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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망][벤처기업]벤처기업경기전망, 관광산업경기전망, 부동산경기전망, 국내경기전망, 정보통신기기경기전망, 건설경기전망, 자동차경기전망, 소매유통업경기전망, 제조업경기전망, 중소기업경기전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벤처기업경기전망

Ⅱ. 관광산업경기전망

Ⅲ. 부동산경기전망
1. 부동산 시장의 실물경기 회복과 전반적인 호황국면이 예상
2. 1-2월의 아파트 가격 폭등의 원인 : 여전히 재건축과 소형 아파트가 주도

Ⅳ. 국내경기전망

Ⅴ. 정보통신기기경기전망
1. 내수
2. 수출
3. 생산 및 수입

Ⅵ. 건설경기전망

Ⅶ. 자동차경기전망
1. 내수
2. 수출
3. 수입

Ⅷ. 소매유통업경기전망

Ⅸ. 제조업경기전망

Ⅹ. 중소기업경기전망
1. 새해 중소제조업의 전반적인 경기는 수출호전 예상에도 불구하고 소기업의 내수부진 등으로 정체될 것으로 보이며, 내수회복이 예상되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다소 나아질 전망
2. 새해 중소제조업의 고용은 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자금조달 및 원자재조달이 어렵고, 제품단가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
3. 새해 중소제조업의 신규설비투자, 기술개발투자, 해외투자는 경기회복 지연으로 당분간 투자활동 부진이 예상

참고문헌

본문내용

위축된 소비심리 반영
소매유통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가 더욱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朴容晟)가 백화점과 할인점, 슈퍼마켓 등 전국 855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4/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4/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기준치=100)는 ‘79’로 전분기(98)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말 특수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위축된 구매심리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RBSI는 소매유통업체들의 현장체감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의 경기가 전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 낙폭 최대 업태는 백화점(137 → 81), 최저 지수는 편의점(33)
― 대구와 인천은 지수 40에도 못 미쳐.
새해에도 소비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체감경기에 민감한 유통업체들은 어두운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朴容晟)가 백화점과 할인점, 슈퍼마켓 등 전국 855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1/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1/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기준치=100)는 ‘64’로 조사를 시작(1/4분기)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RBSI는 소매유통업체들의 현장체감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의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 이다.
이번 RBSI의 하락은 경기 악화를 우려한 업체가 전 분기보다 크게 증가(43.5% → 55.3%, 11.8%P증가)한 반면, 호전을 전망한 업체는 감소(22.4% → 19.5%, 2.9%P감소)했기 때문이다.
1/4분기 RBSI전망치를 업태별로 보면 조사 이래 최초로 전 업태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총체적인 소비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전 분기 가장 높은 지수를 나타냈던 백화점(지수 : 81)은 이상 고온에 따른 겨울용품 매출 부진 등의 여파로 전 분기에 비해 지수가 가장 크게 하락(하락폭 : 56)했다.
업태 중 가장 낮은 전망치를 보인 업태는 전 분기에 이어 편의점(33)이며 가장 높은 업태는 전자상거래(98)이고, 할인점(88)은 기준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전 분기에 비해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Ⅸ. 제조업경기전망
― 대한상의, 1,330개 제조업체 조사…1분기 경기실사지수(BSI) ‘71’
― 3분기 연속하락세... ‘105’(2/4)→ ‘89’(3/4)→ ‘79’(4/4)→‘71’(내년 1/4)
― 원화강세, 고유가, 내수침체, 안보위협 등 대내외 불확실성 반영
내년 1/4분기 중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가 전분기보다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朴容晟)가 전국 1,485개 제조업체(회수 1,330개사)를 대상으로 1/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내년 1/4분기의 BSI(기업경기실사지수, 기준치=100)지수는 ‘71’의 낮은 수치로 나타나 내년에도 기업들의 체감경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조사되었다. 추세에 있어서도 잠깐 반등세를 나타낸 올해 2/4분기(105) 이후 3분기 연속 큰 폭으로 하락[‘89’(3/4)→‘79’(4/4)→‘71’(내년1/4)]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Ⅹ. 중소기업경기전망
중소제조업 경영환경지수는 중소제조업 경기국면지수에 선행성을 가지며, 따라서 향후 5개월까지의 경기국면지수를 예측한 결과, 1/4분기에는 0.3%, 2/4분기에는 0.9%증가하였다.
* 중소제조업 경기국면지수의 향후 전망치는 경기선행지표인 경영환경지수에 의해 결정되며, 각 부문별 지표(5개)는 현재 및 1개월 후, 길게는 5개월 후까지 경기지수 전망에 영향을 미침
1. 새해 중소제조업의 전반적인 경기는 수출호전 예상에도 불구하고 소기업의 내수부진 등으로 정체될 것으로 보이며, 내수회복이 예상되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다소 나아질 전망
- 업황전망(SBHI)은 97.8로 기준치(100)보다 약간 밑돌 것으로 전망
- 내수전망(SBHI)은 94.1로 내수부진에 지속될 전망
- 수출전망(SBHI)은 103.7로 수출이 다소 나아질 전망
2. 새해 중소제조업의 고용은 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자금조달 및 원자재조달이 어렵고, 제품단가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
- 고용전망(SBHI)은 100.0으로 금년과 같은 보합세 유지 전망
- 자금조달전망(SBHI)은 88.3으로 자금조달사정 악화 전망
- 원자재조달전망(SBHI)은 91.9로 원자재조달 곤란 전망
- 제품단가전망(SBHI)은 86.8로 저가품과의 경쟁으로 하락 전망
3. 새해 중소제조업의 신규설비투자, 기술개발투자, 해외투자는 경기회복 지연으로 당분간 투자활동 부진이 예상
- 설비투자는 “계획 없다”가 65.8%, “투자 진행 중” 18.1%, “신규투자”는 16.1%에 불과, 새해에도 설비투자 부진이 이어질 전망
- 기술개발투자는 “계획 없다”가 61.8%, “투자 진행 중” 19.3%, “신규투자”는 전체의 18.9%가 기술개발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
- 해외투자는 “계획 없다”가 87.0%, “투자진행 중” 6.9%, “신규투자”는 전체의 6.1%에 불과해 해외투자활동이 매우 부진 전망
참고문헌
1. 김희수(2002), 2002년 2/4분기 관광산업 경기 전망,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 김정욱 외 1명(2010), 경험적 지식의 정량화를 통한 부동산경기 예측, 한국부동산학회
3. 강영지(2009), 국내 경기 회복과 출구전략,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4. 박선구(2011), 주요 건설경기 지표의 순환주기분석과 시사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5. 이상현(2003), 2003년 자동차산업 전망 : 판매지표는 하반기 회복전망, 하나금융
6.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조사팀(2003), 주요 산업별 2002년 활동실적 평가 및 2003년 경기전망3(전자, 정보통신, 통신, 유통), 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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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경기전망,   경기,   관광산업,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