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본문 및 번역 (요한계시록 20:1-6).........................1
Ⅱ. 역사적/문학적 정황..................................................2
1. 역사적 정황........................................................2
2. 문학적 정황........................................................4
Ⅲ. 본문의 구조와 양식.................................................5
Ⅳ. 본문 분석.................................................................6
Ⅴ. 천년왕국설의 기원 및 이론들.................................11
1. 천년왕국설의 기원.............................................11
2. 천년왕국 이론들과 논쟁점................................11
(1)전천년주의(Premillennialism).......................11
※논쟁점
(2)무천년주의(Amillennialism)..........................13
※논쟁점
(3)후천년주의(Postmillennialism).....................13
※논쟁점
Ⅵ. 신학적 고찰.............................................................14
Ⅶ. 결론.........................................................................15
Ⅷ.참고문헌.............................................................................16 1
Ⅱ. 역사적/문학적 정황..................................................2
1. 역사적 정황........................................................2
2. 문학적 정황........................................................4
Ⅲ. 본문의 구조와 양식.................................................5
Ⅳ. 본문 분석.................................................................6
Ⅴ. 천년왕국설의 기원 및 이론들.................................11
1. 천년왕국설의 기원.............................................11
2. 천년왕국 이론들과 논쟁점................................11
(1)전천년주의(Premillennialism).......................11
※논쟁점
(2)무천년주의(Amillennialism)..........................13
※논쟁점
(3)후천년주의(Postmillennialism).....................13
※논쟁점
Ⅵ. 신학적 고찰.............................................................14
Ⅶ. 결론.........................................................................15
Ⅷ.참고문헌.............................................................................16 1
본문내용
다. 이들은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한다\'(4절).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당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게 될 것이다. 이 하나님의 종들은 행복하다. 이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6절). 거룩한 자만이 복이 있을 수 있고, 또한 거룩한 자들은 모두 복이 있게 될 것이다. 이들은 둘째 사망의 권세로부터 보호된다. 영적 부활을 경험한 사람들은 둘째 사망의 권세로부터 구원받는다.「디럭스 바이블 매튜 헨리 주석」.
Ⅳ. 본문 분석
20:1 “천사가 무저갱 열쇠를 가져 왔다고 했는데, 이 무저갱은 사단이 갇히는 일시적인 처소이다. 이는 지옥이 아니다. 앞에 나온 불붙는 영원한 못은 지옥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이옥은 ‘게헨나’ 또는 구약에서는 ‘스올’이라고 하는데 음부라고도 표현을 했다. 하지만 무저갱은 영원한 지옥이 아니라 사단이 약 천년 동안 임시적으로 갇히게 되는 처소이다.” 김근수,『요한 계시록 강해』 329.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그의 손에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졌다. 이 천사는 분명 무저갱으로 인도하는 통로를 열어 마귀와 같은 황충들을 풀어 넣은 9장의 그 천사일 것이다. 무저갱은 불순종의 영들이 심판을 기다리면서 갇혀 있는 곳을 사용된 광대한 지하의 동굴로 생각되었다.”「디럭스 바이블 NICNT 주석」.
“사단이 쇠사슬에 결박되고, 무저갱에 던지움을 받고, 그를 가두어 놓은 무저갱을 닫고 인봉하는 것 등의 제반 행위들은 사단과 무저갱에 대한 권세가 바로 그가 반역하였던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무저갱의 열쇠-이는 만물의 운명을 좌우하는 열쇠인데-는 사단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가 주시는 천사가 견지하고 있다.” 필립 E. 휴스, 『요한계시록 주석』, 304.
“타락한 천사인 사단이 구약시대에는 마음껏 활동하였으나(행14:16)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시2편) 그의 활동이 묶인 것을 보여준다. 특히 여기서 ‘열쇠와 큰 사슬’은 상징적 의미이다. 왜냐하면 무저갱이 열쇠가 있을 수 없고, 쇠사슬로 영물을 결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 천사가 무저갱을 지배하는 권세와 사단을 구속하는 권세를 가졌음을 암시하는 말이다.” 김상배, 『대지별 분석에 따른 요한계시록 강해』 (서울: 도서출판 칼빈서적, 1997), 305.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무수한 천사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신적 사역 수종에 권위가 있었다. 이는 바로 성도 구원을 수종듦이다.” 석원태, 『요한계시록 강해(하)』 (서울: 경향문화사, 1995), 391.
20:2 사단을 묶어서 송영목, 『요한 계시록의 신학』, 267.
