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질환(질병)과 피부질환
1. 단순포진(Herpes simplex)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2. 대상포진(Herpes zoster)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3. 수두(Varicella, chickenpox)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4. 전염성 연속종(Molluscum contagiosum)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감별진단
5) 치료
Ⅱ. 질환(질병)과 정신질환
1.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
2. 정신질환(mental illness)
3. 정신병(psychosis)
4. 신경증(neurosis)
Ⅲ. 질환(질병)과 부인과질환
1. 자궁선근종
1) 정의
2) 원인
3) 발생빈도
4) 증상
5) 진단
6) 치료
2. 자궁 내막증
1) 정의
2) 증상
3) 진단
4) 치료
3. 자궁외 임신
1) 정의
2) 원인
3) 증상 ․증후
4) 계획․수행
5) 간호중재
4. 요실금
1) 정의
2) 원인
3) 치료방법
4) 수술적 치료
Ⅳ. 질환(질병)과 호흡기질환
1. 급성 비인두염
2. 급성 중이염
3. 아데노이드 비대
4. 만성 편도염
5. 부비동염
Ⅴ. 질환(질병)과 심장질환
1. 심내막염
2. 심장판막증
3. 심근염
4. 심막염
5. 심장기형
6. 선천성심장병
7. 류머티즘성심질환
8. 고혈압성심장질환
Ⅵ. 질환(질병)과 심혈관계질환
1. 고혈압(高血壓)
1) 고혈압이란
2) 고혈압의 원인
2. 심근경색증(心筋硬塞症)
1) 심근경색이란
2) 심근경색의 원인
Ⅶ. 질환(질병)과 근골격계질환
참고문헌
1. 단순포진(Herpes simplex)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2. 대상포진(Herpes zoster)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3. 수두(Varicella, chickenpox)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4. 전염성 연속종(Molluscum contagiosum)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감별진단
5) 치료
Ⅱ. 질환(질병)과 정신질환
1.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
2. 정신질환(mental illness)
3. 정신병(psychosis)
4. 신경증(neurosis)
Ⅲ. 질환(질병)과 부인과질환
1. 자궁선근종
1) 정의
2) 원인
3) 발생빈도
4) 증상
5) 진단
6) 치료
2. 자궁 내막증
1) 정의
2) 증상
3) 진단
4) 치료
3. 자궁외 임신
1) 정의
2) 원인
3) 증상 ․증후
4) 계획․수행
5) 간호중재
4. 요실금
1) 정의
2) 원인
3) 치료방법
4) 수술적 치료
Ⅳ. 질환(질병)과 호흡기질환
1. 급성 비인두염
2. 급성 중이염
3. 아데노이드 비대
4. 만성 편도염
5. 부비동염
Ⅴ. 질환(질병)과 심장질환
1. 심내막염
2. 심장판막증
3. 심근염
4. 심막염
5. 심장기형
6. 선천성심장병
7. 류머티즘성심질환
8. 고혈압성심장질환
Ⅵ. 질환(질병)과 심혈관계질환
1. 고혈압(高血壓)
1) 고혈압이란
2) 고혈압의 원인
2. 심근경색증(心筋硬塞症)
1) 심근경색이란
2) 심근경색의 원인
Ⅶ. 질환(질병)과 근골격계질환
참고문헌
본문내용
심근이 썩는 병이다.
급격히 심장의 일부가 썩는 것을 급성심근경색이라 하며, 30%이상의 환자가 사망하는 대단히 중증인 질병이다.
일단 썩은 부분은 원상채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이것이 흉터로 남아 있게 되어 진구성 심근경색이라고 불리는 상태가 된다. 원인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관상동맹의 경화로 인한 협착이나 폐색으로, 심근경색의 대부분에서 볼 수 있다.
