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과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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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볼링과건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치는 스텝의 속도와 연관성이 있는데, 예를 들어 볼의 낮은 위치는 스텝을 빠르게 걷기 위함이다.
볼 잡는 법
준비자세에서 볼의 무게는 볼을 잡고 있는 손의 엄지와 검지사이의 근육으로 지지해야 한고 다른 손은 볼링 볼의 무게를 유지하도록 보조해 주어야 하며 각각의 새끼손가락은 붙여야 한다. 볼링 볼에 지공되어져 있는 구멍에 손을 넣어 잡는 것을 그립(grip)이라고 하며 세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첫째, 컨벤셔널 그립(conventional grip) : 중지와 약지의 제2관절까지 넣고 엄지손가락을 완전히 넣어서 볼을 잡는 방법이다. 안정적으로 볼을 그립할 수 있어서 초보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손가락이 너무 깊이 들어가므로 릴리즈 시 엄지와 중약지가 동시에 빠지게 되어서 리프팅이 약해져서 볼 회전수의 감소를 가져와 핀 액션이 적어지는 단점이 있다.
둘째, 세미핑거 그립(semi-finger grip) : 중지와 약지의 제1관절과 제2관절 중간까지 넣어서 잡는 방법으로 숏 훅을 구사하는데 유리하지만, 손가락에 부상의 위험이 있고, 컨벤셔널 그립과 핑거팁 그립의 단점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잘 쓰지 않는다.
셋째, 핑거팁 그립(finger-tip grip) : 중지와 약지의 제1관절까지만 넣어서 잡는 방법으로 볼이 릴리즈될 때 최고의 리프팅을 가져 올 수 있으며, 볼에 스냅을 주기가 용의하여 프로 볼러들이나 상급 볼러들이 주로 사용하며, 볼의 컨트롤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손목
손목은 릴리즈시 항상 스트레이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손목의 형태는 3가지가 있으며, 경험 많은 볼러 들의 손목이 종종 굴곡과 신전이된 상태를 이루는데 이는 볼에 더 많은 회전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는 고도의 기술로 기본적인 방법으 숙달한 후 이루어져야 한다. 손목은 항상 어프로치와 릴리지시 똑같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4) 자세 균형
볼을 가지고 있는 준비자세에서 볼러는 규형을 이루도록 해야한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어프로치에서 동작을 시작하기전 균형을 잡은 후 첫스텝을 밟으며 앞으로 걸어 나가야 한다.
규칙
기본적으로 볼링의 1게임은 10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한 프레임마다 2회의 투구가 인정된다. 단, 10프레임에서는 스트라이크나 스페어를 획득한 경우 1회 더 투구할 수 있다. 볼링의 스코어 기호와 스코어 차트는 다음과 같다.
출저: 대한볼링협회홈페이지, 볼링(도서-홍신문화사)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5.06
  • 저작시기2013.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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