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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번역 수정][번역 사례][한국 일본번역 비교][번역과 창작시 번역방법]번역의 연혁, 번역의 성격, 번역의 중요성, 번역의 수정, 번역의 사례, 번역과 한국 일본번역 비교, 번역과 창작시 번역방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번역의 연혁

Ⅲ. 번역의 성격

Ⅳ. 번역의 중요성

Ⅴ. 번역의 수정

Ⅵ. 번역의 사례

Ⅶ. 번역과 한국 일본번역 비교
1. 일본어의 수동표현이 한국어에서는 ????사동표현????으로 번역되어 있는 용예
1) 今の今まで、村井靖夫を思って上氣した自分の顔を、夏枝は見られたくなかったからである。
2) 首にキスマークをつけられるようなことは、決してしないはずではないか。
3) 辰子は人によろこばれると、いつも
4) あなたは浮氣などなさいませんわ。???? みくびられたものだねえ????。
5) 彈んだ聲に送られて家を出ると、啓造は
2. 일본어의 수동표현이 한국어에서는 ????형용사????로 번역되어 있는 용예
1) ふとそう思っただけで、啓造は燒かれるような嫉妬を感じた。
2) 處女懷胎が噓ならば、わざわざ、こんな疑われるようなことを、
3) 無論定められた行動ではない。

Ⅷ. 번역과 창작시 번역방법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행 전체가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O triste, triste etait mon ame
A cause, a cause d\'une femme.
Je me suis pas console,
Bien que mon coeur s\'en soit alle.
Bien que mon coeur, bien que mon ame
Eussent fui loin de cette femme.
Je ne me suis pas console,
Bien que mon coeur s\'en soit alle
(...)
\"O triste, triste etait mon ame\" (Romances sans parole)
아아 설어라, 아아 설어라 나의 맘이여,
이리도 설음은 다만 한 女人 때문이여라.
맘은 비록 다른 곳에 둔다 하여도
나는 慰勞을 엇을길이 바이업서라.
비록 나의 靈, 나의 맘,
그 女人과 난다 하여도.
맘을 비록 다른 곳에 둔다 하여도
나는 慰勞를 엇을길이 바이업서라.
- 아아 설어라 부분
인용된 부분만을 보아서도 행절 반복이 풍부하게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原詩의 뚜렷한 운율은 譯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衰態Langueur에서도 비슷한 특징이 등장한다.
(...)
O n\'y pouvoir, etant si faible aux voeux si lents,
O n\'y vouloir fleurir un peu cette existence !
O n\'y vouloir, o n\'y pouvoir mourir un peu !
Ah ! tout est bu ! Bathylle, as-tu fini de rire ?
Ah ! tout est bu, tout est mange ! Plus rien a dire.
Seul, un poeme un peu niais qu\'on jette au feu
Seul, un esclave un peu coureur qui vous neglige,
Seul, un ennui d\'on ne sait quoi qui vous afflige !
\"Langueur\"(Jadis et naguere)
(...)
그곳에 求치 말아라, 그저느리고 弱하여라
조금이라도 이生은 이랴고 말아라
아아 그곳에 求치 말아라, 는 죽음을 願치 말아라
아아 맘 머시여라, 파틸이여, 웃음감도 기엿는가.
아아 맘 머시여라, 다먹엇서라, 말리도 다하엿서라.
다만 사람에겐 불에던질 異常한 詩가 잇슬뿐,
다만 그대를 두고 가는 좀더 압선 先驅者가 잇슬,
다만 그대를 괴롭게 하는 倦怠가 잇슬 름이려라.
- 衰頹 부분
이 시에서는 특히 감탄사 \"o\"와 \"ah\"가 반복되면서 서글프고 애처로운 분위기가 더 두드러지고 있다. 마지막 연에서는 각 행이 \"seul·다만\"으로 시작하여 무게를 주고 있으며, 이 시에 담겨 있는 권태가 더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原詩와 비교할 때 행·절 반복 같은 경우에는 말이 변형되어 나타난다 하더라도, 행·절 반복이란 현상은 譯詩에서 유지되고 있다.
Ⅶ. 번역과 한국 일본번역 비교
1. 일본어의 수동표현이 한국어에서는 사동표현으로 번역되어 있는 용예
다음예 1)~5)는 일본어의 수동표현을 한국어로 번역했을 경우 “사동표현”으로 번역되어 있는 예이다.
1) 今の今まで、村井靖夫を思って上氣した自分の顔を、夏枝は見られたくなかったからである。
범: 그녀는 조금 전까지만 해도 무라이야쓰오를 생각하고 상기된 얼굴을 남편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홍: 조금 전까지 무라이야스오를 생각하고 붉히던 자기얼굴을 나쓰에는남편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
2) 首にキスマクをつけられるようなことは、決してしないはずではないか。
범: 목에 키스마크를 남기는 따위의 짓은 절대로 하지 않은 게 도리가 아닌가.
홍: 목덜미에 키스자국을 남기는 짓은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것이다.
3) 辰子は人によろこばれると、いつも
범: 다쓰꼬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언제나
홍: 다쓰코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놓고는 언제나
4) あなたは浮氣などなさいませんわ。 みくびられたものだねえ。
홍: 당신은 바람 같은 건 피우지 않아요. 바람피우게 하지 마
5) 彈んだ聲に送られて家を出ると、啓造は
범: 생기있는 나쓰에의 목소리를 뒤에 남기고 집을 나온 게이조오는
홍: 나쓰에의 생기있는 목소리를 뒤로하고 게이조는
위와 같이 日本語의 受身表現이 한국어의 使動表現으로 飜譯된 例가 대부분이 똑같이 使動表現으로 다뤘으나 4)의 경우,(범)에서는 능동표현으로,(홍)에서는 사동표현으로 하고 있었다.
위의 5)의(범)의 뒤에 남기고보다(홍)의 뒤로하고가 더 매끄러운 표현이 되겠다.
2. 일본어의 수동표현이 한국어에서는 형용사로 번역되어 있는 용예
다음은 일본어의 수동표현이 한국어의 “형용사”로 번역되어 있는 예이다.
1) ふとそう思っただけで、啓造は燒かれるような嫉妬を感じた。
홍: 문득 이런 생각을 하기만 해도 게이조는 심한 질투를 느꼈다.
2) 處女懷胎が噓ならば、わざわざ、こんな疑われるようなことを、
홍: 처녀가 임신한 것이 거짓말 이라면 일부러 의심스런 이야기를
3) 無論定められた行動ではない。
범: 이것은 물론 예정된 행동은 아니었다.
위와 같이 일본어의 수신표현이 한국어에서는 형용사로 번역된 용예가 이 두 권에서는 3개가 있었는데, 두 권이 각자 다르게 번역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Ⅷ. 번역과 창작시 번역방법
\"C\'est l\'extase langoureuse권태로운 황홀\"과 譯詩인 바람을 검토해 보겠다.
C\'est l\'extase langoureuse, (7)
C\'est la fatigue amoureuse,
C\'est tous les frissons des bois
Parmi l\'etreinte des brises
C\'est, vers les ramures grises,
Le choeur des petites voix.
(...)
\"C\'est l\'extase langoureuse\" (Romances sans paroles)
이는 倦怠의 업는 깃븜이러라, (13)
이는 사랑의 하욤업는 疲惱러라, (13)
이는 가뷔야운 바람에 싸히여 (12)
나붓기는 수풀의 微音이러라, (12)
이는 희미한 小枝를 싸고도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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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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