사탄이 묶인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사탄이 이미 패배한 것을 가리키는 동시에, 미래적으로 주님의 재림 시에 있을 완전한 파멸을 내다보게 한다. 이런 의미에서 천년왕국은 사단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승리의 기간이며 복된 기간이다. (마12:28-29; 눅10:18-19; 11:20-22; 요일3:8) 이 세상을 미혹하여 잠시 왕자가 된 사탄은 (요12:31; 14:30; 16:11)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현재적인 그리스도의 왕권으로 결정적인 파멸을 당한다. 눅10장의 사건은 오순절 성령이 오시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의 사역으로 이미 사단의 권세가 파멸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사탄의 결정적인 묶임은 구약-옛 세상의 체제-시스템의 파멸에서 분명해 진다(롬16:20). 왜냐하면 승천은 선재하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원래의 자리고 복귀하는 것인 동시에 오순절 성령의 부어주심과 AD 70년 사건으로 곧 바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환언하면 오순절 사건과 AD 70년 사건은 임박하게 적용된 주님의 승천사건이다. 이제 사탄은 복음이 증거 되는 것을 막지 못하여 결국 만국을 미혹하지 못한다. (계21:3) 하지만 사탄은 여전히 활동한다. 그의 활동이 제한적이라는 말이다. 신적 수동태가 이것을 증명한다. 천년은 충만하고도 완전한 기간을 상징적으로 의미한다. 하지만 무한대의 시간이 아니라 한정적임은 천년이 20장에서 6회 사용된 것에서 상징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천년이 지나면 사단이 잠시 반드시 놓이기에 무한정 기간은 아니다. 여기서 천년이 상징적이지만 한정적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왕권이 교회를 통해 이 땅에 시행되는 기간인 주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천년 동안 결박하겠다고 했다. 이것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정확한 천년동안 지상에서 천년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되는 절이다. 천년을 중심으로 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는 중요한 절로서 여러 가지 해석으로 하는 학설로 나누어진다. 무천년설의 학설로서 “여기에서 천년이라는 것은 문자적인 의미의 천년이 아니다. 정확히 말해서 천년이란 사단은 무저갱에 갇혀 그 활동이 제한되어 있고 그리스도께서 왕 노릇하는 시대이다. 여기에서 왕 노릇 한다는 말은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시대라는 말이다.” 김근수, 『요한 계시록 강해』, 339.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사단을 제압하고 복음으로 승리하고, 남은 백성을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하는 이 시대가 바로 천년 왕국 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문자적인 천년 왕국은 없다. 그것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있는 교회 시대인 현재를 나타내는 것이다......천년왕국은 장차 올 것이 아니라 지금 이미 와있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주님의 재림으로 이 교회 시대는 끝이 날 것이다. 이 사이에 있는 교회 시대가 바로 본문에서 말하는 천사가 내려와서 사단을 묶어 활동하지 못하게 하는 때이다.” 같은 책, 340.
“요한계시록에서 사용되는 사탄에 대한 네 가지 칭호가 모두 2절에 나온다. 그는 하늘 전투에서 미가엘에게 패배한 용이요(12:7-8), 메시아 공동체를 홍수로 쓸어버리려 한 뱀이요(12:15) 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는 마귀이다(12:12). 사탄의 결박에 대해 뒤따르는 결과는 그 부분이 현시대를 묘사하는 것인지 아니면 재림 이루의 시대를 묘사하는 것인지에 따라 다르다.”「디럭스 바이블 NICNT 주석」.
“예수의 탄생과 그의 복음사역으로 사단의 권세는 잡히기 시작했고, 내어
Ⅳ. 본문 분석
20:1 “천사가 무저갱 열쇠를 가져 왔다고 했는데, 이 무저갱은 사단이 갇히는 일시적인 처소이다. 이는 지옥이 아니다. 앞에 나온 불붙는 영원한 못은 지옥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이옥은 ‘게헨나’ 또는 구약에서는 ‘스올’이라고 하는데 음부라고도 표현을 했다. 하지만 무저갱은 영원한 지옥이 아니라 사단이 약 천년 동안 임시적으로 갇히게 되는 처소이다.” 김근수,『요한 계시록 강해』 329.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그의 손에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졌다. 이 천사는 분명 무저갱으로 인도하는 통로를 열어 마귀와 같은 황충들을 풀어 넣은 9장의 그 천사일 것이다. 무저갱은 불순종의 영들이 심판을 기다리면서 갇혀 있는 곳을 사용된 광대한 지하의 동굴로 생각되었다.”「디럭스 바이블 NICNT 주석」.
“사단이 쇠사슬에 결박되고, 무저갱에 던지움을 받고, 그를 가두어 놓은 무저갱을 닫고 인봉하는 것 등의 제반 행위들은 사단과 무저갱에 대한 권세가 바로 그가 반역하였던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무저갱의 열쇠-이는 만물의 운명을 좌우하는 열쇠인데-는 사단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가 주시는 천사가 견지하고 있다.” 필립 E. 휴스, 『요한계시록 주석』, 304.
