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민영화 ‘반대’ - KTX민영화,민영화해외사례,고속철도(KTX),코레일 - 민영화 논란 반대측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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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TX 민영화 ‘반대’ - KTX민영화,민영화해외사례,고속철도(KTX),코레일 - 민영화 논란 반대측 입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1
1. KTX 현황
2. KTX 민영화 논란
3. 반대측 입장.

본론2. KTX 민영화 해외 실패 사례

◆ 출처 ◆

결론

맺음말

출처

본문내용

서론

고속철도(KTX) 민간개방을 놓고 국토부와 코레일의 논쟁이 뜨겁다.
KTX운영권 민영화 논란은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가 2012년 업무보고에서 철도산업 경쟁체제 도입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화 되었다. 2015년 운행에 들어갈 수서발 KTX 운영권을 민간기업에 개방하겠다는 것으로, 수서에서 출발하는 KTX경부선과 호남선의 운영권을 민간에 개방하여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경쟁체제로 가겠다는 것이다. 철도운영을 독점해온 코레일은 공공성이 훼손될 것이라고 즉각 반박하고 나섰으나 국토부는 올 상반기내 민간사업자 선정과 운영면허발급을 끝내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추진 의사를 강력히 밝히고 있다.

➢ 반대입장
고속철도 운영 시장 개방을 위해서는 민간 대기업 참여가 불가피한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기업 생리상 수익 노선이 아니면 참여 유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민간 대기업에서는 2015년 수도권 고속철도 개통을 앞둔 지금을 (철도 민영화의)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철도공사의 문서에서 나온다. 쉽게 말해서 적자 노선은 기업에 매력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흑자 노선을 팔아야 한다는 것.




≪ … 중 략 … ≫




본론2. KTX 민영화 해외 실패 사례

정부는 KTX노선 운영권을 민간 사업자에게 맡기겠다는 발표를 했다. 정부의 주장은 기존 운영사업자인 코레일도 공기업으로 존속하고, 공공지분과 기반시설을 매각하는 것도 아니므로 민영화가 아니라고 주장하나, 사실상 민영화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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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3.05.15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84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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