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원자력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와 비판(1500원,7p)!!!!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한국에서 원자력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와 비판(1500원,7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원자력 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대 논거
2) 반대 논거에 대한 비판
3.결론

본문내용

자로 측과 터빈 측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 방사성 물질의 외부 노출에 취약하지만 우리나라의 원전과도 구조면에서 다르다. 또한 사용 후연료는 저장조라는 물속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으며, 중간저장시설을 확보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원전의 안전은 안전설계, 안전설비, 안전운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견고한 암석 위에 건설되어 있고 지진 발생 시에도 지진크기에 따라 단계적 조치로 운영되고 있을 만큼 안전하다는 것이다.
경제성의 경우에는 보면 원자력발전이 연료 수급과 수송이 용이하고 발전 단가가 싸다. 원자력의 연료인 우라늄이나 토륨 전부가 핵분열 해서 에너지를 생산할 경우 석유의 약 2백만 배의 에너지를 발생한다. 그리고 수력발전이나 화력발전에 비해 협소한 면적으로 건설이 가능하다. 아울러 온실가스나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청정에너지이라는 점에서 추가적인 환경비용을 유발하지 않으므로 그만큼 화석연료에 비해 경제적인 것이다.
과거 석유 고갈을 우려하며 석유 부족을 경고한 오일피크 이론은 현재는 기술 진보와 가격의 영향으로 예상과는 달리 석유 생산량은 훨씬 더 많아졌다. 마찬가지로 우라늄 고갈 역시 석유의 경우처럼 기술 혁신으로 추정 매장량이 늘어날 수 있고, 재처리시에는 36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하다.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탄소 기반의 연료에서 비탄소 기반의 연료로의 이행은 돌이킬 수 없는 대세임은 분명하다. 실제로 70년 대 이후 t일 쇼크 이후 선진국들이 태양열에너지 등의 대체에너지 개발에 적지 않은 투자를 해오고 있다. 그러나 그 규모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비중에서 미미하며 재생에너지의 비경제성, 기술 부족 등의 이유로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는 근접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최근 바이오연료가 주목받고 있지만 이 역시 의미 있는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려면 다음 세대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따라서 대체에너지의 상용화에 국가와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하지만, 그때까지는 차선이나 차차선의 대안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고, 그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원자력발전인 것이다.
3.결론
우리나라는 수출로 번 돈의 상당부분을 매년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70년대 두 번의 오일쇼크로 에너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실감한 만큼 에너지의 확보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다. 갈수록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록 태양력, 풍력 등의 대체에너지 개발과 활용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원자력발전을 대체할 현실적 대안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개발에 나서야 할 것이다.
다만, 원전사고가 발생하면 인적, 물적 피해가 막대하다는 점에서 정부는 원자력발전과 관련한 정보를 평소 국민들과 공유해 나갈 필요가 있다. 특히 고리 원전 등의 노후 발전시설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에 대해서 숨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적극 알려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함으로써 작은 일을 큰 문제로 키우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 가격1,5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04.23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070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