“타락한 천사인 사단이 구약시대에는 마음껏 활동하였으나(행14:16)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시2편) 그의 활동이 묶인 것을 보여준다. 특히 여기서 ‘열쇠와 큰 사슬’은 상징적 의미이다. 왜냐하면 무저갱이 열쇠가 있을 수 없고, 쇠사슬로 영물을 결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 천사가 무저갱을 지배하는 권세와 사단을 구속하는 권세를 가졌음을 암시하는 말이다.” 김상배, 『대지별 분석에 따른 요한계시록 강해』 (서울: 도서출판 칼빈서적, 1997), 305.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무수한 천사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신적 사역 수종에 권위가 있었다. 이는 바로 성도 구원을 수종듦이다.” 석원태, 『요한계시록 강해(하)』 (서울: 경향문화사, 1995), 391.
20:2 사단을 묶어서 송영목, 『요한 계시록의 신학』, 267.
사탄이 묶인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사탄이 이미 패배한 것을 가리키는 동시에, 미래적으로 주님의 재림 시에 있을 완전한 파멸을 내다보게 한다. 이런 의미에서 천년왕국은 사단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승리의 기간이며 복된 기간이다. (마12:28-29; 눅10:18-19; 11:20-22; 요일3:8) 이 세상을 미혹하여 잠시 왕자가 된 사탄은 (요12:31; 14:30; 16:11)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현재적인 그리스도의 왕권으로 결정적인 파멸을 당한다. 눅10장의 사건은 오순절 성령이 오시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의 사역으로 이미 사단의 권세가 파멸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사탄의 결정적인 묶임은 구약-옛 세상의 체제-시스템의 파멸에서 분명해 진다(롬16:20). 왜냐하면 승천은 선재하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원래의 자리고 복귀하는 것인 동시에 오순절 성령의 부어주심과 AD 70년 사건으로 곧 바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환언하면 오순절 사건과 AD 70년 사건은 임박하게 적용된 주님의 승천사건이다. 이제 사탄은 복음이 증거 되는 것을 막지 못하여 결국 만국을 미혹하지 못한다. (계21:3) 하지만 사탄은 여전히 활동한다. 그의 활동이 제한적이라는 말이다. 신적 수동태가 이것을 증명한다. 천년은 충만하고도 완전한 기간을 상징적으로 의미한다. 하지만 무한대의 시간이 아니라 한정적임은 천년이 20장에서 6회 사용된 것에서 상징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천년이 지나면 사단이 잠시 반드시 놓이기에 무한정 기간은 아니다. 여기서 천년이 상징적이지만 한정적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왕권이 교회를 통해 이 땅에 시행되는 기간인 주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천년 동안 결박하겠다고 했다. 이것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정확한 천년동안 지상에서 천년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되는 절이다. 천년을 중심으로 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는 중요한 절로서 여러 가지 해석으로 하는 학설로 나누어진다. 무천년설의 학설로서 “여기에서 천년이라는 것은 문자적인 의미의 천년이 아니다. 정확히 말해서 천년이란 사단은 무저갱에 갇혀 그 활동이 제한되어 있고 그리스도께서 왕 노릇하는 시대이다. 여기에서 왕 노릇 한다는 말은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시대라는 말이다.” 김근수, 『요한 계시록 강해』, 339.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사단을 제압하고 복음으로 승리하고, 남은 백성을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하는 이 시대가 바로 천년 왕국 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문자적인 천년 왕국은 없다. 그것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있는 교회 시대인 현재를 나타내는 것이다......천년왕국은 장차 올 것이 아니라 지금 이미 와있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주님의 재림으로 이 교회 시대는 끝이 날 것이다. 이 사이에 있는 교회 시대가 바로 본문에서 말하는 천사가 내려와서 사단을 묶어 활동하지 못하게 하는 때이다.” 같은 책, 340.
“요한계시록에서 사용되는 사탄에 대한 네 가지 칭호가 모두 2절에 나온다. 그는 하늘 전투에서 미가엘에게 패배한 용이요(12:7-8), 메시아 공동체를 홍수로 쓸어버리려 한 뱀이요(12:15) 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는 마귀이다(12:12). 사탄의 결박에 대해 뒤따르는 결과는 그 부분이 현시대를 묘사하는 것인지 아니면 재림 이루의 시대를 묘사하는 것인지에 따라 다르다.”「디럭스 바이블 NICNT 주석」.
“예수의 탄생과 그의 복음사역으로 사단의 권세는 잡히기 시작했고,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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