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현존하는 멀티플렉스 극장 종류
2. 각 멀티플렉스 극장의 가격전략
3. 각 멀티플렉스 극장 간의 마케팅 전략
Ⅲ. 결 론
- 우리나라의 영화시장 현황과 미래
Ⅱ. 본 론
1. 현존하는 멀티플렉스 극장 종류
2. 각 멀티플렉스 극장의 가격전략
3. 각 멀티플렉스 극장 간의 마케팅 전략
Ⅲ. 결 론
- 우리나라의 영화시장 현황과 미래
본문내용
감안한 주간플랜, 매일매일 시간대별 특성을 감안한 시간플랜으로 나눈다.
에이지 마케팅은 연령대에 따른 것이다.
영화의 특성에 따라 각 나이 대에 맞는 이벤트와 판촉활동을 펼치는 것이며 에어리어 마케팅은 극장이 들어있는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그 일대 유명 식당, 아파트 부녀회, 학교등과 손을 잡고 펼치는 판촉활동이다.
특히 세대, 계층별 특성을 감안한 골드클래스, 놀이방 마케팅은 돋보이는 판촉 전략이다.
골드클래스는 중장년층을 겨냥해 옛날 같으면 150석 가량이 들어갈 공간에 30석만 배치한 관람공간이다.
또한 놀이방은 어린자녀를 둔 부부관람객 혹은 어린이를 데리고 영화 관람을 해야 하는 주부관객들을 위한 시설로 주부관객과 부부관객을 불러들이는 데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CGV의 독특한 마케팅 기법은 관객 수의 증가를 불러왔고 이로 인해 현재까지 CGV에서만 역대 국내 영화관객의 20% 가량을 끌어 모을 수 있었다.
·롯데시네마
롯데 시네마 주 마케팅 목적은 하나의 공간에서 영화 관람과 쇼핑, 문화교실, 외식이 해결되는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영화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영화관의 복합 문화 공간화도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롯데 시네마는 프리미엄 상영관 ‘샤 롯데관’ 과 예술영화 전용관 ‘아르떼’를 운영하며 고급화와 다양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샤롯데관’은 전국 7개관 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최고급 호텔식 편의 시설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르떼’ 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저예산 영화와 예술 영화를 365일 즐길 수 있는 영화관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타 멀티플렉스 영화관과는 달리 국내 멀티플렉스 최초로 에비뉴엘, 건대입구, 부산 서면관 에서 한국영화의 일본어 자막 제공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국내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롯데 시네마는 일반 기업체의 신제품 발표회나 가수나 연예인들의 쇼케이스 등 영화관에서는 영화만 관람한다는 상식을 깨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서 신제품 발표회도 열고 동시에 영화도 관람하는 서로가 윈윈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메가박스
메가박스의 모토는 “먹는 즐거움에서 보는 즐거움까지” 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영상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확장으로 볼 수 있다.
메가박스는 각종 사무실이 몰려 있는 강남지역의 요충지인 테헤란로에 있으면서 또 잠실 지역등 아파트 지역을 커버할 수 있다는 복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코엑스몰 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을 장점으로 고객들에게 영화관람 및 쇼핑, 외식, 박물관관람 등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CGV와는 다르게 CGV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영화관람을 할 수 있지만 메가박스는 코엑스 몰에서 계속 쇼핑몰과 아쿠아리움 등을 구경하면서 들어갈 수 있는 위치적 장점을 내세웠다.
또한 롯데시네마나 CGV와 비교하여 가장 큰 장점은 메가박스가 동양최대의 멀티플렉스라는 점이다. 이러한 규모의 크기를 내세움과 동시에 코엑스몰을 중심으로 고객들이 수평이동을 함으로서 이동에 대한 정체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메가박스가 코엑스몰 제일 안쪽에 위치한 점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들의 마케팅 초점인 ‘먹는 즐거움에서 보는 즐거움까지’를 완벽하게 내세울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위치적 장점을 내세운 마케팅이 그들의 초창기 전략이었다면 이 후 전략은 ‘고정관념의 파괴’로 볼 수 있다.