2) 심근경색의 원인
①동맥경화
-동맥경화의 진행 방지
관상동맥의 진행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중년 이상은 체중 조절(특히 체중의 급격한 증가를 피한다)이 제일 중요하며,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高 指血症) 통풍 등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이러한 병을 철저하게 치료받음으로써 긴장과 과로 흡연, 그리고 동물성 지방의 대략 섭취를 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비만인 사람, 중년 이후의 남성, 폐경기 후 또는 난소절출술을 받은 여성 등은 심근경색이 발병되기 쉬운 폭음 폭식 흡연 과로 긴장 등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발병의 징조
수분 이상 계속 가슴이 아프다던지, 또는 압박감을 처음 당했을 때는 꼭 의사의 진찰과 심전도 촬영을 받아야 하며, 협심증이라 진단받으면 그 지시에 따라 적당히 안정을 취하고, 만익 발작이 자주 일어날 때를 대비하여 복약을 지시받아 두어야 한다.
또는 협심증이 있는 사람은 협심증의 성질이 변화할 때, 즉 이전보다 자주 발작하든지, 가벼운 운동으로도 발작이 유발되든지 하는 경우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예컨대, 보통 보행이다 운동으로 협심증 발작이 있던 사람이 수면 중이나 안정 시에도 발작이 생기든지, 지속 시간이 질어진다든지, 니트로글리세린이나 아초산 아밀구가 듣지 않든지, 식은땀이 동반할 때는 심근경색증 발병의 전조일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하여 지도를 받을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필요하면, 적절한 처치와 복약을 받고, 증세가 경감할 때까지 적어도 1주간 정도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리를 피하고 안정해야 할 것이다.
②발병하기 쉬운 동기
갑자기 추워진 눈 내리는 날, 무더운 장마 때, 태풍의 전후 등 천기의 급변이나 전선이 통과할 때 발병할 수 있다. 과식 과음한 후라든가. 또는 그 직후 목욕 같은 것을 할 때도 발병의 동기가 될 수가 있다.
모든 정신적 긴장 후에든지, 기한에 촉박한 일을 한다든지, 특히 세금 서류의 정리 등은 관상동맥 질환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기업가들이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한다든지, 이러한 일을 일단락 지어 긴장이 풀릴 때 이러한 병이 생기기 쉽다고 한다.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일시에 대량의 생크림을 섭취할 때 발병의 동기가 되는 가능성도 있다. 마찬가지로 양과자나 지방이 많은 고기를 다량 섭취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증가하여 갈 때 발병하기 쉽기 때문에, 체중을 감소하기 위하여 식사량을 감량하도록 권하고 싶다. 그러나 단식 같은 것으로 급속히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도 몸에 좋지 않고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근경색증의 위험요인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가족력 남성(폐경기 이전에는 남성에서 더 많이 발생) 여성의 폐경기 이후 스트레스 심근경색증의 증상
③발병의 징조
수분 이상 계속 가슴이 아프다던지, 또는 압박감을 처음 당했을 때는 꼭 의사의 진찰과 심전도 촬영을 받아야 하며, 협심증이라 진단받으면 그 지시에 따라 적당히 안정을 취하고, 만익 발작이 자주 일어날 때를 대비하여 복약을 지시받아 두어야 한다.
또는 협심증이 있는 사람은 협심증의 성질이 변화할 때, 즉 이전보다 자주 발작하든지, 가벼운 운동으로도 발작이 유발되든지 하는 경우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예컨대, 보통 보행이다 운동으로 협심증 발작이 있던 사람이 수면 중이나 안정 시에도 발작이 생기든지, 지속 시간이 질어진다든지, 니트로글리세린이나 아초산 아밀구가 듣지 않든지, 식은땀이 동반할 때는 심근경색증 발병의 전조일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하여 지도를 받을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필요하면, 적절한 처치와 복약을 받고, 증세가 경감할 때까지 적어도 1주간 정도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리를 피하고 안정해야 할 것이다.
