래를 붙잡으면 술래는 정해진 벌칙을 받고 또 다시 술래가 된다.
8. 수건이 자기 뒤에 놓인 것을 모르고 있다가 술래가 한 바퀴 돌아와서 그 사람의 등을 치면, 그 사람은 가운데로 나가서 정해진 벌칙을 받고 술래가 된다.
<놀이효과>
1. 노래와 뜀박질이 곁들여진 야외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심신의 발달을 꾀할 수 있다.
2.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3. 경기 규칙의 적용과 실천을 통해 준법성을 기를 수 있다.
<유의할점>
1. 경사진 곳이나 돌멩이, 나무뿌리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을 피한다.
2. 야외에서 행해지는 놀이이므로 들쥐나 해충에 의한 질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위생에 주의한다.
3. 앉은 사람은 뒤를 돌아보지 않게 하고 술래는 같은 방향으로만 돌도록 한다.
진놀이
<유래>
진놀이는 일정한 거리를 둔 장소에 정해진 진지를 어느 편이 먼저 점령하는가를 겨루는 어린이들의 놀이이다. 진놀이는 옛날에 군사들 훈련을 위해 만든 것인데 재미가 있어 훈련할 때 말고도 흔히 하면서 놀이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그래서 놀이 이름도 군사용어인 진(陣)이 그대로 남아 진놀이이다. 이 놀이는 사내아이들이 즐겨 노는 것으로서 지방마다 그 이름도 다르고 노는 방법도 여러 가지였다. 함경도 지방에서는 \'집잡기\', \'진치기\' 또는 \'섬지키기\',평안도 지방에서는 \'진지키기\', \'진놀이\'라고도 불렀다.
이 놀이를 \'집잡기\', \'진치기\'라고 하는 것은 진을 치거나 차지하면 승리한다는 데서부터 부른 이름이며, 섬지키기라는 것은 진을 섬으로 생각하면서 붙인 이름이다. 변형된 놀이로 \'나이먹기\'도 있다.
<놀이방법>
편 나누기 : 놀이하는 사람 모두를 두 편으로 나눈다.
진 정하기 : 철봉이나 농구대 또는 눈에 띄는 기둥을 진으로 정한다.
놀이 시작 : 진으로부터 늦게 나온 사람이 먼저 나온 사람을 잡을 수 있다(상대의 몸 아무 곳이나 치면 된다.)
포로 만들기 : 먼저 나온 상대방 사람을 잡아 자기 편 진에 가두어 놓는 것을 말한다.
구출하기 : 상대방 진지에 잡혀 있는 자기 편 사람을 구해 내는 것을 말한다. 즉 잡힌 사람을 손으로 쳐 주면 그 사람은 자기 진지로 돌아올 수 있다.
보호 : 상대방보다 먼저 나왔어도 포로를 잡아가는 동안이나 자기 편을 구해 낼 경우 쳐도 잡히지 않고 보호받는 것을 말한다.
이기기 : 상대편 사람을 모두 포로로 만들면 이긴다. 또한 상대방이 한눈을 팔 때 상대방 진지를 손이나 발로 짚으면 이긴다.
<놀이의 지도 요령>
두 패로 나누어 놀이를 하는데, 패의 인원은 5~8명이 적당하다. 이 때 진놀이는 작전계획이 매우 중요하므로 패 중에서 임의로 대장을 뽑기도 한다.
진을 정하는데, 보통 전신주나 눈에 잘 띄는 나무나 벽 등을 이용한다. 그러나 운동장에서 놀이를 할 경우에는 진이 될 만한 지형지물이 없다. 이때에는 땅에 원을 그려서 진으로 삼으면 된다. 진의 간격은 20m~30m 정도로 띄우고 아이들이 뛰어다니기에 너무 멀지 않게 하며, 또 진이 너무 가까우면 놀이가 싱겁게 이루어지므로 간격을 적당히 한다.
이 진놀이의 규칙은 단순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단순한 규칙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놀이의 설명은 시범조를 활용하여 보여주어도 좋겠고 자석칠판 등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 말로만 설명해서는 잘 모르고 놀이에 들어가게 된다.
자기가 상대편을 쳐서 포로를 잡아오고 있는 동안은 상대방에게 치여도 죽지 않는다.
또 포로를 살려주고 나서 포로와 같이 오고 있는 동안에도 치여도 죽지 않는다.
포로땅은 진의 약간 옆에 진과 비슷한 크기의 원을 만들어 둔다. 그럴 여유가 없을 때에는 진에 그냥 포로들을 같이 붙잡아 둔다. 이 때에는 포로들끼리 손을 연결하여 바깥으로 길게 연결하고 있어도 된다.
포로는 공격을 하다가 손으로 쳐주면 모두 살아나고, 자기 진으로 돌아와 진을 찍고 나서 다시 놀이에 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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