메가박스는 업계최초로 매주 토요일에 개봉되는 일정을 금요일 저녁으로 하루 앞당겨 개봉하였다.
타 멀티플렉스와 극장 쪽에선 동의를 구하지 않는 독선적인 행동이란 비판이
에이지 마케팅은 연령대에 따른 것이다.
영화의 특성에 따라 각 나이 대에 맞는 이벤트와 판촉활동을 펼치는 것이며 에어리어 마케팅은 극장이 들어있는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그 일대 유명 식당, 아파트 부녀회, 학교등과 손을 잡고 펼치는 판촉활동이다.
특히 세대, 계층별 특성을 감안한 골드클래스, 놀이방 마케팅은 돋보이는 판촉 전략이다.
골드클래스는 중장년층을 겨냥해 옛날 같으면 150석 가량이 들어갈 공간에 30석만 배치한 관람공간이다.
또한 놀이방은 어린자녀를 둔 부부관람객 혹은 어린이를 데리고 영화 관람을 해야 하는 주부관객들을 위한 시설로 주부관객과 부부관객을 불러들이는 데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CGV의 독특한 마케팅 기법은 관객 수의 증가를 불러왔고 이로 인해 현재까지 CGV에서만 역대 국내 영화관객의 20% 가량을 끌어 모을 수 있었다.
·롯데시네마
롯데 시네마 주 마케팅 목적은 하나의 공간에서 영화 관람과 쇼핑, 문화교실, 외식이 해결되는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영화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영화관의 복합 문화 공간화도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롯데 시네마는 프리미엄 상영관 ‘샤 롯데관’ 과 예술영화 전용관 ‘아르떼’를 운영하며 고급화와 다양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샤롯데관’은 전국 7개관 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최고급 호텔식 편의 시설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르떼’ 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저예산 영화와 예술 영화를 365일 즐길 수 있는 영화관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타 멀티플렉스 영화관과는 달리 국내 멀티플렉스 최초로 에비뉴엘, 건대입구, 부산 서면관 에서 한국영화의 일본어 자막 제공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국내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롯데 시네마는 일반 기업체의 신제품 발표회나 가수나 연예인들의 쇼케이스 등 영화관에서는 영화만 관람한다는 상식을 깨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서 신제품 발표회도 열고 동시에 영화도 관람하는 서로가 윈윈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메가박스
메가박스의 모토는 “먹는 즐거움에서 보는 즐거움까지” 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영상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확장으로 볼 수 있다.
메가박스는 각종 사무실이 몰려 있는 강남지역의 요충지인 테헤란로에 있으면서 또 잠실 지역등 아파트 지역을 커버할 수 있다는 복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코엑스몰 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을 장점으로 고객들에게 영화관람 및 쇼핑, 외식, 박물관관람 등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CGV와는 다르게 CGV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영화관람을 할 수 있지만 메가박스는 코엑스 몰에서 계속 쇼핑몰과 아쿠아리움 등을 구경하면서 들어갈 수 있는 위치적 장점을 내세웠다.
또한 롯데시네마나 CGV와 비교하여 가장 큰 장점은 메가박스가 동양최대의 멀티플렉스라는 점이다. 이러한 규모의 크기를 내세움과 동시에 코엑스몰을 중심으로 고객들이 수평이동을 함으로서 이동에 대한 정체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메가박스가 코엑스몰 제일 안쪽에 위치한 점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들의 마케팅 초점인 ‘먹는 즐거움에서 보는 즐거움까지’를 완벽하게 내세울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위치적 장점을 내세운 마케팅이 그들의 초창기 전략이었다면 이 후 전략은 ‘고정관념의 파괴’로 볼 수 있다.
메가박스는 업계최초로 매주 토요일에 개봉되는 일정을 금요일 저녁으로 하루 앞당겨 개봉하였다.
타 멀티플렉스와 극장 쪽에선 동의를 구하지 않는 독선적인 행동이란 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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