Ⅶ. 질환(질병)과 근골격계질환
직업성 근골격계질환은 직업적 위험요인(흔히 인간공학적 위험요인이라고 함)에 의해서 근육, 인대, 힘줄, 디스크, 연골 혹은 뼈나 관련 신경 및 혈관에 통증이나 기능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어깨, 팔, 손, 목 등 상지에 흔히 발생하여 경견완증후군, 또는 반복적인 동작에 의해서 손상이 누적된다고 하여 누적외상성 질환(CTD, Cumulative Traumatic Disorders)라고 불리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요통 및 하지를 포함하여 직업성 근골격계질환(WRMSD, Work-Related Muscuoloskeletal Disorders)이라고 용어가 정리되었다.
근골격계질환은 그 증상이 가볍고 주기적인 증상에서 심각하고 만성적인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들 질환의 또 한 가지 특성은 연령의 증가나 일상생활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그 발병에는 업무 이외의 개체 요인(연령, 소인, 체력 등)이나 일상생활 요인(가사노동, 육아, 스포츠 등)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이들 질환에 대한 업무관련성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질환별 위험요인에 대한 업무기인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위와 같은 업무외적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근로자가 업무로 인해 상지 등을 과도하게 사용한 결과 발병했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만 업무상질병으로 인정한다.
참고문헌
김규한(2011) / 눈으로 하는 피부 질환의 진단과 치료, 클리닉저널
김경빈 외 1명(2011) / 주요 정신질환의 진단과 치료기능을 가진 감성통신 시스템, 한국특허학회
강현선(2011) / 부인과 질환의 침 치료 연구에 대한 체계적 고찰의 종설, 동국대학교
남범우(2009) / 호흡기 질환의 신경정신과적 측면,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장양수(2007) /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 최신동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현창백(2004) / 심장 질환의 방사선학적 진단, 대한수의사회
급격히 심장의 일부가 썩는 것을 급성심근경색이라 하며, 30%이상의 환자가 사망하는 대단히 중증인 질병이다.
일단 썩은 부분은 원상채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이것이 흉터로 남아 있게 되어 진구성 심근경색이라고 불리는 상태가 된다. 원인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관상동맹의 경화로 인한 협착이나 폐색으로, 심근경색의 대부분에서 볼 수 있다.
2) 심근경색의 원인
①동맥경화
-동맥경화의 진행 방지
관상동맥의 진행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중년 이상은 체중 조절(특히 체중의 급격한 증가를 피한다)이 제일 중요하며,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高 指血症) 통풍 등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이러한 병을 철저하게 치료받음으로써 긴장과 과로 흡연, 그리고 동물성 지방의 대략 섭취를 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비만인 사람, 중년 이후의 남성, 폐경기 후 또는 난소절출술을 받은 여성 등은 심근경색이 발병되기 쉬운 폭음 폭식 흡연 과로 긴장 등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발병의 징조
수분 이상 계속 가슴이 아프다던지, 또는 압박감을 처음 당했을 때는 꼭 의사의 진찰과 심전도 촬영을 받아야 하며, 협심증이라 진단받으면 그 지시에 따라 적당히 안정을 취하고, 만익 발작이 자주 일어날 때를 대비하여 복약을 지시받아 두어야 한다.
또는 협심증이 있는 사람은 협심증의 성질이 변화할 때, 즉 이전보다 자주 발작하든지, 가벼운 운동으로도 발작이 유발되든지 하는 경우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예컨대, 보통 보행이다 운동으로 협심증 발작이 있던 사람이 수면 중이나 안정 시에도 발작이 생기든지, 지속 시간이 질어진다든지, 니트로글리세린이나 아초산 아밀구가 듣지 않든지, 식은땀이 동반할 때는 심근경색증 발병의 전조일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하여 지도를 받을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필요하면, 적절한 처치와 복약을 받고, 증세가 경감할 때까지 적어도 1주간 정도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리를 피하고 안정해야 할 것이다.
②발병하기 쉬운 동기
갑자기 추워진 눈 내리는 날, 무더운 장마 때, 태풍의 전후 등 천기의 급변이나 전선이 통과할 때 발병할 수 있다. 과식 과음한 후라든가. 또는 그 직후 목욕 같은 것을 할 때도 발병의 동기가 될 수가 있다.
