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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과학자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이론이 발전되어왔고 곳곳에서 비밀리에 실험이 이어져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 실험에서 발견된 원리로 전자컴퓨터와 타임머신을 개발했다고 하는데 우리의 역사를 바꿔놓은 전자컴퓨터가 바로 필라델피아 실험을 연구하던 노이만박사에 의해 발명되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그도 천재이긴 하지만 아인슈타인이나 테슬라 등은 왜 컴퓨터를 발명하지 못했을까요? 사실 문명학자들이 말하기를 1910년부터 1960년까지의 50년 동안의 인류의 기술진보가 그전 5000년보다도 월등히 발달했다고 얘기합니다.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로 이정도로 50년 동안 급속하게 발전한건 문명학자들로서도 아이러니라 합니다. 진공관, 라디오, tv, 컴퓨터, 영화, 양자역학, ufo관련, 상대성이론, 정신분석학 등등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과학적 업적이 세계대전이 일어나던 시기에 이루어졌고 그 대부분이 미국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은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신기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전쟁을 일으킨 것인지, 전쟁이 과학의 발전을 이루도록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 둘이 긴밀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건 반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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