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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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를 읽고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 론 】
【 본 론 】
학교사회의 권위적 문화 [한겨레 2005-06-10 17:12]
《꿈찾기》 -해웃음-
【 결 론 】
교직, 치솟는 인기 그러나 쌓이는 불신 [업코리아 2005-11-08 14:08]

◎ 참고 자료

본문내용

반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서울 마포구 소재 G 학원의 부원장 A씨는 <업코리아>와의 통화에서 "학교 수업은 거의 천편일률적인 반면 학원은 더 세세하게 맞춤식 교육을 해 수요자인 학생들의 마음을 더 끄는 것 같다"며 "학교 선생은 안정된 직장으로 정년이 보장되지만 학원 강사는 철저하게 자기능력에 의해 평가받는 자본주의 원칙에 의해 강사를 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수업준비를 하고 항상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A 씨는 이어 "학교는 한 번 배정되면 그 선생과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학원은 얼마든지 더 능력 있고 잘 가르치는 학원이나 강사로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이유로 최근 일선 교사들의 자질 시비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광효 기자[중도와 균형을 표방하는 신문-업코리아(upkorea.net)] -Copyrights ⓒ 2005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들은 학교 안에서 만들어진다. 아이들을 만드는 것은 교육이고 그 교육을 실행하는 것은 교사의 역할이다. 교사는 다음 세대의 리더를 길러내는 사람으로서 이 사회 누구보다도 존경받아야 하며 믿을만한 사람이어야 한다. 교사는 직업이라기보다는 정말 ‘천직’이라는 말이 훨씬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위의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요즘 시대는 교사의 사명감보다는 직업에 대한 안정성 때문에 더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대학생이 된 지금 미래의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내 주변의 많은 친구들도 정말 교사가 되고 싶어서 준비한다기보다는 안정된 직장, 적당한 보수를 위해서 교편을 잡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IMF 이후 불안한 사회 현실이 그것을 더 조장하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교직만은 그 바람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말로만 “내일을 향한 참된 지성인을 키워내는 학교”가 아니라, 진정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학교, 그 학교 교육(단순한 지식의 축적만이 아니라 한 사회를 배울 수 있는)을 받고 나와 사회에서 환영받는 아이를 길러내기 위해서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 각자가 교육에 대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갈 때에 우리 교육은 반드시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iam0572/40012928063
한겨레(http://www.hani.co.kr)
업코리아(upkorea.net)
민중가요 [꿈찾기]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3.05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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