모든 정신적 긴장 후에든지, 기한에 촉박한 일을 한다든지, 특히 세금 서류의 정리 등은 관상동맥 질환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기업가들이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한다든지, 이러한 일을 일단락 지어 긴장이 풀릴 때 이러한 병이 생기기 쉽다고 한다.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일시에 대량의 생크림을 섭취할 때 발병의 동기가 되는 가능성도 있다. 마찬가지로 양과자나 지방이 많은 고기를 다량 섭취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증가하여 갈 때 발병하기 쉽기 때문에, 체중을 감소하기 위하여 식사량을 감량하도록 권하고 싶다. 그러나 단식 같은 것으로 급속히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도 몸에 좋지 않고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근경색증의 위험요인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가족력 남성(폐경기 이전에는 남성에서 더 많이 발생) 여성의 폐경기 이후 스트레스 심근경색증의 증상
③발병의 징조
수분 이상 계속 가슴이 아프다던지, 또는 압박감을 처음 당했을 때는 꼭 의사의 진찰과 심전도 촬영을 받아야 하며, 협심증이라 진단받으면 그 지시에 따라 적당히 안정을 취하고, 만익 발작이 자주 일어날 때를 대비하여 복약을 지시받아 두어야 한다.
또는 협심증이 있는 사람은 협심증의 성질이 변화할 때, 즉 이전보다 자주 발작하든지, 가벼운 운동으로도 발작이 유발되든지 하는 경우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예컨대, 보통 보행이다 운동으로 협심증 발작이 있던 사람이 수면 중이나 안정 시에도 발작이 생기든지, 지속 시간이 질어진다든지, 니트로글리세린이나 아초산 아밀구가 듣지 않든지, 식은땀이 동반할 때는 심근경색증 발병의 전조일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하여 지도를 받을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필요하면, 적절한 처치와 복약을 받고, 증세가 경감할 때까지 적어도 1주간 정도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리를 피하고 안정해야 할 것이다.
Ⅶ. 질환(질병)과 근골격계질환
직업성 근골격계질환은 직업적 위험요인(흔히 인간공학적 위험요인이라고 함)에 의해서 근육, 인대, 힘줄, 디스크, 연골 혹은 뼈나 관련 신경 및 혈관에 통증이나 기능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어깨, 팔, 손, 목 등 상지에 흔히 발생하여 경견완증후군, 또는 반복적인 동작에 의해서 손상이 누적된다고 하여 누적외상성 질환(CTD, Cumulative Traumatic Disorders)라고 불리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요통 및 하지를 포함하여 직업성 근골격계질환(WRMSD, Work-Related Muscuoloskeletal Disorders)이라고 용어가 정리되었다.
근골격계질환은 그 증상이 가볍고 주기적인 증상에서 심각하고 만성적인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들 질환의 또 한 가지 특성은 연령의 증가나 일상생활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그 발병에는 업무 이외의 개체 요인(연령, 소인, 체력 등)이나 일상생활 요인(가사노동, 육아, 스포츠 등)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이들 질환에 대한 업무관련성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질환별 위험요인에 대한 업무기인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위와 같은 업무외적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근로자가 업무로 인해 상지 등을 과도하게 사용한 결과 발병했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만 업무상질병으로 인정한다.
참고문헌
김규한(2011) / 눈으로 하는 피부 질환의 진단과 치료, 클리닉저널
김경빈 외 1명(2011) / 주요 정신질환의 진단과 치료기능을 가진 감성통신 시스템, 한국특허학회
강현선(2011) / 부인과 질환의 침 치료 연구에 대한 체계적 고찰의 종설, 동국대학교
남범우(2009) / 호흡기 질환의 신경정신과적 측면,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장양수(2007) /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 최신동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현창백(2004) / 심장 질환의 방사선학적 진단, 대한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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