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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재 없다 할지라도 믿는자라면 믿음의 시련을 위한 고난을 피할수 없다.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로 인한 고난도 있고 특별히 잘못해서 매맞는 고난이 아닐지라도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신앙생활때문에 받는고난이 있다. 특히 우리의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드러내주시기 위해서 시련을 주신다. 만약 믿음의 시련이 우리에게 없다면 자신의 믿음이 참으로 바른 믿음인지 참된 믿음이아닌지 이것을 판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어렵다. 야고보서, 베드로 전서에 이런말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시험 고난은 피할 수 없는것이고 고난을 받을때 기뻐하라고 했다. 고난자체를 기뻐하라는 말이 아니다. 고난을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난은 될수있으면 피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피할수 없다. 하나님이 믿음의 시련을 위해서 주시는 고난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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