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허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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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담장허물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담장 허물기 사업

Ⅱ. 대구시 담장 허물기 정책 연구
1. 정책의제 설정
◎ 추진경위 및 배경
◎ 담장의 의미와 역할
2. 정책 결정
◎ 추진계획과 전략
◎ 정책도입과정에서 문제점
3. 정책 집행
◎ 추진방법 및 체계
◎ 추진실적
4. 정책 평가

Ⅲ. 결론
1. 성공요인
2. 실패요인

본문내용

반면 대구시를 벤치마킹한 다른 도시나 국가에서 더욱 활발하게 진행돼 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분석했다.
담장 허물기 사업으로 올해까지 400여곳, 총 17.9㎞에 이르는 담장이 허물어졌고, 9만6000여평의 녹지공간이 만들어졌다. 담장 허물기 사업에 따른 효과로 김 교수는 공공기관의 권위에 대한 시민들의 고정관념 변화와 함께 지역경관의 향상, 녹지공간의 확대, 인간적 유대감 등과 같은 도시생활의 전반적인 쾌적도 향상을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지원금의 부족, 자발적 참여업체의 부족, 사후 관리의 부족 등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 교수는 이에 따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일반 시민들의 참여 유도, 예산 확보와 다양한 지원책 마련, 많은 가구의 참여에 따른 연속 담장 허물기, 조경의 질적 수준 향상, 담장허물기로 마련된 근린공원의 역할 분담, 사후관리 대책 마련 등의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원수 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wspark.chosun.com])
[출처] “대구사랑 운동 ‘구체적 성과’ 이룩”
출처 : http://blog.naver.com/khr991107?Redirect=Log&logNo=150010678253
[출처] 담장 허물기 사업 - 대구에서 시작한 시민운동 (해운대 우동 삼호가든아파트 재건축 준비위원회)
창원시,청사 담장 허물어 만든 명품공원을 시민 품으로...
| 기사입력 2010-02-22 17:41
【창원=뉴시스】김용만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청사 서편 담장을 허물어 명품공원을 조성 시민에게 돌려준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2008년부터 추진해온 담장 허물기 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이 공간은 1,650㎡의 공간에 어울림 광장,벽천분수,산책로,벽화 등을 갖추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보도에서 1.5m를 추가확보 3.3m의 보도를 만들어 시민 보행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벽천분수, 타일벽화, 산책로 등을 통한 휴식공간 제공으로 시민생활에 청량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창원시는 2008년부터 시청사 정면 담장을 허무는 것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 울타리 등 공공기관의 담장을 허물어 시민에게 휴식공간으로 돌려주고 있다.
시 청사관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닫혀있던 울타리를 하나씩 벗겨내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담장허물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창원시 제공)
photo@newsis.com
영주, 담장허물기 운동 \'착착\'
공간 창출 등 도시 디자인 모범사례
기사입력 | 2009-09-15
경북 영주시가 총력으로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담장 허물기 운동과 그린파킹 사업이 녹지공간의 증대 와 여유로운 도시 공간 창출 및 도시공동체 회복을 향한 도시 디자인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그린파킹사업이란 주차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주택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집 안 마당에 차를 세울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영주시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그린파킹 사업에 동참하는 가구에 공사비용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 발전에 기여토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그린파킹 사업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대문과 담장 허물기를 망설이는 주민들로 인해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린파킹 사업이 진행되면서 시민들의 참여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현재 영주시는 그동안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으로 52개소 58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였으며 10개소 77면의 신청을 받아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진한기자 jinhan@kyongbuk.co.kr
Ⅱ.본론
1. 정책의제 설정
① 추진 경위 및 배경
대구는 내륙분지로서 예부터 전국에서 여름철은 제일 무덥고 겨울철은 추운 고장으로 잘 알려져 왔으며, 시민들의 기질도 보수적이라는 평을 받아오던 도시다. 이런 도시가 지방자치가 시작된 직후인 1996년부터 관공서를 시작으로 담장 허물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젊고 개방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담장 허물기 시민운동은 답답하고 삭막한 도시를 이웃간에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권위주의적인 관청의 문턱을 낮추어 친근한 관청 분위기를 조성하며 관공서나 민간건물의 담장을 허물고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도심의 부족한 녹지와 시민휴식공간을 확충하기 위하여 지난 1996년부터 대구시와 각급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의 담장 허물기 운동의 시작은 어느 한 시민운동가의 시작으로 범시민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다. 즉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대구 YMCA 시민사업국장이 주창한 것이다. 그는 “담을 확 트면 정원도 넓게 보이고 햇볕도 많이 들어와서 참 좋을텐데.., 더구나 어차피 하루 대부분의 시작을 밖에서 지내는 것을 생각하면 이 공간을 우리부부만 즐긴다는 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1998년 11월 자신의 전셋집 주인을 설득하며 드디어 담장을 허물게 되었으며, 이는 대구 중구 삼덕동의 동네골목공원 꾸미기로 번지게 되었다. 이러한 골목공원에 대한 관심과 파장은 점차 확대되어 대구시민들과 언론으로부터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 운동이 처음 시작되어 3년 동안은 행정기관이 중심이 되어 담장을 허물었기 때문에 자연히 시민들의 반응이나 참여도가 높지 않았다. 그러나 대구 지역의 NGO, NPO, 종교계, 언론계, 학계, 행정기관 등 135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에서 이 운동을 대구사랑운동의 중점과제로 채택함으로써 본격적인 시민운동으로 접목된 것이다 특히 이 운동에는 대구.경북지역대학 조경학과 교수와 조경업체, NGO 등이 적극적으로 동참한데다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시민들의 추진열의가 결부되면서 불과 몇 년 사이에 대구의 모습이 몰라보게 달라지고 시민의식도 개방적으로 바뀌어 지는 등 지역사랑운동의 성공사례로 각광 받고 있다. 담장철거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공무원이 직접 철거를 지위 하며, 담장철거 쓰레기는 시에서 무상처리하고, 절약된 예산은 최대한 공원조성경비에 투입한다. 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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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02
  • 저작시기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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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4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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